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공부를 안해도 책을 많이 읽다보면 한자어 의미가 자연스레 유추되어 다양한 어휘에 적용이 됩니다. 이는 미국인들이 영어 속 라틴어 어원을 몰라도 단어를 익히다 보면 자연스럽게 라틴어 접두어나 어근의 의미를 익힐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즉 한자 공부보다 다양한 텍스트를 통해 어휘력을 늘리는 게 더 중요한거죠. 하지만 요즘 세대는 과거 세대만큼 텍스트를 접할 기회가 없어 기존 세대가 사용하던 어휘들이 사어가 되어가는 현상은 불가피한 것 같습니다.
동감합니다 한자교육 문제 이전에 요즘 애들이 책은 안보고 하루종일 겜하고 유튜브 숏폼만 보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거죠 요즘 학교에서 전자교과서인지 인공지능 교과서인지 도입한다고하는데 반면 외국에선 오히려 학교내에서 핸드폰을 비롯한 전자기기 사용을 금지시키고 책보는 아날로그 교육을 늘린다고하죠 우리도 어설프게 전자교과서 이런것보다는 책보고 손글씨 쓰는 숙제 내주면서 아날로그 교육해야합니다
한자교육이 어느 정도 필요하기는 하나, 우민화는 지나친 비약입니다. 저는 요즘 신문의 지면이 거의 98%이상 한글로 되어 있고, 한자는 지명이나 인명에 한정하여 마치 기호처럼 한글자씩 한자로 쓰고 있는데 굳이 그것도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자로 굳이 쓰지 않아도 한글에 기호를 덧붙여서 쓰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첫댓글 한자 안가르친다고 지적하시기 전에 한글 맞춤법부터 올바로 쓰심이 어떠실지...
ㅜ
영어을 -> 영어를
가르킨다 -> 가르친다
난리을 -> 난리를
문맹자을 -> 문맹자를
안갈으킨다 -> 안가르친다
"유수검지실" -> '유수검지실'
.....
원래 할말이 없으면 맟춤법 타령이야 늘 듣던거
마지막 유수검지실은 왜? 아 위의 따옴표? 참
1900년 한반도에 살던 조선인들과 2020년 한반도에 사는 대한민국 사람들의 말이 같은 수 없습니다.
2020년대 대한민국 사람들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의사소통 가능하면 됩니다.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 를
”알잘딱깔센“ 으로 줄여서 말해도 지들끼리
알아들으면 되죠.
나이 들었는데 “나 아직 안죽었어! 나 때는 말이야~” 시전하며 버티는 것보단
젊은 사람들의 문화를 인정하고 뒷방으로 물러나 주는게 대한민국 발전에 도움 됩니다.
저도 한자병기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만, 우리말 중 한자어 비중은 80%가 안되는걸로 압니다.
맞춤법부터~
우리 윤가를 보십셔~
바보면 어떻습니까? 점수만 높으면 모든 보상이 가능함돠~
한자 공부를 안해도 책을 많이 읽다보면 한자어 의미가 자연스레 유추되어 다양한 어휘에 적용이 됩니다. 이는 미국인들이 영어 속 라틴어 어원을 몰라도 단어를 익히다 보면 자연스럽게 라틴어 접두어나 어근의 의미를 익힐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즉 한자 공부보다 다양한 텍스트를 통해 어휘력을 늘리는 게 더 중요한거죠.
하지만 요즘 세대는 과거 세대만큼 텍스트를 접할 기회가 없어 기존 세대가 사용하던 어휘들이 사어가 되어가는 현상은 불가피한 것 같습니다.
