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청함의 날입니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마태 7,7-8
꿈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지향과 희망, 기도의 끈을 놓지 않습니다. 마음과 생각, 희망과 간원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 일이 생명의 일이라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 간원, 그 기도의 끈을 놓지 않습니다. 이 시기,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일이라면 그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그 일이 절체절명의 일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좋은 일, 주님의 일, 복음의 일이어도 그에게 말을 종종할 수 있지만, 강권할 수 없습니다. 그 강권이 오히려 그가 문을 닫고 더 이상 그 길을 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좋은 것. 주님의 길에 성장을 멈출 수도 있습니다. 사실 그가 그 일을 지금, 그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살아가는 방식, 그의 생각, 그동안의 가치 등에서 살아가고 익숙해 왔기 때문에, 그 조차 도 그것을 쉽게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도 좋은 일, 주님의 일, 그 복음의 일을 받아들이고 수락해야 그가 행복하다고 한다면, 우리가 그를 위한 기도의 끈과 관심과 그 이룸의 희망을 놓지 않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간원할 때, 그 희망과 꿈을 놓지 않을 때, 주님께서 우리의 희망의 길을 열어 주시고, 주님께서 몸소 우리의 일을 만나 주십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나약함을 도와 주시고, 우리가 올바른 방식으로 기도할 줄 모르지만 성령께서 탄식하시며 우리를 대신해서 간구해 주십니다. 우리의 마음 속까지 살펴 보시는 그분께서 우리의 희망을 들어주십니다(로마 8,27).
우가 선과 진리의 길로 나아가고, 주님의 길과 아름다움을 사모하며, 주님의 거룩함과 그 나라를 사랑하기에, 우리의 기도를 이어가고 또 그의 생명과 평화의 길에 따라 사람들을 만나고 나도 그도 우리 모두도 함께 그 꿈과 희망과 아름다움을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 그분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룸을 압니다(로마 8,28).
월요일은 청함의 날입니다. 하느님의 거룩함, 좋음, 그 아름다움을 위하여 그에 대한 희망과 간원과 기도의 끈을 놓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당신의 거룩하심과 그 아름다우심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주님, 오늘 당신께 드리는 진리와 좋음 그리고 그 아름다움을 위하여 형제들을 위한 기도와 희망과 간원의 마음을 잊거나 놓지 않겠습니다. 나와 너, 우리와 모두의 참 기쁨과 행복을 위하여 기도하고, 꿈과 희망을 두겠습니다. 현실과 그 벽이 비록 단단하고 두텁더라도 주님께서 이루시면 안되는 일이 없음을 알고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이재을 신부
첫댓글 <청함의 날>
그러나 그도 좋은 일, 주님의 일, 그 복음의 일을 받아들이고 수락해야 그가 행복하다고 한다면, 우리가 그를 위한 기도의 끈과 관심과 그 이룸의 희망을 놓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