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사주로 유명하신 분같은데
요즘 하도 답답해서 한번 봤어요.
그런데 문과 박에 대한 내용인데 내용이 뭐죠?
저는 좀 이해가 안가네요
아래는 최고의 점사 분이 계속 나에게 보내온 점사 였는데
이분 기운이 중심이 흔들려서 계속 무시하고 있었다.
중심이 흔들리니
나도 흔들리게 되니
무시 할수 밖에 없었다
또 어떤 누가.... 하느님 부처님이 와서 나에게 속삭여도
난 내가 가는 믿음을 중간에 져버릴수가 없어서....
그런데 드디어 어떤 느낌의 것인지 확실하게 풀렸다.
절대 공개하면 되지 않을 천기 인지도 모르지만....
한다...
하늘의 뜻이 뭔지 여기에 담겨 있다.
내가 감은 잡고 있지만
내입으로 할수 없었던것을
먼 나라 땅의 위대한 점사가 적어준것으로 대신한다
(아휴 이 글 읽는데 눈물 날려 하네. - 요즘 눈물 많은데. 난 거의 15년동안 울어본적 거의 없음 눈물안남)
더 많은 내용이 왔지만
더 많은 글을 복사해서 올려주지 못함은 이해해야 할 부분임...
그 이후는 내만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이라서 이것으로 갈음 함.
바람이 분다.
이 제목을 다는것은 지난번 빼놓고 안 적어 드린 내용이 있어서 입니다.
*누가 집권을 해도 주인 노릇 못하고
끊임없는 송사가 번지기에 .. 무사하지 못하고 군주 자리도 위태함.
문이 열려도 봄 바람이 피바람으로 되버린다는 의미.
바가지가 되면 칼바람이 분다.
정권내부와 외부. 국내와 국제문제. 모두 다 걸립니다.
현실을 놓고 보면 나라 운명을 짊어질 후보자들이 대선과정에서
안철수는 24절기대로 움직였고 가차없이 . 가장 현명함.
문은 돌 폭탄 얻어맞더라도 참고 박보다 더 앞서 측은지심을 샀어야 했는데
어설프게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고. 화근을 남긴것임.
박은 치밀한 전략으로 움직였고 비법수단 배신을 하기로 작정한거라
맑은 눈동자를 쳐다보면서 눈빛이 흔들린것입니다.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는 .. 못 이길가봐가 아닌 배신이라는 무게에 눌려서..
아무리 악해도 순수한 사람 앞에서는 흔들립니다. 양심 반사.
5천만을 배신해야 하는 무게를 감당하려면 참 어떠한 다짐과 독한 마음을 가져야 하나 ??
제가 참 못할짓이지만 느껴보니 그게 가능하다고 봅니다.
왜냐면 그 사람은 자기 명을 살고 있는게 아닙니다.
그 사람은 수많은 원혼을 안고 사는 사람입니다.
상대를 죽일 작정이고 그런 맘 먹은 사람은 그게 직업 킬러라도 눈을 바로 쳐다보지 못합니다.
맑은 순수한 사람앞에서 더더욱 내심이 반사되죠.
박은 진짜 목숨 내건 사람이고.국민 모두의 목숨을 내걸고 다 같이 살고 다 같이 죽자 입니다.
지금은 앞에 해먹은 사람들과 흥정을 한것이지만. 그 사람들도 무사치 않을겁니다.
이 사람은 현실적으로 봐도 점괘의 형태로 봐도 그 실체가 불분명합니다.
두개의 얼굴을 갖고 있어서 순수함과 그 반대기운. 오르락 내리락.
누가 생식기만 여자라고 한 말이 맞는 말이죠.자기 명이 아닌 명을 살아가는데..
그리고 사주 정확하다고 한 그것이 아닐것으로 봅니다.
왜냐면 굿을 한다는 자체가 문제점입니다.
이런것은 상식적으로 보면 실체는 또렷합니다.왜 굿을 하나. 무엇이 두려워서..
제 명대로 살아도 이 나라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수 있음에도 왜 사악한 짓을 하는가.
안철수 문은 선생님의 사주 감명과 맞 떨어지는데 바가지는 절대 아닙니다.
사주 조작한것이 분명하다고 봅니다.
제가 주역점은 배울때부터 절대로 부득의하지 않으면 안 쓰기로 맹세한거라서
보는 방법도 남과 다릅니다.
