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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ノ빨강우체통 남해가천 다랭이 마을를 가다. 2009년 봄여행 (5)
옛솔 추천 0 조회 251 09.04.11 09:1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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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4.11 09:25

    첫댓글 이번주가 어느 곳이나 벚꽃들이 절정을 이룰것 같습니다 님들 가까운 근교로 발걸음도 가볍게 주말 가족들과 꽃속에 걸어 보세요

  • 09.04.11 13:18

    남해에서 화사한 광경을 보고 사진으로라도 담아 추억을 만드신 님은 참 행복하신 거 맞죠~~하하하하

  • 작성자 09.04.11 21:53

    조금은 힘이 들지만 아직 이쪽으로 여행을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 저 나름대로 열심히 올려봅니다 힘이 들지만 님의 말씀대로 행복도 하답니다 야망인 진님 다음에는 여수에 있는 영취산을 올릴 예정이예요. 고운댓글 감사드리며 춘삼월 아름다운 밤 좋은꿈 많이 꾸세요

  • 09.04.11 14:13

    시상에나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사진을 담아 많은 님들을 즐겁게 해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4.11 21:54

    한미애님 방가워요 님들을 보여주기 위해서 차들이 오가는 사이를 넘나들며 간신히 찍은 사진도 많답니다 그렇지만 행복도 했구요 한미해님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밤이 되세요

  • 09.04.11 15:14

    삶의 아름다움 행복 이십니다 봄의 여유로움 행복 물씬 풍겨주심에 감사를 ....옛고향의 진미 이십니다 평안하시옵소서~~~~@@

  • 작성자 09.04.11 21:58

    항상 이렇게 고운신 댓글 황송합니다 한번도 뵈운적 없지만 닉만큼이나 고운 마음이 가득한 분으로 각인이 됩니다 아름다운 춘삼월 밤 ~ 좋은꿈 많이꾸세요

  • 09.04.11 17:15

    옛솔님 덕분에 가만히 앉아서 다랭이 마을도 볼 수 있고, 너무너무 고마워요. 무엇보다 다리 아프지 않아서 참 좋아 ㅎㅎㅎㅎㅎㅎ 할매가

  • 작성자 09.04.11 22:03

    박운경봄처녀님 방가워요 어떻게 이렇게 먼곳까지 오심을 감사드리며 그리고 할매라는 단어가 퍽이나 반갑구 정감이 갑니다 ㅎㅎㅎㅎ 할매끼리 일맥상통할것도 같아서 더더욱 방가워요 님은 봄처녀이시니 저는 가을은 너무 쓸쓸하고 겨울은 춥고 그러니 여름처녀라고 할까요? ㅎㅎㅎ 고운댓글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밤이 되세요

  • 09.04.11 17:49

    이런곳도 있었군요. 조용한 바닷마을 이네요. 한번 가 보았으면 좋겠다. 허허허허허 감사히 ~ !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04.12 01:09

    크리스킴님 아무리 바쁘셔도 몸이 건강하셔야 식후경이지 건강치 못하면 아무쪼록 소용이 없다는것을 이 세상사람들 모두가 모를리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건강도 돌봄겸 사랑하는 사모님하고 여행할때 조금이라도 참고가 될까하고 옛솔이 많은시간을 할애하며 올린답니다ㅎㅎㅎㅎㅎ 크리스킴님 건강하시고 좋은 밤이 되세요

  • 09.04.11 18:14

    다랭이마을 말로만 들어보았는데.. 계단밭과 마늘이 유명하다죠?사진으로나마 감상할수있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4.11 22:13

    초가삼가님 방가워요 님의 닉이 참으로 정감이 갑니다 자주자주 오시어 좋는 자작글도 올리시고 답글도 주세요 그럼 아름다운 밤이 되세요

  • 09.04.11 23:01

    멋있습니다. 구경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09.04.13 06:48

    댓글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월요일이 되세요

  • 09.04.12 01:19

    옛솔님 봄꽃 여행 잘하시네요.. 사진도 잘보고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세요.. 늘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고요~~~

  • 작성자 09.04.13 06:50

    하얀장미님 안녕하세요 ? 고운댓글 감사 합니다 새로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한주내내 행복하세요

  • 09.04.12 07:32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너른 대지...이런곳이 있었나 하고 의심이 갑니다 사진으로 하는 여행 너무 잘하고 있네요 옛솔님 덕분에.....건강 하세요.....^-^

  • 작성자 09.04.13 06:52

    가슴까지 시원해지셨다니 감사드리며 벌써 4월도 중순에 접어 들었네요 한주가 시작된 월요일 아침! 한주내내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

  • 09.04.12 19:37

    아름다운 사진 설명까지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냥 앉아서 감상만 하려니 감사하기도하고 죄송한마음도 듭니다 언제 그곳을 여행하게 된다면 정말 유익한 정보가 될것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편한밤 되세요~~~

  • 작성자 09.04.13 06:54

    고운중년님 고운댓글 감사드리며 유익한 정보가 되셨다니 보람있습니다 오늘도 웃음이 가득한 날이 되세요

  • 09.04.12 22:05

    봄꽃따라 남해 구경한번 잘했네요. 멋진사진에서 즐거운 여행했답니다. 고마워 행복하세요.

  • 작성자 09.04.13 06:56

    시계풀잎님 방가워요 즐거운 여행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오늘도 좋은 날이 되세요

  • 09.04.13 09:34

    참으로 내고향을 보는듯합니다,,,아직도 농촌생활은 어려울것 같네요,,,,,마음에 와닿는사진 감사합니다,,옛솔님,,,평안하소서ㅡ,,

  • 작성자 09.04.13 20:59

    현재 한국의 농촌은 아직도 삶이 고단합니다 줄리리님! 한국의 농촌삶을 조금은 알겠지요~~ 첫주시작되었네요. 한주 내내 행복이 가득한 주가 되세요

  • 09.04.13 19:39

    옛솔님 덕에 봄 여행 잘했습니다 언젠가 같던 기억을 더듬으며 *** 너무 아름답습니다 봄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

  • 작성자 09.04.13 21:00

    러블리마미님 방가워요 남해 여행을 하셨군요 고운댓글 감사드립니다

  • 09.04.13 20:43

    구경잘하고 갑니다. 속이 후련해지네요

  • 작성자 09.04.13 21:03

    정yuna님 방갑습니다 구경잘하시고 속이 후련 하시다니 보람됩니다 좋은시간이 되세요

  • 09.04.13 21:30

    정말 멋있어요...3년전에 남해 다녀왔는데........

  • 작성자 09.04.14 09:52

    네 ~~ 남해여행하셨군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09.04.15 19:06

    남해 금산 갈려고 계획 세우고 있는데 덕분에 일찍 남해대교를 볼수있네요^^ㅎㅎㅎ유채꽃향기가 여기까지 날아오는것 갔습니다..넘 감사드려요^^굽신~~!!

  • 작성자 09.04.15 20:19

    ㅎㅎㅎㅎ 미리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아름다운 밤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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