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마로 돌아온 난 나카타가 이적한뒤의 이적료로 어떤 선수를 영입시킬지 고민하고 있었다.
"휴~~ 누굴 영입 시켜야... 좋을까.."
갑자기 코치가 들어와
"감독님 tv좀 보세요"
"아니 갑자기 들어와 왠 tv타령인가?"
"지금 이탈리아와 불가리아 청소년 매치하고있어요"
"흠 그래? 이번에 누가 스타로 떠오르는지 한번봐야겠군"
난 tv를 켜놓고 채널을 돌리는 순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어?어? 이게 뭐야 이테리가 지고 있잖아!"
"감독님 저 선수를 보세요"
"어? 누구야 저거 완전히 강철맨이네"
그것이 나와 토도로브의 일생일대의 첫만남이였다.
"어? 완전히 이테리 수비가 유린당하고 있잖아!!"
"샘감독님 우리가 찾던선수입니다."
"그래 내일당장이라도 불가리아로 가야겠어"
다음날 난 수석코치와 부구단주와 불가리아로 향했다.
"정말이지 가슴이 두군두군 하는군"
"네 감독님"
그의 소속팀이 어디인줄 몰랐던 우리는 처음에 당황스러웠다.
"샘감독님 우리 그냥 청소년 대표 훈련하는 곳으로 가보죠"
"어 그거 좋은 생각이야"
우리는 무작정 청소년 훈련소로 가서 토도로브를 만났다.
"토도로브 만나서 방갑습니다"
정중히 인사를 건넨 우리는
"난 지금 파르마의 감독 sam kean이라고 하오"
"네! 전 토도로브라고 합니다"
"감독님도 저를 영입하실려고 이렇게 찾아 오셨나요?"
"잘아는군, 난 토도로브 자네를 꼭영입해 파르마를 최고의 팀으로 만들고 싶어"
"이렇게 찾아 왔네"
"하하"
"아니 왜 웃나"
"죄송합니다. 기분나빠하지마시고요"
"어제 경기를 보고 다른 팀들에게 전화가 많이 왔었는데 이렇게 찾아오신 분은
감독님 밖에 없네요"
"하하 그런가?"
"좋아요 그럼 저는 허락한걸로 하지요 그러나 제 소속팀이 문제가 될겠지요"
"걱정말게나."
토도로브는 대표팀훈련이 끝났으니 같이 소속팀으로 가자고 했고 우리는 당장 출발하였다. 차에서 우리는 많은 대화를 했고 날이 저물어 토도로브는 자기네 집에서 하루
동안 머물면서 천천히 얘기하자고 했다
그날밤 토도로브는 전화를 하더니 전화기를 던져 버리는 것이 아닌가?
"아니 토도로브 왜 그러나? 무슨일 있는거야?"
"아니에요 샘.."
"아니 무슨일인가?"
"지금 구단주와 감독 하고 전화를 했는데.."
"어 그래서? 나를 바꿔주지 그랬나?"
"지금 아약스와 테이블협상에 들어갔다고 마음의 준비를 해놔라 라고 해서요"
"죄송합니다"
"하하 토도로브 괞찬아 아약스와 협상을하고 있다면 더 좋지 않은가?"
"너의 소속팀이 원하는 액수를 안다음에 조금 더 좋은 액수를 우리가 제시하면
되는거야"
"아? 그런건가?"
"걱정하지말게"
"지금 전화를 다시걸어 내일 아침에 내가 찾아간다고 전해주기만 하면되!!"
"네 그럼 그렇게 전하지요"
"그래요"
난 회심의 미소를 지였다. 그러나 아약스도 지금 자금력이 괜찬을 수밖에 없는
팀이기 때문에 맘에 좀 걸렸지만 psv의 시절 아약스에게 한번도 선수를 빼앗긴적
없는 나는 자심감이 있었다.
다음날 구단주와 토도로브를 같이 만났다.
"샘 감독님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우리 협상을.."
"네 바로 들어가지요"
"어제 아약스와 협상하셨다고 하셨는데 아약스는 얼마나 제시 하던가요?"
"10억 제시 하던군요"
"흠 그럼 일이 쉽게 풀리네요"
"우리 부 구단주께서는 최소 15억정도 예상하고 지금 테이블에 들어왔는데."
"네? 최소 15억이요?"
"왜 놀라셨나요?"
"지금까지 토도로브를계약하시고 주급주시고 하시는데 그정도는 저희가 양보해야
하지 않겠습니다까?
"15억은 최소입니다!!!!"
난 최소라는 말에 강조했고 10억이상 못받을것같던 구단주도 우리에게 기우러져
있는 것 같았다.
