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 들로 다니면서
똥싸고 오줌싸는건 언급하였듯이
사람도 동물이고 자연의 한 구성물이라
배설은 자연스런 행위입니다.
최근 몇몇글을 보면서 똥싸고 오줌싸는 문제로 자연훼손을 이야기 하고 고민하는것은 너무 지나친 고민이고
걱정인듯 합니다.
산짐승도 똥싸고 오줌 쌉니다.
인간이란 동물도 몸속에서 걸러서 나오는
자연스런 배설물은 산짐승의 그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사람이 산에서 한구석에 똥싸고
오줌싸는것이 문제된다면 이건 참으로
해답찾기 어려운 문제 입니다.
여타 동물들과 차이점은
동물들은 배설 후 똥꾸 괄약근에
힘몇번주면 해결되는데 인간이란
동물은 꼭 뒷처리를 휴지로 하는것인데
이것이 문제라면 문제지요.
그리고 워낙에 잡식성이라 냄새가 좀..
야삽이나 기타 곡괭이 등으로 구덩이 깊이파고 잘 묻어서 흔적 남기지 않으면
그것으로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타 과일껍질, 음식잔존물, 일회용품들을
투척하는 행위가 환경을 파괴하고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것이죠.
너무 민감하고 너무 지나치게 생각하는것 보다는 자연스러운것과 부자연스러운것을
잘 구분할줄 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봅니다.
산에가서 똥싸고 오줌싸는것은
아무런 잘못도 아니고 범죄행위도 아니고
도덕적으로 문제될것 없다고 봅니다.
이게 도덕적으로 문제되고 법적으로
문제된다면 입산 후 3시간 이후에
하산하는 사람은 전부 경범죄로 벌금고지서
발부 하는것이 좋을듯.ㅋ
단. 허가난 캠장이 아닌곳에서는
제발 지나친 음식을 조리하기위해 불을
피우는 행위는 정말 자제 합시다.
캠장에서도 고기굽고 불피운땐 연기의 방향정도는 체크하셔서 옆동에 심한
피해는 주지 않을지 좀 생각하고
피우시고요.
아침부터 고기굽고. 점심에도 고기,
저녁에도 고기구워 술마시고..
이게 진정한 캠핑?
하여간,
산에가서 배설행위로 인한 고민은
오히려 자연스럽지 못한 고민인듯
합니다.
회원님들 시원~~~하게 보십시요.
뒷처리 깔끔히!
* 이상은 저의 솔직한 견해이니 잘못되었다면 꾸짖어셔도 됩니다.
단, 꾸짖으신 후 절대 산에 가서 배설 금지입니다.
꼭!
종주 능선주변이 심하죠?
ㅎㅎ
먹고 싸는것은 다들 인정! 다만 뒤처리의 방법에 문제가 있네요^^상식으로 생각하면 참~~~쉬운데 요놈의 상식을 안지키니 이게 문제임다.먹고 싸고 먹고 싸고~~~그리곤 확실한 뒤처리!!!!!!!!!!!!!!!^^*
파이팅입니다.ㅎㅎ
먹을때 잘먹은것 처럼
쌀때도 잘싸자! ㅎㅎ
늘~ 아침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공감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되십시요^^
나도 사람인지라 공감합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제로그램에서 판매하는 29그램짜리 에코삽 추천합니다.
가벼우니 가지고 다니시다 비상시 큰일보고는 땅속에 처리하는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http://www.zerogram.co.kr/shop/lnt-%ec%97%90%ec%bd%94-%ec%82%bd-lnt-eco-trowel
전 화분 분갈이용 작은삽을 하나가지고 다닙니다.
잘 찌그러지긴해도 몇번은
쓸만 하더군요. 머. 갈때마다 쓸일은 없으니 하나 사면 3년 정도는 씁니다.ㅎ
근데 가르쳐주신 제품보니
꽤 좋은듯 합니다.
하나 구매 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늘아침 ^^
옳으신 말씀입니다.
늘 재밋고 좋은 정보 잘보고 있습니다.ㅎ~^^
감사합니다.
@늘아침 미투..입니다..ㅎㅎ
고민들을 단번에 해결하셨네요..ㅎ
@비박중(부천) ㅎㅎ~~^^
늘아침님 감사합니다
후손들한테물려줄산인데
항상서로아끼고 노력하면되겠지요
모든 산꾼님들이 잘 실천하고 계시는데 제가 괜한 글을 쓴건 아닌지 부끄럽습니다. 늘 즐산 하십시요~^^
참으로 시원한 글이십니다.
저도 늘 배변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였는데....
감사합니다.
제가 배설 문제를 꼭 문제 삼는게 아니라 정당한것이 아니니 글과 사진으로 너무 요란스럽지않게 조용히 다니자는 뜻입니다..
공감하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십시요^^
ㅎㅎㅎ 저는 산에만 들게되면 장이 난리가 납니다. 지인들 말로는 흙알러지 아니냐고 하더군요. --;:화장실이 있으면 좋은데 없고 또 싸올수도 없고, 작은 삽으로 해결하는데 안될때는 흔적없이 조금 큰돌로 올려놓고 옵니다. 미생물이 알아서 해결해주기를 원하고요.
ㅎㅎ 늘 즐산 하십시요~^^
공감가득한 글입니다. 당연한것을 당연치 못하게 생각하는 일부 사람들 땜시....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 보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