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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 태권도만 있는 것 아니라 곽상도도 있다 조선 팔도엔 손 기술만 있는 것 아니라 조선 다리도 족(足) 기술도 있다
2019.11.14 23:38작성
합기도 태권도만 있는 것 아니라 곽상도도 있다 조선 팔도엔 손 기술만 있는 것 아니라 조선 다리도 족(足) 기술도 있다
김룡작 의천 도룡기중 아대 아이 아삼 중에 아이가 현란한 발기술 자랑 하더니만 장무기 한테 혼쭐 나더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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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의 미명하에 남의 허물을 까발려선 제공과를 삼아선 두각을 드러내는 인물들의 운명은 어떻단 말인가 연구해볼 가치가 있을 건가
이렇게 말하면 또 이강사가 편파적이라선 그렇게 보는 것이라 할 것이라 정의감이 투철하여선 나라와 사회를 바르게 견인하기 위해서 부득이 그러한 신랄한 비판을 받아도 어쩔수 없다 이렇게 당위성을 주장하는 자들 또한 운명은 어떻단 말인가 이런 취지다 ,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선 물론 사회는 제도가 있어선 강자의 횡포를 막고 악랄한 자들의 범법을 막아서만 그 사회가 바르게 유지된다 이렇게도 또한 볼수 있지만 그러한 좋은 명분 하에 그렇게 정해 논 제도에 의지 하여선 악랄하게 나대는 자들을 말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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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법자들이 또 적반하장 자신은 선량한 사람인체 정결한 사람인체 보여주기 위해선 본의 아니게 또 그렇게 나쁘게 몰리기도 하고 나무 가지를 선별해 앉는 재주 두뇌 회전이 빠른 것 사상과 이념 집단을 자신 허물 방패 막이 보신(保身)으로 활용하는 것 이런 것을 제도나 사회정의 앞세워선 질타하지 않을수 없는 거다 그러므로 부득이 남의 허물 들춰내선 제공과 삼는 비루한 인격자라고 비난 받고 하는 거다, 그러나 그런 비난을 감수하고 사회정의를 지켜내기도 한다
곽상도(郭尙道) 상당히 이름풀이가 뜻이 좋다 경상도(慶尙道) 동량(棟梁)간성(干城)역할을 한다는 취지로서 성(城)은 내(內)를 말하고 곽(郭)은 성(城) 외곽(外槨)을 말하는 거다 주고 받는 뜻으로 푼다면 경상도가 자신을 보호해 주는 외곽이다 요새(要塞)이다 이런 뜻이고, 또 자신도 경상도를 위하는 국가의 간성동량이다 간곽동량(干郭棟梁)이다 이런 취지다, 상(尙)은 오히려 상자로서 숭상한다는 취지 장가들 상(尙)자로서 여성한테 장가드는 걸 말하는 것, 총열을 정조준 할려면 가늠 구멍으로 가늠쇠를 내다보는 것을 상징하는 글자 총포를 본다면 가늠쇠가 조준하는 자인 내 앞에 있고 가늠 구멍은 저 총열 끝에 있는 그런 총포도 있고 한데 대략은 가늠 구멍이 내 앞에 있고 가늠쇠가 총열 끝에 있다,
운명 모태 원단 둥지를 본다면
時 日 月 年 胎
甲 己 丙 己 丁 (乾命 61세)
子 卯 子 亥 卯 (공망:申酉,辰巳)
75 65 55 45 35 25 15 5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사자성어로 본다면 기병 기갑은 모두 군사 용어다 , 기병은 거병 즉 군대를 일으킨다는 취지도 되지만 기계화 부대 병사라 하는 취지로 기갑 사단 장갑차 탱크부대 일원이라 하는 그런 말씀 그러니 적을 상대 무찌르는 총포를 좀 잘 다루겠는가 이다 속사포 기관포 곡사포 적중률 백발백중 포병 기갑병이다 이런 말씀
지지 구성은 사자성어가 좋은 말만 아니다 해자묘자는 무얼 해보자 묘자 생김으로 이런 뜻
대정수리는 2282로서 바로 하면 이이를 빨라 해보자는 취지고, 역(逆)으로 읽음 잇빨 치아 이와 이다 이런 말씀, 그러니깐 말솜씨는 대단하다 이런 뜻이 겠지....
