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 제국의 뿌리라 할 수 있는 카이(Kayı=하이=해) 부족은 돌궐과 서진한 고구려족

[영원한 고구려]

초원에서 살게 되면 길게 발음이 된다. 해는 하이=카이가 된다. 일본말도 길게 발음되는 이유도 일본지배족이 북방의 부여(백제)족이기 때문이다.

오스만 제국의 뿌리라 할 수 있는 카이(Kayı=하이=해) 부족은 오구즈(고구려) 투르크의 한 분파로, 오스만 제국 건국의 기초를 세운 중요한 부족입니다.

이 부족은 보조크(Bozok) 연맹에 속해 있었으며, 부족의 이름 '카이'는 고구려 주몽이 해씨이기 때문에 고구려 멸망 이후 20만이 돌궐로 합류하여 서진한 고구려 황족과 고구려유민의 부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카이 부족의 지도자인 에르투룰 가즈(Ertuğrul Gazi)는 아나톨리아로 이주하여 오늘날 터키의 소귀트(Söğüt) 지역에 정착했습니다. 이 지역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였으며,

이후 에르투룰의 아들 오스만 1세(Osman I)가 오스만 제국을 창건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전통적으로 오스만 제국은 자신들의 계보를 카이 부족과 연결 짓고 이를 자부심의 원천으로 삼았습니다.

옛날 옛적에 우리 조상 오구즈(고구려)는 용(차이나)와 마주하며..

서아시아와 동유럽과 북아프리카지역을 지배했던 오스만 제국는 고구려 황족과 유민이 서진하여 세운 제국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