동감합니다 한자교육 문제 이전에 요즘 애들이 책은 안보고 하루종일 겜하고 유튜브 숏폼만 보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거죠
요즘 학교에서 전자교과서인지 인공지능 교과서인지 도입한다고하는데 반면 외국에선 오히려 학교내에서 핸드폰을 비롯한 전자기기 사용을 금지시키고 책보는 아날로그 교육을 늘린다고하죠
우리도 어설프게 전자교과서 이런것보다는 책보고 손글씨 쓰는 숙제 내주면서 아날로그 교육해야합니다
하루종일 일상생활하면서 한자모른다고 힘든적이 거의 100% 없습니다.
고조선 시대부터 한자문화권이었는데 한자를 안가르치면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기는게 당연하죠.
한자교육이 어느 정도 필요하기는 하나, 우민화는 지나친 비약입니다.
저는 요즘 신문의 지면이 거의 98%이상 한글로 되어 있고, 한자는 지명이나 인명에 한정하여 마치 기호처럼
한글자씩 한자로 쓰고 있는데 굳이 그것도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자로 굳이 쓰지 않아도 한글에 기호를 덧붙여서 쓰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일상생활에는 아무 런 불편 없습니다 허나 자격증이나 전문일을 할려고 한다면 그 용어을 들으면 쥐납니다.
의사들이 쓰는 병이름 만 봐도 올 100% 한자어입니다.
하찬은 기능사 공부을 할려고 해도 한자을 아느냐 모르냐 에 따라 이해도가 천지차이죠
한국어 공부하는 외국인들은 더 쥐날듯...
시대가 바뀌면 문자도 바뀌는법
이젠 한자병기시대가 아닌 영어 병기 시대죠 뜻을 모르면 영어로 쓰는게 유행
글쓴이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우리가 쓰는 말 중 뼈대는 모두 한문이고 한글은 단지 그것을 보조해주는 역할을 할뿐입니다.
우리민족의 전통을 유지하고 조상님들의 지혜를 제대로 배우려면 한자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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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의 전통을 유지하고 조상님들의 지혜를 제대로 배우려면 한자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우리가 쓰는 말 중 뼈대는 모두 한문이고 한글은 단지 그것을 보조해주는 역할을 할뿐입니다.
우리민족의 전통을 유지하고 조상님들의 지혜를 제대로 배우려면 한자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우리가 쓰는 말 중 뼈대는 모두 한문이고 한글은 단지 그것을 보조해주는 역할을 할뿐입니다.
우리민족의 전통을 유지하고 조상님들의 지혜를 제대로 배우려면 한자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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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의 전통을 유지하고 조상님들의 지혜를 제대로 배우려면 한자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우리가 쓰는 말 중 뼈대는 모두 한문이고 한글은 단지 그것을 보조해주는 역할을 할뿐입니다.
우리민족의 전통을 유지하고 조상님들의 지혜를 제대로 배우려면 한자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우리가 쓰는 말 중 뼈대는 모두 한문이고 한글은 단지 그것을 보조해주는 역할을 할뿐입니다.
우리민족의 전통을 유지하고 조상님들의 지혜를 제대로 배우려면 한자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우리가 쓰는 말 중 뼈대는 모두 한문이고 한글은 단지 그것을 보조해주는 역할을 할뿐입니다.
우리민족의 전통을 유지하고 조상님들의 지혜를 제대로 배우려면 한자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우리가 쓰는 말 중 뼈대는 모두 한문이고 한글은 단지 그것을 보조해주는 역할을 할뿐입니다.
우리민족의 전통을 유지하고 조상님들의 지혜를 제대로 배우려면 한자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우리가 쓰는 말 중 뼈대는 모두 한문이고 한글은 단지 그것을 보조해주는 역할을 할뿐입니다.
우리민족의 전통을 유지하고 조상님들의 지혜를 제대로 배우려면 한자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우리가 쓰는 말 중 뼈대는 모두 한문이고 한글은 단지 그것을 보조해주는 역할을 할뿐입니다.
우리민족의 전통을 유지하고 조상님들의 지혜를 제대로 배우려면 한자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엉이 왜그래 ㅋㅋ
부엉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