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새콤달콤/상장(엄마)/홍서영

[1421홍서영]

국어 상장 엄마.hwp

48.00KB

아름다운 우리엄마 상

주순옥

귀하는 두 딸의 엄마와 아내로

우리의 곁에서 누구보다

빛나는 사람으로 있었고

매일 딸을 위해 노력하고 모든 신경을 우리에게 두고 빛나는 청춘을 우리에게 바쳤고

누구보다 아름다운 어머니였기에

이 상장을 드립니다.

참 아름다웠던 당신에게 드립니다.

2021년 11월 27일

어머니의 사랑스러운 둘째 딸 홍서영

[1418 조미림]

이 상장을 읽으니까 지금 나 냅두고 수원으로 간 엄마가 보고싶어졌어 ㅠㅠ 우리에게 항상 최선을 다하는 엄마한테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1410 이민주]

네 상장을 받으신다면 정말 감동받으실거같아. 누구보다 아름다운 어머니 라는 문장이 정말 좋다고 생각해. 네 상장을 읽고 나도 엄마께 더 감사해야겠다고 생각했어.

[1407박민하]

늘 우리 엄마는 나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고, 매번 나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주시는데 나는 그렇지 않아서 죄송해. 엄마의 아름다운 청춘대신 나를 낳으셨으니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잘 살아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