"흠 그럼 지금 저희에게 제시할 조건을 말해 주십시오"
"네 그럼 저희 파르마가 제시할 조건은 두가지 입니다."
"12억 그리고 다른팀으로 이적할시 10%내어들이는 조건과"
"지금 당장 18억을 들이는 조건으로 우리가 데리고 가는걸로"
"허 18억 아니면 10%라~"
"어떠십니까?"
"그래요 그럼 18억으로 합시다"
난 속으로 웃었다. 이런.. 바보같은 구단주가 있다니
"네 좋아요 그럼 지금 당장 18억으로 드리죠"
우리는 바로 계약서에 서명하고 사인과 도장을 찍은후
"그럼 돈은 바로 입금시켜들이지요"
"전화좀 쓰겠습니다"
난 구단주와 전화통화후
"지금 18억이 입금되셨는지 확인하십시오"
"허 정말 빠르네요"
"우리는 이선수를 위해 모든것을 준비하고 왔습니다."
난 내심 아약스가 20억 이상 배팅했다면 어려웠을것이다라고 생각했다.
"네 지금 입금 확인 되었습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하고 토도로브의 이적은 마무리짖고 식사나 합시다"
"네 그러죠 오늘은 저희가 대접하지요"
"그럼 감사합니다"
우리는 즐겁게 식사를 하고 토도로브의 집으로 향했다.난 토도로브 아버지와 만나
"저희는 토도로브와 계약을 지금 당장해야겠습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아니 저와 왜 계약을 하실려고?"
"네?"
난 당황스러웠다.옆에 토도로브는 웃으면서..
"낄낄낄 감독님 그런건 저와 상담하셔야죠"
"아니 넌 지금 19살밖에 되질 않았어"
"넌 에이전트가 없잖어 그럼 거의 부모님과 계약을 하는데"
"에이전트? 그런거 필요 없어요"
"아니??"
토도로브의 부모님은 아들에게 귓속말로 뭐라고 하시고는
"제가 오늘 피곤해서 이만 저는 빠지게 습니다."
"네? 네.."
"샘감독님 저와 계약하시는데 왜 부모님한테 계약서를 꺼내세요?"
"저희 부모님께서 나가시면서 제게"'토도로브 이것만 명심해라 너를 세계최고의 선수로 만들어주지 못할꺼면 계약하지 말자고'라고 하시는데요?"
"허허 당했군 이거 정말 어깨가 무거워 지는데"
"저는 당장 주급보다는요 이탈리아 말이나 숙소 학교가 더 신경쓰입니다."
"그런건 걱정말게나 그럼 파르마에 19살 정도의 평균주급과 계약금과 숙소는
우리집이 어떤가? 난 지금 아피아와 같이 살고있어 그리고 학교는 우리 클럽의
학교가 있으니 그걸로 됬고"
"어떤가 정확히 주금은 1000만원이고 출장수단 200만원 골 보너스 50만원 이네만"
"좋습니다"
"그럼 우리는 이걸로 계약했네"
"그러죠 감독님!!"
토도로브의 활발한 성격이 난 맘에 들었다. 토도로브는 내일 당장 이테리로 갈수 있냐고 나에게 물었고 난 비자때문에 아마 당장은 힘들지만 2일에서 3일이면 올수있다고 말해주었다
다음날 우리는 파르마로 향햇다 비행장에서
"감독님 그럼 3일후에 보죠!"
"그래 좋아"
구단주는 파르마 비행장까지와서
"역시 샘이야 내가 정말 감독하나는 잘데리고 왔어!!"
부구단주가
"파르마의 미래가 밝습니다!"
ps 다음편 부터는 시질적인 리그로 들어가겠습니다.
하하 반니님 제글을 잘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정말 송구 스럽습니다.
그리고 지금 미국에게지고 있는데 가슴 아픕니다.ㅜㅜ
카페 게시글
감독 자서전
sam kean의 파르마
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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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06 02:4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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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재밌어요*_+ 저 지금 처음부터 다 읽고서 꼬리 남기는데요 +_+,, 가장 재밌게 읽어어요, 휴,
저도 드디어 자서전에 미칠 수 있는 기회가 온거 같은-_-aaaa 화이팅 하세요!!!
우와 잼써요~~ 글도 길고~ 빨리 또 올려주세요!!!
드뎌 리그 들어가신는군요 우승하시길 그리고 내년에 저랑 만나실텐데 어디가서 식사라도(퍽)
와 재밌다.. 재밌어서 1편부터 다시 봐써요 -ㅁ-;;
저도 1편부터 읽어보는중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