역상은 택지췌괘 이효로서
이명조는 재성(財性) 수(水)를 생하는 금기(金氣) 상관(傷官)이 기신(忌神)이다 용신 병(丙)월간이다 근데 연약하다 다목(多木)을 설기 시켜야하는 해자축 재성(財性) 위에 있는 인성(印性)이 연악한 것 그래선 금기(金氣)를 누르는 화운(火運)을로 돌적 이노벼슬을 크게한다 기사(己巳)대운도 좋을듯 한데 사신(巳申)이 합함 변성(變性) 이 될가 함에 경신(庚申)을 꺼리는바다
萃. 亨. 王假有廟. 利見大人. 亨. 利貞. 用大牲吉. 利有攸往.
彖曰. 萃 聚也. 順以說 剛中而應 故聚也. 王假有廟 致孝享也. 利見大人亨 聚以正也. 用大牲吉利有攸往 順天命也. 觀其所聚 而天地萬物之情可見矣.
象曰. 澤上于地. 萃. 君子以除戒器戒不虞.
군자 이를 응용하데 싸움 그릇을 덜어선 미연에 생각지 못한 모반 같은 근심을 막는다는 취지, 천하는 심복을 시킬 비젼을 갖고 잇어야지 천하의 병장기를 다 거둬선 아홉 철기둥을 만들어 세운들 무슨 소용 있는가 진(秦)나라가 죽창에 망한거다
진승(陳勝)과 오광(吳廣)이라는 두 농민이 난(亂)을 시작함으로부터 망하게 된거다
六二. 引吉无咎. 孚乃利用禴. 象曰. 引吉无咎 中未變也.
진군이 강했든것은 석궁의 몸체 홈에 편전(片箭) 애기살로 무장을 했는데 연발식엔 반드시 방아쇠가 있다 동철로 만들었는데 지금도 출토 된다고 한다
방아쇠 당기는데는 좋아선 탈이 없으리라 손가락을 이렇게 걸고선 여름 제사 좋은 일엔 축제 축포 펑 하고 쏴 올리는데 이용된다 상에 말하데 방아쇠 당기는데 좋아선 탈이 없다 함은 탁 맞추는데는 변함 없다는 취지다 여기서 미자형(未字形)은 석궁 틀에서 장진한 애기살이 나가는 모습이기도 하다 변자(變字)는 지지(地支) 여성을 사랑한다는 취지 줄실 끈중에 말씀이 들은 것 개 두마리 끌고 당기는 사람이다 이런 뜻도 되고 ,줄넘기하는 사람도 되고
인(引)은 가격 인상(引上) 인하(引下)이런식으로 이끄는 걸 말하는,
길(吉)= 더하기 빼가 하는 구멍 가감해선 정조준 하는 구멍
无咎= 허물을 벗겨 없앤다 해탈 시킨다 허물 벗겨져 나온 상태,
허물이 겹동테가 끼워져선 팽그르 잘 돌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
孚= 손톱새끼 새끼손톱 , 또는 자(子)는 삼인칭 맹자 공자 열자순자 등 그것을 가리는 의미니깐 여기선 손톱이라 하는 의미로서 손톱 붙은 손가락 굽혀선 방아쇠 당기는 모션
乃= 이리하여 즉 이렇게해선...
禴= 날더운 열기충천하는 여름에 지내는 약식제사 약(禴)자임
로서 피리를 보라하는 취지 그것과 흡사하다하는 것 그러니깐 여기선 화기 총포(銃砲) 총열이 피리와 흡사한데 소리가 큰 피리 소리 처럼 펑 난다는 취지,
수리 2282를 교련추출 215로 나눔 132감 나아선
절구(絶句)가
132, 一竿(일간)明月(명월)釣淸風(조청풍)
명월이 하나의 낚시대 라면 맑은 바람을 낚으리 ....
