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 홀로 먹겠다는 중국의 야심...베트남·필리핀 합동훈련에 인도까지 저지 나섰다

기사 원문:<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48300" target="_top"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48300</a><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남중국해 홀로 먹겠다는 중국의 야심...베트남·필리핀 합동훈련에 인도까지 저지 나섰다 [신짜" data-og-description="중국이 남중국해 파라셀 군도의 융싱다오에 새로운 잡화점을 개설하면서 가뜩이나 ‘뜨거운 감자’인 해상 영유권 분쟁이 더 격화되고 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48300"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48300"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dEIucd/hyWOpU8kk1/B60Gt5iLcuPveF3oL1S3ZK/img.png?width=500&height=479&face=0_0_500_479,https://scrap.kakaocdn.net/dn/bCXWhB/hyWOkTPufA/Dis4zaaGSzAohM6R4VieZk/img.png?width=500&height=479&face=0_0_500_479"><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4830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48300"><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dEIucd/hyWOpU8kk1/B60Gt5iLcuPveF3oL1S3ZK/img.png?width=500&height=479&face=0_0_500_479,https://scrap.kakaocdn.net/dn/bCXWhB/hyWOkTPufA/Dis4zaaGSzAohM6R4VieZk/img.png?width=500&height=479&face=0_0_500_479"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남중국해 홀로 먹겠다는 중국의 야심...베트남·필리핀 합동훈련에 인도까지 저지 나섰다 [신짜중국이 남중국해 파라셀 군도의 융싱다오에 새로운 잡화점을 개설하면서 가뜩이나 ‘뜨거운 감자’인 해상 영유권 분쟁이 더 격화되고 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n.news.naver.com</div></a></div> <blockquote data-ke-style="style2"> 중국이 남중국해 파라셀 군도의 융싱다오에 새로운 잡화점을 개설하면서 가뜩이나 ‘뜨거운 감자’인 해상 영유권 분쟁이 더 격화되고 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은 최근 이곳에 ‘신이우진뎬(鑫宜五金店)’이란 민간 잡화점을 열고 전기 제품, 소방 안전 장비, 수도관, 액세서리, 페인트 등 수천 가지 제품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민간 시설을 늘려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이 잡화점을 연 것으로 분석됩니다.</blockquote> 작가님이 말씀해주셨던, 남중국해 관련 홍콩 언론지의 내용입니다. 외교에는 아군도, 적군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대한 시장에 우리나라도 진출하여 후손들에게 미래먹거리를 남겨줬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