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을 바라 보시게! 지금 바라 보시게! >
정 민 호 목사 - 죽동한빛교회
“하나님을 바라 보시게! 지금 바라 보시게!”
(Turn to God! Turn to Him, now!)
● 본문말씀 : 이사야(Isa) 45장 22절
22 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22 “Turn to Me and be saved, all the ends of the earth; For I am God, and there is no other.
성경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세상을 ‘지혜롭게’ 사는 길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두려워 할 줄 아는 것!’(To fear God is the beginning of the wisdom: Proverbs1:7, 9:10, Ps.111:10, Job28:28)’ 그것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의 출발점이다’ 하신 것입니다.
왜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아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 될까요? 신비하게 ‘인간은 그가 뭔가를 진짜로 두려워 하면… 역설적으로… 항상 그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것에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아는 것’이 신비하게 내가 항상 그 분 만을 생각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내가 집중하여 보는 것이 나에게 그 분의 안목을 선사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안목으로 세상을 보기 시작 했으니… 그것이 세상을 지혜롭게 사는 길이라는 진리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참 다양한 방법으로 이 세상에서 나를 그 분께 집중하게 하십니다. 나를 부르신다는 것입니다.
1. 그 중에 한 가지… ‘참 독특한 하나님의 부르심…’?
주님의 말씀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짊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Mt. 11:28a). 우리가 우리 삶에서 ‘수고스러운 것?’ ‘자신의 한계를 느끼게 하는 것?’ ‘자신의 삶이 아주 무겁다는 것을 느끼는것…’ 참 신기하게도 바로 이것이 지금 주님께서 나를 부르시는 “그 분의 초대장’이라는 것입니다. ‘그가 나를 부르시는 음성’이라는 것입니다.
예) 어느 순간… 그 동안 너무나 당연하다고 여기고 살아온 내 일상이 무너집니다. 깊은 낙심과 절망이 밀려옵니다. 내 힘으로 해결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입니다.
(우리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 삶에는 이제부터 정말로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마음으로 그 분께 아뢰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이 내 안에서 만드시는 변화의 문을 기꺼이 여는 것입니다. 이 때 내 자신의 약함을 솔직하게 하나님 앞에 내어 놓는 일을 피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이 내 안에서 그분의 신비로운 새 역사를 시작하시는 그의 손길인 것입니다. 그 자리에 내 마음이 다가 갈 때 우리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 14:1)
예) 모든 사람의 마음의 눈은 하나님 앞에서 두 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간단히 말한다면 1) 모든 상황에서 늘 약하고 무기력한 자아에만 집중하고 있는 눈이 있고 2) 다른 하나는 ‘내 눈을 돌려 하나님을 바라보는 눈’이 있습니다. 1) 환란과 실패와 낙심스런 상황에서 … 내 눈을 항상 내 자신에게 두고 있으면… 그는 점점 더 깊은 절망에 빠져들어갑니다. 나는 이미 나 자신의 한계와 약함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계속하여…그런 자기를 바라보고 있는 사람은 .. 절망합니다. 점점 더 절망이 깊어 집니다. 결국 그렇게 계속 가면 망합니다. 파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이것입니다. 2) 바로 그 자리에서 ‘네 눈을 하나님께 돌리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요?
A. 그 분은 항상 새 길을 만드시는 분입니다. 사막이나 광야에서 조차 그 분은 새 길을 만들어 내시는 분입니다. 그 분은 ‘Way maker!’ 그 분은 언제나 꽉 막힌 자리에서 놀랍게 새 길을 만드시는 분입니다.
B. 그 분은 기적을 창조해 내시는 분입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추정 가능한 범주를 초월하시는 분입니다. 그 분은 초 자연적인 분입니다. 못할 것이 없으신 분입니다.
C. 그 분은 우리와 세우신 약속(언약)에 지극히 충실하신 분입니다. 그 분은 절대 식언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 분은 약속을 파기하지도 잊지도 않으십니다. 그의 입에서 나온 모든 말씀을 내 안에서, 나를 통해, 나와 함께 이루어 가시는 분입니다!
이제 이 ‘믿음과 함께’ 우리 눈을 그 하나님께 돌리라! 하십니다. 약한 자신만 바라보고 있으면 결국 망합니다! 그러나, 눈을 그 분께 돌리면 놀랍게 달라집니다. 지금 내 삶에서 ‘수고함이 있나요? 무거운 짐이 느껴지고 있나요?’ 이것은 ‘주님이 나를 그 분에게로 부르시는 음성’입니다! 이제 “내 눈을 나에게서 돌려서… 그 분을 보라!” 하십니다.
“청년이여, 예수를 바라보시게. 지금 바라보시게!” (1850년 스펄전을 회심시켰던 그 유명한 한 마디입니다) “자신만 보고 있으면 망할 걸세!” “이제 눈을 하나님께 돌리게! 그 분을 바라보시게!” (이제 이 진리를 우리의 일상에서 아주 세세히 적용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것이 살길입니다! 그것이 우리들의 길입니다. “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키라!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Isaiah 45:P22)
2. (눈을 하나님께 돌리는 모든 사람은 곧)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일까요? 이 한마디 사도의 말씀이 그 은혜의 본질을 가장 잘설명합니다.
