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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문화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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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광장 갈증
이현경 추천 1 조회 80 26.04.16 08:4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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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16 10:34

    첫댓글 이 시의 결론은 마지막 귀절, '왠지
    폭삭 속은 것 같다'로 보입니다.

    원래 부부는 '맹물과 같아야 한다'고
    저의 은사가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있는 듯 없는 듯 지내다가 한 사람이
    비게 되면 그때서야 그 사람이 중해
    진다고 한 말씀이 생각납니다.

    굳이 사랑한다는말을 들어야 하는 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페이터의 산문에 나오는 것처럼 인생은
    사는 것 보다는 꿈꾸는 편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저 만이 하는 건 아닐테지요.

    아마도 이미 마음 속으로 수없이 얘기
    했을겁니다. 기다리지 마옵소서.

  • 작성자 26.04.16 14:38

    회장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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