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타쿠 라지볼용품은 다른 회사 제품보다 유독비싸더라구요
러버는 만원 이상씩 비싸고
공은 개당 3천원으로 엄청 비싼편인데다가
엄청 잘깨져서 하루에 1~2개 이상은 쓰게 돼는데
요즘 실버스포츠로 라지볼이 많이 보급되고 있는데
가격인하가 될 가능성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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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닉 백스터가 5만원이고TSP 파이널 44가 4만5천원이고버터플라이 제품은 한국에선 못봤는데 카탈로그에서 200~300엔 사이였던걸 보면한국가격으론 4만원대로 됄것 같네요그리고 이번에 출시됀 2스타 볼은저희탁구장내에선 1스타 볼보다 못하다는 평가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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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닉 백스터가 5만원이고
TSP 파이널 44가 4만5천원이고
버터플라이 제품은 한국에선 못봤는데 카탈로그에서 200~300엔 사이였던걸 보면
한국가격으론 4만원대로 됄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에 출시됀 2스타 볼은
저희탁구장내에선 1스타 볼보다 못하다는 평가가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