“20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Romans 5:20). 우리가 ‘율법 곧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면 알수록’.. ‘아 내가 그분의 말씀을 어겼구나?’ 하는 자각은 더 깊어 집니다. ‘정결한 마음을 가지면 가질수록… 내 악이 더 크고,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그런데, 여기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죄가 더 한 곳에… 하나님의 은혜는 더 많이 쏟아진다’는 사실입니다.
예) 부모에게서 이 하나님의 은혜가 드러납니다. 엄마는 자식의 죄가 커서 세상사람들이 그를 멸시하고 욕하고 돌팔매질 하면 할 수록… 어미는 그 아들에게 더 가까이 갑니다!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하나님은 내가 악한 죄에 빠져들어 갈수록, 내가 그 분 앞에서 미워지면 미워 질수록… 나를 위해 더 큰 것을 부으신답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이고, 그 은혜는 놀라운 능력을 가집니다. 이 은혜는 나를 완전히 변화시킨다고 하십니다. 은혜는 능력으로 나타납니다! (Romans 6:14: ‘죄가 더 이상 왕노릇하지 못함. 은혜 아래 있기 때문: 이것이 은혜의 능력!)
예) Luke 7:47 (오백 데나리온 vs. 오십 데나리온 용서 받음의 차이) 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하나님의 은혜는 ‘사람이 악하면 악할수록…더욱더 큰 것을 용서 받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고…. 결국 악하면 악할수록 그가 더욱더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게 만들어 내고야 맙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힘입니다! 은혜는 ‘심각한 죄인 일수록’ 더욱 더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자가 되게 만들어 버리십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는 결국 이런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
3. ‘변화된 새 삶을 이제부터 꼭 품으라!’
사람은 이 하나님의 은혜와 만나면서 전적으로 그 안에서부터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악하면 악할수록… 그의 용서의 은혜는 더욱더 강력하게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이 은혜 앞에서 사람은 비로소 ‘자원하여 기꺼이 반응을 시작’합니다. 스스로 내 마음을 그 분께 향해 열기 시작하는 것… 이것이 그토록 소중한 ‘참 신앙의 생명력’입니다.
‘기꺼이 그 분의 말씀을 순종하고자 하는 것’ 바로 이 마음과 함께 우리 속 사람이 변화를 시작합니다. ‘자원하여 죄를 미워하고, 자원하여 의를 사랑할 능력!’ 이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 만이 가지는 특성입니다 (1Peter 2:24). 자원하여 그 분과 그 분의 말씀을 따르게 됩니다. 자원하여 그 분을 사랑하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하면 그를 기쁘게 할까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2Corinthians 5:9) 기꺼이 그 분의 말씀을 순종하게 됩니다. 이것이 새로운 생명이 내 안에서 생긴 (시작된) 그 증거입니다. 내 안에 성령의 역사하심입니다!
성경은 그런데 이렇게 불가항력 적으로 시작된 새로운 삶에도 불구하고… 이제 너도 그 새로운 삶을 ‘힘써 붙들라’ 말씀합니다. 내 안에서 성령은 이렇게 이미 ‘내가 자원하여, 기꺼이 그 분의 말씀을 따르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나의 ‘자유함’ 속에 죄도 그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너도 힘써 이루어 가라! 합니다. 너도 힘써 그것이 네 안에서 계속되게 하라! 하십니다. 사도 바울의 권면입니다.
빌립보서 2:12-13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 항상 하나님이 너를 돕고 계신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 사람들과 같이 하나님의 자녀들도 이 세상 살동안 수 많은 고난과 어려움은 피해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아십니다.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것을 그 분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삶에서 느끼는 ‘수고와 짐’은 우리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우리는 그 자리에서 우리의 눈을 항상 약하고 부족한 내 자신만 바라보고 있으면 안 됩니다. 망합니다. 눈을 돌려 하나님을 (좀더 구체적으로, 실체적으로, 그리고 좀더 절실하게) 보아야 합니다. 못할 것이 없는 우리의 아버지를 바라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놀라운 변화가 생겨납니다.
선지자의 선포에 귀를 기울입시다.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렘 29:11)
● 말씀 나눔
1) 마태복음 11:28~29 말씀을 기초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2) 성경이 증거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다음 주제로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이 하나님으로 인해 오늘 나는 어떤 힘과 용기를 회복합니까?
A. ‘새 길을 만드시는 분!’
B. ‘기적을 행하시는 분!’
C. ‘언약에 지극히 충실하신 분!’
D. ‘어둠 가운데 빛!’
3) “눈을 나에게서 떼어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이것이 내게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사야 45:22), 어떤 변화를 소망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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