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news.nate.com/view/20220516n35962
16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에서 11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한 연상연하 부부 안무가 배윤정과 전 태국 프로축구 선수 서경환이 출연한다.
평소 당당하고 쿨한 성격으로 '센언니'로 유명한 이날 배윤정은 "사실 결혼 생활이 재미없고 죽고 싶었다"고 밝혀 MC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이들의 일상이 공개되는데 남편 서경환은 7개월 아들의 육아를 위해 재택근무를 선택했다고 밝혔지만 배윤정은 "남편이 재택근무를 하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다"고 얘기하며 남편이 육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서경환 역시 "생계를 일을 하면서 육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아내는 만족할 줄 모른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전문출처로
아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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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인가... 어디였지 할튼 다른 프로 나와서는 안저러던데 (임신했을때) 말은 겁나 번지르르하게 하길래 어린데 멘탈 좋은 줄 알았더니 역시나....
지금 유튜브로 클립 보다가 기절할 뻔했다 아 언니...
인급동으로 보고 옴.... 오은영 쌤이 팩폭 저렇게 쎄게 때리는거 진심 첨 봄... 진짜 남자....어휴
유툽서 보고왔다… 정말… 노답….
아 뭐야 ... 영상 보기 겁난다
아 .. 나이거 인스타에하도뜨길래 본방봤는데
진짜 남편 너무함; 사랑해서한결혼아니야?
애도안봐 배윤정이 자기 밥해주고 집치워주는사람이냐구... 내가다속상해진짜..
윽
배윤정은 본인보다 더 계획적이고 성실한 타입하고 만나면 시너지 대박날 사람일것같은데 남편은 너무 의존적이고 말만 번지르르한듯.. 진짜 안맞는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