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이 아들 군대 안보냈기때문에..
이회창이 되야 자기도 안갈수 있을지도 모른다네여.-_-;;
아 짜증나....
자기 군대안갈라고 나라를 말아먹을라구...
아무리 내 남친이지만 써글..-_-;;
남들 다 가는거 왜 지만 안갈라구...
머.. 가면 나야 안좋지만.. 그래두 정신상태가 썩어빠진거 같음
며칠전에 이거 때메 한참 싸웠음
넌 군대안가니까 말할자격 없다면서..
자기는 한국싫다고... 쓸데없이 공권력 내세울라고
별 필요도 없는데 남자들 강제로 군대보낸다고...
조기유학생들 대부분이 정신상태가 이모양이야...-_-;;
--------------------- [원본 메세지] ---------------------
1. 안보를 외치면서도 전쟁보다는 평화를 사랑하기에 아들들을 군대보내지 않았습니다. 이회창만이 평화 통일의 실천이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2. 세계화를 위해 손녀로 하여금 이중국적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세계화를 위한 실천을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3. 무너져가는 가족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가족타운을 이루고 살았습니다. 가족 공동체의 회복만이 국가 공동체를 이룰 수 있다고 믿습니다.
4. 전국의 모든 지역의 국민들을 고향 사람들과 같이 친근하게 대하기 위해서 8도 고향론을 말합니다.
5. 조선일보를 위해 온 몸을 바쳐서 언론 수호를 이루어냈습니다. 그 만이 정도를 걷는 신문, 할 말은 하는 신문인 조선일보를 구할 수 있습니다.
6. 영남 사람이 아니면서도 일부러 영남 사람에게 지역주의를 호소함으로써, 지역주의에 거부감을 일으키게 함으로써 결국 지역주의를 타파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7. 인터넷 중독성과 전파성의 폐해를 막기위해 일부러 인터넷을 멀리함으로써 나름대로의 원칙과 소신을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8. "반공소년" 이승복과 똘이장군을 본받아 "반공노인"을 자처합니다.
9. 6·25 때 점심도 굶어보았고, 생수가 없어서 수돗물을 마셨습니다. 그 만이 서민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