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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漢詩 秋興 其1(추흥) - 杜甫(두보)
巨村 추천 1 조회 96 26.06.09 09:4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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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9 09:51

    첫댓글 오늘도 杜甫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6.06.09 14:56

  • 26.06.09 11:24

    아름다운 이슬방울도 단풍나무 숲을 시들게 하고
    파산산맥의 주봉은 가을기운에 조용하고 쓸쓸하기만 하네.
    강과 강 사이는 파도와 용솟음으로 아울러지고
    변방지역에는 바람과 구름이 땅을 덮어서 음산하게 하네.

    국화떨기가 두 번이나 피어 2년이나 지났으니 훗날생각에 눈물이 나고
    외로운 배 한 척이 고향 갈 생각에 묶여있네.
    겨울옷 만드느라고 곳곳에서 가위질 하는 모습이 보이고
    백제성 높은 곳에서도 저녁 다듬이질 소리가 급하게 들려온다고
    가을의 흥취를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6.06.09 14:56

  • 26.06.09 12:43

    감사히 감상하였습니다

  • 26.06.09 14:56

  • 이슬 단풍 시들고 가을기운 적막하다
    강과 강 사이 파도와 용솟음 겸하고
    변방은 바람과 구름이 땅 덮어 음산하다

    국화 떨기 훗날 생각 배 한척 고향 생각
    겨울옷 장만에 곳곳에서 가위질 재촉하고
    백제성 높은 곳 저녁 다듬이 소리 급하네

  • 26.06.09 14:56

  • 26.06.09 17:46

    杜甫가 지은 秋興 其1 漢詩 고맙게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玉露凋傷楓樹林 (옥로조상풍수림) ; 옥 같은 이슬이 단풍나무 숲을 시들게 하여,
    巫山巫峽氣蕭森 (무산무협기소삼) ; 무산의 무협은 가을기운에 적막하고 쓸쓸하다.
    江間波浪兼天湧 (강간파랑겸천용) ; 강과 강 사이는 파도와 용솟음을 겸하고,
    塞上風雲接地陰 (새상풍운접지음) ; 변방은 바람과 구름이 땅을 덮어 음산하다.
    좋은 저녁시간이 되십시오.

  • 26.06.10 06:18

  • 26.06.09 19:34

    寒衣處處催刀尺
    白帝城高急暮砧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6.06.10 06:18

  • 26.06.10 05:08

    寒衣處處催刀尺 (한의처처최도척)
    白帝城高急暮砧 (백제성고급모침)
    감사합니다

  • 26.06.10 06:18

  • 26.06.10 07:17

    감상 잘하고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26.06.10 10:06

  • 26.08.04 09:03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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