그리고 관심가는 인물의 관상 심상을 보면 아는데요.
박은 아주 이 세상에 가장 더럽고 치사하고 무간도에 갇힐 짓을 한겁니다.
이게 큰 문제입니다. 어이 그리도 그 자리가 탐나서..언제 그리 변한건지.
사춘기도 갱년기도 어떻게 보냈는지 의문이 가게 됩니다.
올해 돌아가신 대사님이 이런 말씀 하셨어요.
예전에 객사한 부모님이나 가족의 시신을 옮기려면 멀고 멀기에
민간에 시신을 불러오는 방법이 있는데 이건 지금도 하는 사람이 있다.
첨에는 필요성으로 하지만 나중에는 그게 나쁜 사람들에게 이용되고
악한 짓에 사용이 되였다. 이런 일이 정말 지금도 있다.
서부지역은 요상한 짓을 많이 하기에 정의롭지 못하고
수행이 부족하고 어설픈 사람은 거기로 가지 말라.먹이감이 된다.
그리 당부하셨어요. 일본에도 그런 비슷 행위를 한다.
12월18일 술시. 결과 발표 24시간전에 다시 검토한 결론.
문, 산위에서 울리던 천둥이 바로 뒤집어져서 산속으로 천둥이 들어갔음.
이것은 동지 복괘 입니다.하늘과 땅의 조화이자 광명 부활의 의미입니다.
보고 놀랬습니다. 이럴수가 있나. 깃발을 뽑고 묻히는 형태.
최악의 환경에서 자리를 지킬수 있을가.
당선이 되여도 송사건으로 하지까지 무사하지 못한 자리.
그리고 따라서 바람이 분다. 하늘아래 바람이 분다.훈훈한 봄 바람.
하지만 풍파는 뒤에 이어집니다. 송사가 따릅니다. 피바람이 분다.
박은 11월29일 12월18일 같은 괘.임관 득세입니다.손과 익이 따르고.안정적임.
본체는 변동이 없고 통변 결과는 은둔해야 합니다.대서 음력 6월까지만 버틸수 있는 형태.
이미 늪에 깊이 빠진 상태인데 다 끌어들일 형태라 위태하죠. 국민 모두 다.
역시 집권하면 송사. 자기측에 유리한것으로 시작해서 칼바람이 분다.
아무리 난리를 쳐도 추분까지 가면 실체가 다 드러납니다.
땅 밟을 자리가 점점 작아집니다.
누가 집권하던간에 뒤에 송사가 바로 따르는데 다투지 말고 양보해야 함.
누구도 양보를 안 할겁니다. 피 터지게 싸우다 둘 다 나라의 죄인이 됩니다.
송사,하지까지 최고조로 많고 많은 송사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문은 하지에서 안정이 되고 땅이 박 보다 작아요.
박은 대서에서 추분까지 가지만 문보다 더도 말고 딱 한수 위입니다.
문은 키가 하나. 박은 두개.
11월29일 나온 괘가 기준점 입니다.
이 신성한 터에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두 세력으로 대결하는 태세.
문은 깃발을 뽑아도 군주가 못 된다. 국민이 군주자리 이기에.
임진년 건괘 운에서 한국을 지키는 건괘 인물들이 즉 작고 큰 용들이 그 자리 해당한것임.
군주가 없음이 길함. 그 용들이 지키는 작용이지 리더할 자리가 아니기에.
바가지는 임관 득세 손에서 익으로 가는 형태.내년 가을이면 쫓겨납니다.
그 사이에 사람들을 생채로 많이도 잡아먹을겁니다.그리고 하늘의 벌을 받겠죠.
천기누설도 벌을 받는다고 하지만 최악의 상황이 참사가 터지면 피하지 못합니다.
반드시 대적할 사람이 나서게 됩니다.
첫댓글 사람들을 생채로 많이도 잡아먹을겁니다....무섭네요
잘은 모르겠는데 문이 승리하고도 진다는것과 내년봄부터 큰송사로 박이 괴로울것이고
가을전에 박이 물러날일이 생기며 누군가가 나타난다는거같은데요
살기 어렵다 정말
앞으로 반년간 대한민국은 환란을 겪게 되겠군요.
믿지 마세요,재미삼아 보는거죠.
재미용 아닙니다. 점사분은 모르겠으나... 글 받아 올리신 독수리님은 스승이 되실만한 분입니다.
내용을 보니 내년 한해동안 평지풍파가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