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문재인·이재명 망친 나라’ 반역정당 민주당 총선에서 쓸어내자 안하무인·오만방자·법치도덕 파괴 이재명 민주당’ 총선에서 쓸어 내자 이재명 방패 ‘김만배·이화영·정진상·김용’ 국민들 총선 창으로 막아 내야
이재명 비리 덮어쓰고 있는 김만배·이화영·정진상·김용이 변신하는 날 끝장 이재명, 재판장 허락받고 심복 정진상 포옹 의미 끝까지 변심말라 무언 압력 죄수 감싸는 것처럼 보이기 위한 인간미로 포장하는 무섭고 악질적 인간
재인·이재명·민주당에 의해 뻔뻔함이 미덕이고 막가파세상 만들어 이재명선두 윤미향·김남국·조국·김의겸·정청래·박찬대·장경태·고민정…패륜아 막가파 패륜집단 주사파 이제명 민주당 척결 세상 바꿀 힘은 오직 국민뿐
‘이재명 참으로 무서운 인간’치밀하고 저돌적, 절대 물러서지 않는 ‘막가파’ 이재명 형수에게 인간으로서는 차마 할 수 없는 쌍욕하고도 국민 앞에 당당 대장동 주범 이재명은 ‘윤대통령이 대장동 몸통’ 뒤집어씌우는 무서운 인간
대통령 후보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이 거짓말과 부정한 돈 이재명은 거짓말과 부정한 돈 두 가지를 범한 대선후보 10여 년 전만 해도 이재명 같은 인간은 경선 과정에서 모두 걸러져 이재명은 때선에서 낙선하자 국회의원·당대표 방탄복 입고 막강한 공천권 공천권 들로 167명 민주당 의원들을 수족처럼 부리며 입법부 사법부 무력화 ‘정치’가 미쳤거나·‘이재명’이 미쳤거나· ‘국민’ 미쳤거나 셋 중 하나 이재명의 정치 생명줄은 이석기 동부연합, 한총련, 남총련, 조폭집단,민노총 전교조 정의구현사제단 개딸들이 지키고 있어 이들은 옳고 그름이 아니라 내편 네편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집단 오만하고 뻔뻔하고 철면피는 정치인의 금기 중의 금기 이재명 민주당은 오만하고 뻔뻔하고 철면피가 미덕이고 기본상식 파렴치범,윤미향·김남국·조국·김의겸·정청래·박찬대·장경태·고민정 등이 판쳐 이재명 죄 샅샅이 뒤졌지만 김만배 이화영 김용 정진상에 막혀 진척 없어 이재명 하수인들의 입이 무겁다기보다 두려움에 입을 열지 못 하고 있어 주사파 운동권들의 위력과 돈에 판사가 이재명 눈치를 보는 세상이 되어 주사파 운동권은 북을 등에 업고 문정권을 무기로 총선까지 조작 180석 문재인은 전대협 이용 정권 장악, 이재명은 한총련·남총련 통해 정권장악 이재명은 586의 좌파·친북·친중·종북세력으로 좌파·진보·친북·야당 이끌어가 문재인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방식대로 단식·연좌 농성·투옥 등 통해 정치 검찰은 법정에서 사법적으로 이재명과 그의 조직 제거하지 못해하고 있어 윤 대통령은 이재명의 조직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윤석열은 조직이 없어 국힘당 공천 주변 기회주의자들만,보수·우파의 원조인 ‘아스팔트 결사파’배척 이재명 운명이 총선 전에 법정에서 판가름 나기는 어려워 보여 윤대통령 총선에서 패하면 식물정부가 되고 이재명 민주당은 흔들어 댈 것 총선에서 패하면 윤정권은 더 이상 존재 가치를 상실할 것 윤대통령이 해야 할 일은 광화문 태극기세력과 여당을 통합하는 일 법정에서 신복 정진상 끌어안고 등에 비수를 꽂은 이재명 대장동 비리사건 주범 이재명이 재판정에서 재판장의 허락을 받고 공동 피의자인 심복 정진상을 포옹하는 모습에 전율을 느꼈다. 이재명은 자기의 생명줄을 쥐고 있는 최측근을 끌어안고 등을 두드리며 사실상 무언의 압박을 가한 것이다. 정진상 등에 칼 꽂으며 옛 상사의 ‘인간미’로 포장했다. 이재명은 참으로 무서운 인간이다.이재명은 치밀하고 저돌적이고 절대 물러서지 않는 ‘막가파’ 임을 드러낸 것이다. 이재명이 형수에게 인간으로서는 차마 할 수 없는 쌍욕을 한 것이 드러났을 때도 반성은커녕 당당하게 대선 꿈도 버리지 않았다. 대장동 사건이 터졌 때도 국민들은 이재명의 정치생명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재명은 교묘하게도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며 경쟁자인 윤석열 후보에게 뒤집어씌웠다.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으로서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이 거짓말과 부정한 돈이다. 이재명은 이 두 가지를 범해 대선후보 자격 상실한 인간이었다.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이재명 같은 인간은 경선 과정에서 모두 걸러졌다. 