한 낚시대로 낚는 명월이요 달리 표현 한다면 청풍을 낚는다
원단 명조를 보고 해석하자
甲 己 丙 己 丁 (乾命 61세)
子 卯 子 亥 卯 (공망:申酉,辰巳
을(乙)과 기(己)는 갈고리 낚시 형(形)이다
一竿= 해자(亥子)는 낚시하는 호수(湖水)나 강하(江河)고 갑묘자해(甲卯子亥)는 동방 목(木)상징 이므로 낚시대 이지... 갑(甲)을 해탈 껍질 그러니깐 잘 만들어진 낚시대 ...
明月= 병자(丙子)월령(月令)에 월간(月干)이 병(丙)이 양기(兩己)로 기운을 내뿜는 상태 그러니 호수 속에 달 밤 낚시 같고만...
釣淸風= 낚시 조(釣) 하는 양기(兩己) 갈고리가 청풍(淸風) 하는 청(淸)은 해자(亥子)수(水)와 연결 되는 동방 갑을(甲乙)해묘(亥卯)목(木) 푸른 기운이다,경합을 앞 다퉈 벌임 자연 바람이 인다는 것임
입턱 입술 치아 맞물림 구불 구불 궁자형(弓字形) 내려옴 입에다간 대고선 뺐다 박았다 하는 풍수 생긴 모습
孚乃 = 새끼손톱 손가락 같기도 하고
학이 한쪽 나래 비녀달고 날아가는
모습 같기도 하고
甲 己 丙 己 丁 (乾命 61세)
子 卯 子 亥 卯 (공망:申酉,辰巳)
75 65 55 45 35 25 15 5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이단 옆차기 묘기를 부리는 사내라 하는 취지로서
파워 있다는 뜻
누구든지 걷어 차임 골로 간다는 풍수 생김
걷어차는 발모션 폼새 있게 그려진 행정 구역 생김
날랜 모습을 그리다 보니 몸둥이 얼굴은 별로이고
다리 발만 커 보이는 것임 누구든 그 발에 걷어차인 사람 생각에 그럴 것 아닌가 한대 차는 발만 기억에 각인 될거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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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는 새 돼지 한테 밟길질 한다 그시간 우주 상황을 그시간때의 공간화로 그려놓는것 이것을 인간들이 제대로 감지를 못하는 것을 지금 이강사가 일부분 현상을 풀어선 말해주는 것임 2019. 11. 23.작성 , 날아가는 새 돼지 한테 밟길질 한다 [아래는 음성녹음 텍스트화 한것 오타 바로잡지 않은 것임 반드시 음성 녹음을 겸해 들어야 오타 진 내용을 이해한다 ] 다시 지구권에 대한 8괘 배열에 대하여 강론을 펼쳐 본다면 이 지금 건좌 손향이, 건좌 손향 말이야 감좌 이향 건해방 건해방 그거네 해자 사향이 이렇게 이렇게 나가는 거 아니야 이렇게 이게 간좌곤향 곤자가 아냐 이렇게 되고 자좌 오향을 감좌 이향이지 역상으로 본다면 묘자 유향이나 유자 묘향은 태좌 진향이 진좌 태향 이렇게 좌향으로 갖고 가서 어 대충 좌향을 갖고 말해보면 그렇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런데 이 건해방이라 건해방은 천문방이라는데 그럴 문자로도 쓴다. 그러지만 하늘 방이 천하늘문방이라 이거 건해방이 하늘 천 문문자 하늘로 들어가는 문 해방이라 하는 것이지 거기가 하늘 방이라는 뜻이 아니야 하늘 방위가 그럼 어디냐 하늘 방이 그 대칭이 이게 손 방이 하늘 방을 말하는 겨 대칭이 그거 손 방이 하 쉽게 말하면 천방이다. 