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집에가고싶다언제나)원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96177
“감히 커뮤니티에 내 욕을”… 제자 고소한 교사 [난류한류]
복장지도에 불만 ‘개XX’ 쓴 高3 학생들 선처 탄원… 결국 訴 취하 중재 손놓은 학교 측 “개인 간 문제” “지퍼 내려.” 지난 3월 어느 날 아침, 서울의 한 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복장검사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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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제대로 가르치고있고만 ㅉㅉ
학생은 교사 고소 잘만하는데 왜 안돼
쌤 홧팅~
나같아도 고소
교권도 낮은데 이런거라도 해야 애들이 조심하지
당연~~ 이런 문화가 잘 정착됐으면 좋겠다. 그러면 학부모들도 인터넷에 교사 신상 퍼트리기, 욕하기, 되도않는 소문 안올릴거 아냐.
정신못차리는 애새끼들 요새 너무 많음…. 선생님들 홧팅
선생님들 사진 엽기적으로 이상하게 찍어서 단톡방 킥킥거리면서 돌려보는 애들도 있자나....교생때 그거보고 진짜 충격먹었는데
선생님 화이팅~ 고3이면 사리분별도 안될 나이 아니잖아 인생은 실전이야
진짜 고소하는데 맞다고 봄 ㅡㅡ 고3이면 어른이지 ㅅㅂ
인생 제대로 가르치고있고만 ㅉㅉ
학생은 교사 고소 잘만하는데 왜 안돼
쌤 홧팅~
나같아도 고소
교권도 낮은데 이런거라도 해야 애들이 조심하지
당연~~ 이런 문화가 잘 정착됐으면 좋겠다. 그러면 학부모들도 인터넷에 교사 신상 퍼트리기, 욕하기, 되도않는 소문 안올릴거 아냐.
정신못차리는 애새끼들 요새 너무 많음…. 선생님들 홧팅
선생님들 사진 엽기적으로 이상하게 찍어서 단톡방 킥킥거리면서 돌려보는 애들도 있자나....교생때 그거보고 진짜 충격먹었는데
선생님 화이팅~ 고3이면 사리분별도 안될 나이 아니잖아
인생은 실전이야
진짜 고소하는데 맞다고 봄 ㅡㅡ 고3이면 어른이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