이재명 대선에 낙선하자 방탄복 입기시작 이재명은 때선에서 낙선하자 국회의원·당대표 방탄복 입고 막강한 공천권 들로 167명 민주당 의원들을 수족처럼 부리고 있다. 이재명은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입법부 사법부를 무력화 시키고 있다. ‘정치’가 미쳤거나 이재명이 미쳤거나 국민이 미쳤거나 셋 중 하나다. 이재명의 정치 생명줄은 이석기 동부연합, 한총련, 남총련, 조폭집단,민노총 전교조 정의구현사제단 개딸들이 지키고 있다. 이들은 옳고 그름이 아니라 내편 네편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집단이다. 오만하고 뻔뻔하고 철면피는 정치인의 금기 중의 금기였다. 그런데 이재명 민주당에는 오만하고 뻔뻔하고 철면피가 미덕이고 기본이다. 윤미향, 김남국, 조국, 김의겸,정청래,박찬대·장경태·고민정 등등…패륜아들이 판을 치고 있다. ‘한동훈 검찰’이 이재명을 1년 반 샅샅이 뒤지다시피 했는데도 김만배 이화영 김용 정진상에 막혀 진척이 없다. 이재명 하수인들의 입이 무겁다기보다 두려움에 입을 열지 못하고 있다. 이화영이 대북 송금 분야에 이재명에 보고했다고 재판정에서 진술하자 이재명 일당이 달려들어 온갖 협박으로 진술은 번복시켰다. 그런데도 유창훈은 구속 적부심에서 이재명 손을 들어 줬다. 주사파 운동권들의 위력과 돈에 판사가 이재명 눈치를 보는세상이 되었다. 부정선거로 국회 장악한 민주당 주사파 운동권은 북을 등에 업고 문정권을 무기로 총선까지 조작하여 의원직을 도둑질하여 180석을 얻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이재명을 앞세워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문재인은 전대협을 통해 정권을 장악했고 이재명은 한총련과 남총령을 통해 정권 장악했다. 이재명은 전교조 1세대인 586의 좌파·친북·친중·종북의 세력 4050세대 주축으로 비리투성이 이재명이 좌파·진보·친북·야당을 이끌어가고 있다. 좌파의 대부 격인 백낙청은 그를 ‘김대중 이후 최고의 정치인’으로 띄우면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하던 방식대로 단식·연좌 농성·투옥 등 온갖 액세서리를 총동원해 다음 대선을 복습하고 있는 중이다. 윤 대통령과 한동훈 검찰은 법정에서 사법적으로 이재명과 그의 조직을 찍어내지 못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인물 관리 면에서도 이재명의 조직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윤석열은 조직이 없다. 그래서 윤대통령의 ‘인사’는 계속 말이 무성하다. 국민의힘 공천 주변에는 기회주의자들만 보인다. 보수·우파의 원조인 ‘아스팔트 결사파’들을 배척하고 있다. 윤 대통령과 여당이 기댈 곳은 오직 국민의 선택뿐이다. 이재명 운명이 총선 전에 법정에서 판가름 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재명과 승부는 내년 총선에서 판가름 난다. 윤대통령이 총선에서 패하면 식물정부가 되고 이재명 민주당은 흔들어 댈 것이다. 총선에서 패하면 윤정권은 더 이상 존재 가치를 상실할 것이다. 윤대통령이 해야 할 일은 광화문 태극기세력과 여당을 통합하는 일이다. 그 길만이 총선에 이기는 길이고 윤대통령이 사는 길이다, 2023.10.17 관련기사 [김대중 칼럼] 이재명의 ‘포옹’이 의미하는 것 [사설] 국감 간다며 재판 안 나가고 국감장에 불출석, 사법 농락 李 대표 [朝鮮칼럼] 좌파는 말로 일하고 우파는 일로 말한다 [사설]근육 손실로 재판 힘들다더니 강서구 선거 연설 나선 李 [사설]대법원장 공백이 대통령 탓이란 野, 방탄 사법부 노리나 [사설]권익위 “李 법카 유용 알았을 것” 검찰이 신속 규명해야 이재명, 선거법 위반 공판 불출석…27일로 연기 [서민의 문파타파] 행정부 무력화 올인하더니 이제 사법부도 점령하나? 이재명 "한번 안아봐도 되나" 정진상 포옹…재판 80분만에 끝 “정진상 한번 안아주고 싶다” 이재명 부탁 들어준 법원 이재명의 정진상 포옹을 허락한 '끔찍한 재판정', 공정성을 죽였다 전주혜 "사법부가 이재명 방탄 손 들어줘…정진상 포옹, 입 다물라는 지시" [칼럼]‘중범죄자 이재명 위해 20분 만에 끝낸 재판’ 법원조롱 이재명 극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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