이런 말씀이지 선민전에 그러니까 손자라는 그 뜻이 코끼리라 하는 그 의미가 바로 하늘이라 하는 의미야 그러니까 이거 어떻게 생각하면 불가의 그 이상을 자꾸 자꾸 추종을 하는 것 같이 그 생각이 들잖아 코끼리를 가지고 그 사람 애들을 아주 많이 인용을 하지 응 그래 그 코끼리 방이 하늘이기 때문에 에 손 방이 하늘이기 때문에 하늘로 들어가는 문 대칭방은 그 그리로 들어가는 문 대칭방은 건해방 천문방이 된다. 이런 논리 체계에요. 그래서 이게 이게 판개아가 뒤틀리는 것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육틀리가 틀려서 돌아가서 용수철을 치고 자꾸 이렇게 감들게 하고 오래돼가지고서 판게아 여기가 이 대륙이 이동을 자꾸 하는 바람에 문왕 팔괘가 그렇게 말을 하지만은 활기가 그 실장으로 재어보면 정확하지는 않다. 이게 정확하지는 않지만 자꾸 돌아간 걸 그렇게도 대충은 알아볼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은 여기 이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옥척도 되는 거 아니야 옥척도를 여기다 중간에다 이렇게 놓다 한다면은 여기 대한민국을 대충 이렇게 논다. 이거 건해방이 여기 아니야 건해방이 여기고 이렇게 이 자기 손사방이 될 거라 근데 이거 지금 이 강사가 강론했다는 인오술은 여기 있다고 그랬잖아 이렇게 이렇게 그게 이거 그럼 그 이 인오술을 맞추려 건방을 이렇게 퇴각한 걸로 물러난 걸로 생각한다 이렇게 올려놔야 될 거 아니야 이거 말하자 이치적으로 그러니까 이게 쉽게 말하자면 건해방이 이렇게 된다. 하면은 권방은 이렇고 해방은 이렇다 한다면 이렇게 말하자면 대칭으로 손으로 내려간다. 이게 이 대충 선이 건방은 이렇게 내려가고 해방은 이렇게 내려간다. 이렇게 이런 이런 손으로 아 그래 그렇게 되면 이 짝으로 손방이 떨어지는 거 아니야 이게 건해로 서북 서남으로 후 천천히 물러간 거 아니야 이게 뒤 잡혀가지고 서 건이 나와 이 인오술이 남쪽에 있던 거 건 오방 馬가 여 남쪽에서 있던 것이 죽어서 떠게 한 것이 서쪽 서북으로 가고 말이야 북쪽에 있던 거 떠넘기게 해가서 서남으로 물러간 거 곤방으로 물러가서 좌측 합하는 축미충 하는 축으로 물러가서 형살를 받은 모습으로 그려놓는다고 말하자면 이쪽에 이렇게 형살을 받는 모습을 그려놓는다는 이게 다 정확한 건 아니다. 여기서 이거 지금 이 강사가 강론을 그렇게 하지만 육투리가 틀리기 때문에 이 판개아가 자꾸 돌아가기 때문에 정확한 논리는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쉽게 말하자면은 간좌 곤향이라서 간좌 곤향이 이게 지금 여기 이렇게 간좌 곤향이 이렇게 맞히면 대충 간좌 곤향이라 하려면 정확한 간좌 곤향은 아니다. 이렇게 올려놨으니 간좌 곤향이지 이거 이렇게 하면 간좌곤향이 되겠느냐 이런 말씀이요 그러니까 그런 그런 걸 이해들을 해야 된다 이게 이게 간좌곤향이 이렇게 지금 말하자면 이걸 놓는 형국이 되지만 이렇게 우리는 간방이고 여기는 이제 곤방이 된다. 이거지 소말리아 쪽 이게 말하는 루우 바다로 생긴 모양으로는 이게 이게 양 아니야 축미충 하는 이 양 여기 와서 붕괴 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아니에요. 