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보다가 알럽느바카페, 느바매니아, 디시농갤,
이렇게 3대 농구 온라인 모임이라고 그래서, 어제
처음으로 디시농갤을 가봤어요.
꽤 기대하고 간건데,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제가 본것이 일부분이겠지만, 그냥 농담따먹기, 특정선수 씹기, 낄낄거리는 장난성글이 거의 다던데요.
디시인사이드 원래 거의 안가고 아이디도 안만든 곳이긴 한데, 쫌 많이 실망하고 왔네요 ㅋ
옆동네 느바매니아는 요즘 어리고 젊은 신입회원들이
많이 들어왔고 농구외에 다른 스포츠 관련 메뉴도 새로
생기고 그래서 예전만큼의 편안함이 쫌 덜하네요.
그냥 저는 여기 알럽느바카페가 가장 편하네요^^
첫댓글 저는 2000년에 까페가입하고... ㅎㅎ 알럽만 봐왔는데... 다른곳이 궁금하긴하군요^^
저는 2003년에 처음 가입했습니다 ㅎㅎ
아이디가 한번 바꼈네요ㅋ 지금 아이디도
10여년 된것 같네요^^
거기 최악이에요.
낚시 글만 잔뜩이고..
그나마 좋은 소스 글이 가끔 올라 오는데..
몇몇 낚시 , 하찮은 애들이 갤러리 완전 망쳐놨습니다..
디시는 원래 인물/분야를 막론하고 그냥 잘 나가는 사람을 까기위해 존재하는곳이죠.. 옳고그름의 기준은 그냥 그 사람이 나보다 잘났냐 입니다 ㅎㅎ
멀티 페르소나 / 동일한 인물이 다른 사이트에서도 즐기긴 하죠
한국 악성 스포츠 팬의 근거지가 디씨죠
2000년이후 여기는 저의 힐링쉼터 🙌
디씨+스포츠 = 인터넷 폐급 양성소입니다. 가끔 수준높은글이 올라올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익명성에 기대서 아무말이나 하는곳이죠. 디씨는 일부 연예인 팬페이지(그마저도 먹힌곳이 많음)를 제외하고 싹다 거르는게 답입니다
디씨 재밋습니다. 취향차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거기는 10~20대 초반 애들이 장난치며 노는 곳이죠. 전 30대 초중반인데 도저히 못보겠더라고요. 알럽 아재들은 안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ㅋㅋ
욕하고 화풀이하러 가는 곳입니다ㅋㅋ
매니아에서는 옆동네 하면 알럽이 아니라 디씨라고 하던데요~
이제 알럽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