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비자 신기록 합격 : 38세 목욕탕 때밀이 초등자녀2명과 부인동반해 F1/F2 비자 거절없이 받아

[동명에이젼시]

비자신청자의 상황

1. 나이        : 38세 남성 

1. 학력        : 전문대 중퇴

1. 직업        : 목욕탕 관리사 (소위 때밀이)

1. 영어능력  : 무

1. 동반자녀  : 초등학생 2명

1. 배우자     : 유

1. 비자경력  : 이스타로 1회 어머니 방문함

1. 미국친척  : 생모가 영주권자

1. 비자신청목적 : 한국에서 전문대 1학년 다니다 22세에 결혼해 생활비를 벌기 위해 학업을 중퇴하고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현재 목욕탕 관리사겸 마사지사로 일하고 있음. 직업과 관련한 전문지식을 공부하려고 미국에서 생모가 알선해준 I-20로 학생비자 신청함. 초등학교 자녀 2명과 배우자 동반해 가족 4명이 F1/F2 비자를 신청함.

비고 : 사실 생모인 어머니가 20년전에 미국비자 받으면서 무척이나 애를 먹은후 동명에이젼시를 통해 이민비자를 받았었다. 기억하건데 어머니가 이혼한후 미국에서 영주권을 받기위해 가짜 결혼으로 수속을 해서 문제가 생긴것이었다. 어머니가 자신의 한국의 피붙이인 아들과 며느리 외손자를 미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미국에서 전화를 하고 자문상담을 했으나 하도 오래전에 일이라 첫 전화를 받았을시에는 어머니가 어떤일로 동명에이젼시 도움을 받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애를 먹었다. 더욱이 어머니도 자신의 과거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말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 수많은 고객을 다 기억할수 없기때문에 오래된 고객에 대한 기억은 도움받은 사연을 말해야 기억을 떠올리기가 쉽다.

상담내용 :  아들의 나이가 많고 소득이 입증되는 직장에 다니지않고 자녀2명과 며느리까지 데리고 유학하는것은 정말 무리라고 판단된다. 아들이 그렇게 공부에 포부가 졌다면 아들만 유학가면 되지 않겠느냐는 것이었다. 아무리 동명에이젼시가 비자대학병원이라고 하지만 치료하기(학생비자 받는것)가 너무 버거운것으로 사료됨을 조언드리며, 어머니의 결정에 따라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을 마침. 이답변에 어머니는 조금도 주저없이 자신도 비자를 못받아 고생했는데 동명에이젼시 도움으로 비자받고 미국에 왔음으로 아들도 잘될것이라고 오히려 격려까지 해 주면서 비자를 의뢰했다. 

첫신청과 인터뷰 준비

1. 전문대 1년다니고 중퇴한후 생활고에 시달려 생활비를 벌기 위해 노동현장, 생산공장 등등을 전전하면서 열심히 일해야만 했던 가정사정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진술

2. 결혼을 22세에 하고 가장이 되어 애들 2명과 배우자 부양 등으로 인해 학업을 지속

할수 없었던 상황을 설명

3. 미국에 생모가 있지만 어린나이에 자녀들을 두고 재혼을 해서 실제로 도움을 받지

못한 정황설명

4. 어머니가 I-20 상에 재정보증을 섰지만 실제로 어머니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저축한 돈이 충분하고 비록 소득금액 증명이란 국가공인서류로 소득을 입증하지 못하나 부부가 목욕탕 관리사 (소위 때밀이와 마사지)로 일하고 있어 차근차근 저축한 돈이 1억8천만원 정도 있어 유학기간 4년동안 학비와 생활비 부담에 문제가 없음

5. 소유하고 있는 아파트를 임대해 보증 3억원도 보유하고 있음

6. 학업목적이 절실함을 호소

7. 영사는 처음 인터뷰 시작시에 굉장이 이상하다는 표정으로 부부를 쏘아보며 지금와서 왜 미국유학을 택하는지에 대해서 물음

8. 미국에 있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 생모라고 대답

9. 생모를 만나본지가 언제인지 확인

10.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유학할수도 있는데 꼭 미국가서 공부해야 하는지?

인터뷰 결과 : 7번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고 영사의 표정이 한결 누그러짐.  10번 질문에 대한 답변을 2분정도 들은후 공부할 기회를 주겠다면서 열심히 하라면서 격려까지 해줌. 어머니가 상담한후 1년정도 본사의 조언을 받으면서 미국대학교 선택과 전공과목 등을 철저히 한것이 전문대 중퇴와 현직장의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비자합격의 지름길이 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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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는 신청전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하십시오. 비자는 한번 거절되면 받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동명에이젼시는 비자거절이나 비자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38년동안 이민법을 공부하고 미국비자와 유학에 대한 오랜 실무경험을 통해 실력을 쌓은 전문가입니다. 동명에이젼시에서 정밀자문을 받아보시면 확실히 다른곳이나 또는 비자신청인과의 차이를 실감할것입니다. 동명에이젼시를 만나시면 좀더 편안하고 쉽게 비자발급과 거절된분이 재신청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립니다. 재신청은 비자신청서인 DS-160, 인터뷰교육과 상황설명서 등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주시고 좋은인연되시길 기대하며 인터넷이나 매스컴을 통해 부정확한 미국비자관련 정보가 난무하고 있어 비자신청자들이 자칫 현혹되기 쉽습니다. 인터뷰에서 말만 잘한다고 비자받을수는 없으며, 영사의 질문주제에 알맞는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답변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전문가의 자문상담이 필요한것입니다. 인터뷰교육의 중요성은 비자인터뷰를 해보면 알게됩니다. 비자발급 여부는 영사가 DS-160을 보면서 인터뷰에서 결정하며 힘들여 준비한 서류는 잘 보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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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전화 : 010-3224-4942  02-2213-8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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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에이젼시는 38년간 오직한길 미국비자와 유학을 전문으로 아마추어가 아닌 전문가인 프로입니다. 따라서 본사는 일반여행사, 유학원, 비자에이젼트 또는 변호사를 통해서 비자수속을 했음에도 거절되었거나 또는 신청전에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분에게 상식이 아닌 전문지식을 재공함으로 자문상담은 유료입니다. 자문상담을 원하시는분은 자문료 일반인은 10만원 대학생까지의 재학생은 5만원을 신한은행 110-000-226870 이태균에게 입금하면 저의가 직접전화를 드려 자문상담을 해드립니다. 비자한번 거절되면 수십만원이 날라갑니다. 자문료는 고객님의 헛수고와 비용낭비를 막는 귀중한 투자가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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