서북 서남으로 올라가서 그런데 이 소방은 하늘 방이고 천문방은 건해방이다. 어디서 바라보느냐 그 바라보는 관점이 다 틀린 거예요. 이것은 이렇게 하면 이게 말하자면 우리가 여기서 강사가 이렇게 바람 먹고서 이렇게 대서양을 중심으로 하고 그래서 이걸 코끼리 코 여기가 이렇게 짝 대한민국이 여기에 있으니까 이렇게 이렇게 있으니까 여기 여기 있으니까 이렇게 손 사방으로 빠져서 이걸 말하자면 아 남극인 쪽하고 이게 남미 쪽에 이렇게 해서 상간을 이걸 손 사방으로 생각을 해 가지고 강론을 했는데 이것도 정확한 건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마 육틀이가 틀리고 막 돌아가는 거 그런데 이게 그래서 이게 코끼리도 저 생김이 이렇게 코끼리 코 코끼리 코는 뱀뱀코 뱀이 길다랗게 움직이듯이 그렇게 우물 정자 국이나 한가지 공자 국위에 뱀사자 두 마리 그려놓은 것이다. 그래서 코끼리를 상징한다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지 그렇게 한 가지 골수에 파묻혀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지 관점이 벌쩍 어디서 관할 해서 보느냐에 따라서 여러 가지 상황이에요. 이게 이렇게 본다면 이게 가울이지요. 가오리도 되잖아 이렇게 여 여기서 이게 가오리 꼬리가 되는 거야 이렇게 되면 이렇게 가오리 꼬리도 되고 여러 가지도 또 다 이렇게 되면서 달려 볼 수도 있고 가오리 꼬리가 돼가지고 있는데 가오리 꼬리가 여기서 판개아가 여기서 떨어져 나온 거 아니야 이렇게 여기 여기서 지금 이렇게 빠져나간 거고 그러니까 육지가 점점 이렇게 이게 뭐야 이 새 뭐야 파퓨아 뉴기니아 여기서 오스트리아[馬=午가 스트레스 받는 곳 형살] 여기서 깨져서 빠져나간 거 아니에요. 그게 자꾸 땅에 이동 대륙 이동 소리 이게 맞긴 맞는 거지 이게 하염없이 이 지구가 계속 움직이는 거예요. 지진 해일 일어나면서 그런 식으로 이것도 자꾸 갖다 여기서부터 이게 아프리카 땅이 이자 해서 갖다 이 인도양 쪽에서 이게 자꾸 뒤 받아서 여기 높아 올려지는 거 아니야 이렇게 그러니까 이것이 다 깨지고 이게 다 이게 이렇게 여기 합해졌다는 표시는 아니야 이 땅이 여기서 이렇게 합해졌다는 표시 여기서 여기서 빠져나갔다는 표현 아니 이렇게 그러니까 대륙 이동설이 틀린 건 아니야 이렇게 처음에는 다 한 땅덩어리 있었는데 이것이 말하자면 깨졌다가 다시 분열됐다 깨졌다. 다시 분열됐다 이런 현상을 지구의 이 땅의 대륙과 해양 세력이 해양이 이루어진다. 이것을 지금 여기서 그림에서 잘 보여요 예 보여주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완전 가오리지 뭐 여기서 이들이 가오리에 대해서는 또 설명이 있을 거란 말이에요. 이렇게 또 나중에 공부를 하다 보면은 오늘은 여기 이제 말하자면 이 고양이에 대한 강론을 이렇게 해서 고양이를 놓고서 강론을 한 거지 또 고양이가 아닌 걸로 만들려면 얼마든지 또 되겠지 이렇게 펼쳐서 이렇게 다른 줌을 잡았다. 