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카톡인사

[시루산/singer]

[나룻배와댄스]

가을 바람 솔솔부는 가을 휴일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작은 소망 큰 기쁨으로 이루어지는 오늘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꽃 피는 하루 즐기세요 행복하세요

[시루산/singer]

나룻배와댄스님.

[폐 리 호]

서로 보살펴 주고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주고
언제나 아름답게 사랑하면서 살아갔으면 합니다.
인생에
서는 지식 보다 경륜 이 삶을 윤택하게 합니다.
온갖 고초를 겪고 산전
수전 겪다 보면삶의 지혜도 깨닫고 사랑이 뭔지
인생이 뭔지
아픔이 뭔지 그리고 그리움은추억이라는 것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우린 터득 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시루산/singer]

페리호 지기님,

[흑매]

휴일 아기 자기 한 모습 감명 깊게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시루산/singer]

흑매님,
노을길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