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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漢詩 秋興 其2(추흥) - 杜甫(두보)
巨村 추천 2 조회 86 26.06.10 06:3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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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0 07:14

    첫댓글 산속의 골짜기 마을에 집집마다 아침햇살이 비추고
    날마다 강가의 누대에 청록 빛의 산기운 속에 앉아있네.
    이틀 밤을 고기 잡던 한 어부가 다시 배를 띄우는데
    제비들이 맑은 가을하늘을 여전히 날고 있네.

    광형(匡衡)이 한 것처럼 간언을 올렸지만 공명은 적고
    유향(劉向)이 한 것처럼 경전을 전하려했지만 마음이 어긋나네.
    어릴 때 같이 공부한 이들은 모두가 잘 되어서
    오릉의 부호귀족이 사는 곳에 살면서 입은 옷과 타는 말은
    가벼워지고 몸은 살만 졌다며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6.06.10 10:03

  • 26.06.10 07:18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26.06.10 10:03

  • 26.06.10 08:03

    사람의 일이 맘대로 안 되는 것이
    어디 한 두 가지 여야지요.

  • 26.06.10 10:04

  • 26.06.10 08:54

    오늘도 杜甫의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6.06.10 10:04

  • 집집마다 고운 햇살 푸른 산기운 속에 앉았네
    이틀 밤 고기잡이 한 어부 다시 배를 띄우고
    제비는 맑은 가을 하늘에 여전히 날아다닌다

    광형처럼 간언을 올렸지만 공명은 박하고
    유향처럼 경전을 전하려니 마음처럼 안되네
    오릉 땅 옷과 말은 절로 가벼워지고 살찐다

  • 26.06.10 15:45

  • 26.06.10 20:23

    杜甫가 지은 秋興 其2 좋은 漢詩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千家山郭靜朝暉 (천가산곽정조휘) ; 산간 마을 집집마다 아침 햇살에 고요한데,
    日日江樓坐翠微 (일일강루좌취미) ; 날마다 강가 누대의 푸른 산기운 속에 앉아있네.
    信宿漁人還汎汎 (신숙어인환범범) ; 이틀 밤 고기잡이 한 어부 다시 배를 띄우고,
    淸秋燕子故飛飛 (청추연자고비비) ; 맑은 가을 제비는 여전히 날아다니네.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6.06.10 21:38

  • 26.06.10 21:15

    同學少年多不賤
    五陵衣馬自輕肥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6.06.10 21:39

  • 26.06.10 21:38

    信宿漁人還汎汎 (신숙어인환범범)
    淸秋燕子故飛飛 (청추연자고비비)
    감사합니다

  • 26.06.10 21:40

  • 26.08.05 09:00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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