넓고 다 하면 또 다른 그림이 막 나오고 그런다 그러잖아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여러 가지로 막 돌려서 넣으면 또 여러 가지로 이렇게 되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볼 것이냐 어디로 관점을 놓고서 중심을 놓고 볼 것이냐 이렇게 된단 말이야 뭐 이렇게 어떨 땐 돼지로도 보이고 어떨 때는 고양이 고양이로 여기 놓고서 봐서 소 고양이 설명이 될지 어떨 땐 돼지가 난동하는 것으로도 보이고도 그래 이게 그림이 한 가지 걸음으로 나오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 한 가지만 상징하는 것이..아니다 여기서 이 북극에 있는 이 섬들이 원숭이 이런 건 확실히요 야 새가 날면서 이건 원숭이요 원숭이가 묘신합 암합이라고 을록 재묘니까 묘신이 경이 되는 게 경, 을경합이 되는 거지 땅에 원숭이가 이렇게 있는 거 이건 개를 목줄 한 개를 이렇게 물구서 늘어지는 거예요. 물구서는 올라가는 거예요. 바다에서 구조해 주겠다. 좋은 뜻으로 고해해서 아니면 먹이채라고 해서 잡아채 가지고 올라가는 모습이기도 하고 그런 그림이 여기 여러 가지 부채 그림이니 뭐 이런 논리 체계 여기 원숭이 그림은 여기도 나와 여기도 여기 여기서 이렇게 원숭이가 재주 부리잖아요. 한손을 잡고서 이렇게 한 손을 잡고서 원숭이거 재주 부리는 거예요. 안전 원숭이야 이거 뭐 원숭이 얼굴 이렇게 원숭이 꼬리 이렇게 원숭이 잡고 나의 얼굴 이것도 쓰면 큰 새 새가 날개를 쫙 펴고 이래 있는 거 이게 먼저 와 강론 드렸지 소 대가리라는 뜻도 되고 여러 여러 가지 그림이 막 나옵니다. 여기서 이렇게 그림을 펴 말대가리 소대가리 그림이 다 나온다. 이제 생각이 났는데 아주 이게 중요한 강론인데 잊어 먹었다. 못 찾아서 쩔쩔맨다 이거 우리나라 지도 곽상도에 대하여 설명하다가 있는데 그 발차기에 대해서 강론을 조금 더 할까 합니다. 이게 이렇게 생각이 왔다. 갔다. 해요 제가.. 그래서 그걸 강론을 못 찾아서 끙끙 거렸는데 이제 생각이 나니까 찾아야 돼 여기서 이 강론이 왜 중요하는가 이걸 이것이 이제 우병우 우병우가 이렇게 발을 짓밟는 짓을 하는 모습이라고 여러분들이 많이 강론 드렸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제 여기 강론을 여기서 이제 말하자면 우병우 여기서 이 발길질을 했는데 그 차는 무엇이었니 여기서 다시 켜서 봐야 되겠는데 이 강론이 강사가 이랬다 저랬다 하기 때문에 이게 이게 현풍면 아니에요. 현풍면이고 이거 이제 또 하나 열어서 본다 한 다음에 이제 단어 다시 열어봐야 되겠습니다. 이 대리를 대리를 왜 봐야 되느냐 대리를 봐야 돼 이 생각이 가면 안 되는데 얼마나 복잡해 그게 내가 현실 상태의 시공간 정치 상황 이런 걸 돌아가는 걸 잘 말해준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서 여기서 이제 현풍면 대리 대구 광명 달성군 현풍면 이게 이제 대리 아니야 그런데 이게 왜 이렇게 이제 발길질을 어디를 하느냐 우리가 잘 잘 등고선 돌아간 걸 잘 보고 기억해 봐 이게 무슨 그림인가 흐릿하지만 흐릿하게 등고선이 그려지는 거예요. 이거 색색하게 그려지는 게 아니라고 등고선을 잘 봐요 이건 돼지입니다. 