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
임성영 원로 장로님이
전북 익산에서 보내온 진정한 글입니다
-"호남을 대표하여 호남의 무지에 대해
대신 사죄를 드립니다"
^^^^^^^^^^^
호남은 지금 역사의 죄인으로 전락하고 있는데
호남만 이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전광훈 목사님께서 처음 문재인 하야 1천만 명 서명을
발표하셨을 때만 해도 과대망상적 목표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전 목사님께서 지금 공식적인 발표를 보면
이미 1,100만 명을 달성했고 서명은 계속 한다고 하셨습니다.
건국 이래로 광화문 집회 참여자 수에 이어
이 서명도 건국 이래로 최다 실적입니다.
이 실적은 서명 시작 전에 전 목사님이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비전"이라고 말씀 하셨던 것이
확실하게 입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영남출신 문재인 정부의 탄생에 1등으로
공신이 되더니 "문재인 하야와 조국 구속"의 함성이
전국을 뒤흔들고 있는데 호남만 요지부동입니다.
실제로 익산에서 서명을 시작하니 90%는 완전 외면,
일부는 쌍욕, 거친 항의가 있었습니다.
실예로 군산대학교에서 서명대를 펼친 결과 3시간 동안
단 1명, 익산 원광대 앞에서는 12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익산에서 서명을 포기하고 전북 이외의 지역으로
가서 서명을 받아왔고 저는 방법을 달리하여
익산순복음중앙 교회와 천광교회에서 오후 예배 강사로
초빙되어 2시간 동안 PPT와 동영상으로 동성애,
차별금지, 교과서 문제, 인권조례, 낙태 반대를 실감나게 전했습니다.
그러자 천광교회에서는 전교인 해당하는
1,020명이 서명을 해주셨습니다.
나머지 교회는 보수와 진보로 교회 내분이 예상되기
때문에 서명을 참여하지 않았고 아예 말도 꺼내지 못하게
합니다. 저는 이미 주사파 정권은 수명을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선거에서 반드시 촛불혁명으로
일어난 주사파는 몰락할 것입니다.
만약에 주사파가 무너지고 새로운 적폐청산이
전개된다면 호남은 역사의 죄인으로 전락할 것입니다.
친북,친중에 개충성을 다하고 나라를 망치는
문재인의 하수인 짓을 했으니까요!
호남이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특히 절대다수의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반성경적
가증한 죄악을 양산하며 하나님을 능멸하고 영광을
짓밟고 있는데도 어떻게 사탄의 괴수 문재인과
민주당을 하나님보다 더 지지를 하는지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호남을 대표하여, 서명과 광화문 집회와 청와대 앞에서
매일 24시간 기도를 하고 계시는 애국지사님들께
호남의 무지에 대하여 대신 사죄를 드립니다.
전국의 애국지사들이여! 호남이 역사를 바로 알고
속히 반역 지역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지인들이 계시면 깨우쳐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