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냐 일요일에 울펜슈타인을 피시방에서 7시간동안 해버렸습니다...
친구들은 재밌다고 하는데 전 별로 재미도 못느꼈네요...
그런데 어쩌다 7시간이나 가버린...;;;
흠...그래픽은 상당하더군요. 스케일도 크고.. 맵이 상당히 넓습니다.
글구 2차대전을 배경으로한건데 무기도 다양하고 탱크도 나옵니다.
무기는 바주카포 박격포 소총 저격 화염방사기 비행기 지원폭격등 많고요
직업도 솔저 스파이 공병 엔지니어 메딕..역시많습니다.
그런데 이건 카스처럼 한명이 잘하기 힘든...진짜 전쟁같은겁니다.
언제 폭탄맞고 죽을지 모르는....
이건 상대방을 죽이는게 목적이아니라 어떤 임무를 수행하는게 목적입니
다. (죽여도 몇초후에 다시 살아나죠..)
좀 리얼리티가 많이 느껴지는 게임이랄까...
심심해서 게임 설명이나 적어봅니다. 심심한사람 이거나구해서 한번해보
세요. 근데 1.8기가짜리 컴에서도 약간의 끈김이....
이제 전 3일동안 여행을..캬캬캬 빠이
첫댓글 -_-..차 조심 개 조심 ... 몸 조심....잘 다녀 오시길...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