돼지 귀하고 돼지 돼지를 발길질 하는 거 돼지가 누구 생이더라 바로 문재인 대통령의 을해일주 태생입니다. 그 곤란한 것이이 거기에 튀는데 따지고 보면 이 돼지 그림자의 적하고 인해합 바로 경인을 말하는 게 적합 경인과 을해 을경합 인해합을 발길질한다 이런 뜻이에요. 여기 말하자 곽상도가 태권도 합기도만 있는 게 아니라 곽상도라 하는 무술도 있는데 그 무술 발차기가 결국은 이렇게 흐릿한 돼지 그림 돼지 그림자를 발로 꽉 차는 모습이다. 봉변을 주는 모습이다 한 마디라고 아 그리고 여기 곽성도가 그 뭔가를 밝히는 바람에 인해서 지금 많은 곤란을 겪었잖아 결국은 그렇게 영창을 가게 되는 거 아니야 잘못하면 이 저기 정경심이가 들어가 있고 또 여기 지금도 지금 몰리고 있잖아 경인이 경인 일주가 경인 일주 을의 일주 해서 천지 합하니 천지 합을 못 쓴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경인 일주를 친다는 모습으로 그 그림자를 경이 인해 그림자는 돼지 적합으로 돼지로 나온다. 이런 말씀이요 아마 인해 그림자가 돼지로 저 말하자면 범 고양이 그림자 범의 그림자가 범으로 나타나는 게 아니라 돼지로 나타나고 돼지 그림자는 범으로 나타난다 이런 논리 체계 그러니까 말하자면 앞서 원산만 김정은 출생 기억 거기 그 육합으로 태어나는 거 논리 체계 천지합으로 태어나는 거 같은 거지 그러니까 무인은 계해년이 되고 병자는 뭐 신축이 되는 것이고 병자는 어 을축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계해년 을축을 신축일 태어났으며 시간은 뭐냐 임진시이다. 정유합이기 때문에 그 깨어진 걸 본다고 그래 합을 그려 놓을 적에는 그런 논리 체계를 그려놓는다 그러니까 이것은 날아가는 말하면 인해 범 말의 돼지를 치는 게 실상은 경인을 치는 거다. 경인 치는 거다. 이게 잘 보시기 바랍니다. 돼지 귀바퀴의 돼지 모습이기에 이런 논리체계가 다 있어야지 꼬리가 길다랗네 이렇게 이걸 한번 채워놓은 것이 이제 이런 그림자를 그러니까 이런 것을 다 가르쳐준다 이거지 말하자면 이 지구 풍수에서 육지 풍이 그 그림에서 행정구역 그림에서 행정구역은 그 시대를 상징하는 거 아니야 그 시대를 상징해서 그 구역을 그렇게 그려놓는 거 아니야 거기 활약상 활동상을 그 할애 받은 거 아니야 그 땅을 그 이름으로 데이라는 이름이 가진 지역 동네가 저만큼 땅을 할애 받았는데 그 모습은 사람이 발길 잘 모습인데 뭐를 발길질 하나 바로 돼지를 발길질 하는데 돼지는 을해일주 생 인데 그 앞 경인을 발길질 하는 것이 돼지 그림자로 어 치는 모습을 그려놓는다 그 돼지들도 역시 곤란을 입는 모습이 되는 것이지 말하자 그런 논리 체계가 있다. 이것은 이제 인길 무구라고 그랬잖아요. 이 사람 인길 무구 분해 이 용량이라고 여름 제사 지내는 거 말하자면 이 길 여기 당기는 데 좋아하세요. 손가락으로 뭘 좋아 방아쇠 당기는 모습 손가락 집어넣는 거 아니야 이게 이렇게 손가락에 당기는 데 좋아서 인물 좋다는 것은 구멍을 이렇게 정조준하는 구멍 더하기 빼기 구멍을 정조준한다 그래가지고 당기는 데 좋아서 탈이 없어 해탈을 시켜 죽여서 없어 해탈 시키는 모습이다. 