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에서 대통령 선거의 관계를 이야기했으나
2022 년 대통령 선거 후 각급 지자체장과 의원 선거가 있어
2023 년 만기 분양을 앞둔 540 여 세대의 첨단 2 주민에게는
예사롭게 흘러 보낼 정치행사가 아닌 것이다,
여수에서는 시의원과 시장이 나서 부영의 분양가격이 터무니없이 높다고 질책하고
시정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나섰으며
충북 오창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까지 가세하여
부영 아파트의 임차인에 대한 분양가격에 대해 하향 조정할 것을 주장하고 있는 것을 보면
지난 조기분양에서 처럼
지자체장을 임차인들과 적대시하도록 도는 임차인의 편에 설 수 없도록
호의적인 감정을 갖지 않도록 대했던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될 것이다.
지자체장이나 시의원들은 ......지역의 유권자들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가져야 할 이유가 없는
절대적으로 임차인들 ....지역주민들의 편인 것을 잘 알터인데도
분양을 담당하는 비대위원들이 그들을 무단시 감정을 건드려 호의적인 생각을 거두고
방관자가 될 수 밖에 없도록 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준비해야 할 것이다.
지자체장과 의원들의 입장에서는
분양가격이 어떻게 결정되느냐에 따라
지역 유권자들의 재산이 그만큼 부영이라는 건설업자의 금고로 빨려 들어간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데
지자체장과 의원들과 호흡을 함께 하지 못하고 적대 세력처럼 만들게되면
결국 손해는 임차인들 이 부당한 분양가격 인상으로 부담하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