여러 가지야 이 손가락이라 손가락만 바지 그런 식으로 손가락이 생긴 모습이 아니 이게 그리고 분해이형 손톱 조 아래 아들 손톱 새끼라 이 물 돌아가는 게 아들 자 자라 하지만 손톱 새끼라 이게 손톱 새끼 손톱처럼 생긴 놈을 가가지고서 써 먹는 걸 본다 하면은 아 이렇게 해서 이렇게 이에乃 자 이리하여 이렇게 이에 내자 이에乃字는 현학이 날아가면서 어 현학이 현학이 날아가는왼 나래에 비녀 따라서 가는데 그 비녀가 시간 상향이 흘러가면 결국은 현악 주둥이 이렇게 거꾸러 가운데으로 가 걸치게 되면 아들 자자를 짓게 됩니다. 이게 이게 현학이 이렇게 이렇게 날아오는 거 아니야 이리로 결로 이리로 날아간다 하는 것도 되고 이렇게 저절로 날아간다 하는 뜻도 돼요. 그리고 거기 그렇게 그게 시간이 되면은 용약 여름 제사에 말하면 여러분 재산 하기 필이라 하는 거 아니에요. 뻥 하는 거 화성 총 총열을 그 당기는 데는 좋아서 손가락 놓고 당기는 데 좋아서 정조준하는데 본 다음에 화성총을 당긴다 그 총열에 총방아쇠를 당기는 모습으로 이 손가락이 끼어져 있는 모습이다. 지금 현재 총에 방아쇠를 당기고 있는 형국이다. 이 그림은 그렇다 이런 뜻이야 이게 총에 총랑가는 총에 방아쇠를 당기는 모습으로 코 콧머리 새끼 손톱이 생겼는데 입 속에는 아마 그렇게 뭐 먹이채 모른 것을 개머리 말하자면 잡은 걸 형국도 된다. 이거지 그래가지고 그 상간에 개머리에 상간하고 그 총열 상간에 이렇게 휘어진데 그 방아쇠가 들었지 그 방아쇠를 지금 여기 손가락을 집어넣고 당기는 형국이 됐다. 이런 말씀이야 그건 여름 제사용 화기 피리를 보라고 그랬잖아 제사약 여름 제사약 봄 제사약의 간추린 제 간략한 제사라는 뜻이야 그게 근데 그거 피리 약자 인데 볼시자 변에 피리 약자잖아 피리 약자 했잖아 그러니까 피리 뭐라고 왜 피리 소리 나는 거 아니야 빌리리 빌리 그러니까 여름 필이니까 꽝하기 피리 총 소리 방아쇠 담긴 거라 이런 뜻이야 인길 무구 분해기 용약이라고 이 사람 운명은 풍수가 그런 어 풍수에 있는 데서 태어났다 말하자면 아 이것을 여기서 곽상도 수는 그런 식으로 말해준다 이런 것이 손가락 넣고 방하쇠 당기는 모습이다. 이런 뜻이에요. 이렇게 총 생긴 모습에서 아마 이게 그림이 또 잘 살펴보면 총열에 밑에 총 방아쇠 이렇게 생긴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이게 말하자면 이게 방아쇠라 해도 되고 여기 생긴 것도 방아쇠라 해도 되고 형 밑에 개머리 밑에 이렇게 실탄 놓고 한다면 아글아글하지 않아 실탄 통도 있고 총 나가는 거야 그런데 그림을 놓고서 그려놓고 보인다. 이런 놓고 있다. 이게 이렇게 하면 곽상도서 흉상 위에 상만 이렇게 머리를 그려놓고 있는 모습이다. 이 다리하고 이것은 목에 복상씨 톡 튀 나온 거 사람 나이 많이 먹어 어떤 사람 이렇게 톡 튀어 나온 사람 많잖아 거 이건 턱이고 이건 입술이고 이건 입이고 이건 방아쇠가 당기는 말하자면 손가락처럼 생긴 코다 이걸로 코로도 보이기도 하고 이 여러 가지로 그림이 합성된 걸 말하는 거지 여기까지 다시 이렇게 또 생각나는 대로 강론을 이랬다 저랬다 이것했다. 저것했다 하여 봤습니다. 예 다음에 또 생각이 나면 강론 할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