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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제로페이따릉이민영화오세훈
출처 : 재명이네 마을(원문) + 여성시대 제로페이따릉이민영화오세훈(자료추가)
🚨개혁 최전선 인물에 대한 정치 모함 본격화, 사실을 알립니다🚨
1.4월 28일- 논란 발생
민주당 법사위 비공개 ZOOM 회의에서 최강욱 의원은 A의원이 화상카메라에 얼굴을 보이지 않자, "짤짤이 하는거냐"라는 발언을 함. 그런데 이 과정에서 회의에 참여했던 여성 보좌진들이 성적행위 단어인 'ㄸㄸ이'로 알아들어 불쾌감을 느꼈고, 해당 발언을 민보협에 제보함.
※짤짤이 :경상남도 진주시에 전해오는 돈 따먹기 놀이.
평소 최강욱의원은 '짤짤이'를 좋아하여 해당 주제로 칼럼을 쓴바있으며, 정봉주 의원도 이 사건 이전의 과거에 최강욱 의원이 짤짤이 달인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49891
그럼 짤짤이는 남자만 하는걸까..?
45초부터 ‘학교에서 짤짤이’ 시작
+ 혹시 이거 ㄸㄸㅇ로 잘못 듣고 기분 나쁘신 여성분들 고소각 재주세요
2.5월2일- 4일간 사실 확인 이뤄지지 않은채, 박지현 측이'사실 조사, 징계 논의, 사과문 요구'등을 언론에 밝힘. 1차 사과 요구 및 최강욱의 1차 사과.
해당 일이 있은지 4일 동안 '사실 조사'가 이뤄진바 없었고, 곧장 헤럴드 경제 단독 기사로 최강욱 의원 발언이 "XX이 하는거냐" 는 성희롱 발언 여부 논란에 관해 보도 되었다.
박지현 측은 최의원이 성희롱성 발언을 했는지 사실 확인은 안된 '논란' 상태에서, '사실 확인 지시 및 징계 논의', '사과문 요구' 함을 언론에 밝힘. 이에 최강욱 측도 당일 성희롱성 발언이 아님을 당사자들 해명을 들었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음에도 이렇게 논란이 되어 유감이며,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서 사과한다는 취지의 사과를 함.
<출처1: 헤럴드경제 >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502000806&ACE_SEARCH=1
<출처2: 한겨레 신문>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1300.html#cb
<출처:3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03/N2QOUPOOAVE3JK6AJ4N4JO5Q5Q/
최강욱, 성희롱 발언논란에… “짤짤이라고 했다”
최강욱, 성희롱 발언논란에 짤짤이라고 했다 화상회의 중 동료에 부적절한 말 박지현 비대위원장, 징계검토 요구
www.chosun.com
3.5월 3일- A의원과 최강욱 측의 성희롱 발언 아니라는 해명에도 불구, 언론에 의한 왜곡&확대 재생산. 짤짤이하냐?가 ㄸㄸ이 치냐로 바뀜.
1)당사자[상대방]인 A의원은 “나는 ○○○가 아니라 ‘짤짤이’로 들었다”며 성희롱이 아니라고 했다.
2)2일 논란이 불거진 직후 최 의원실 보좌진도 언론에 ‘특정 놀이를 의미하는 짤짤이라고 말한 게 성적 표현으로 와전됐다’고 해명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03/N2QOUPOOAVE3JK6AJ4N4JO5Q5Q/
최강욱, 성희롱 발언논란에… “짤짤이라고 했다”
최강욱, 성희롱 발언논란에 짤짤이라고 했다 화상회의 중 동료에 부적절한 말 박지현 비대위원장, 징계검토 요구
www.chosun.com
3) 1항,2항의 의견 전달에도 불구, 조선일보는 녹취록 원본도 아니고 '상황 재구성 대본'을 만들어 5월 2일에는 '짤짤이 하느냐?'라고 보도 했던 내용을 'XX이 치냐'로 왜곡하여 기사를냄.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03/3MKRIRLGUNDKNI3FYJOY4ZRPNQ/
해당 기사에는 관계자들에게 확인했다라고 전해 마치 '사실 조사'가 이뤄진 듯한 뉘앙스를 풍기지만, 동시에 최강욱 의원은 "당 조사 결과를 기다리겠다"의견을 싣고 있는바
공식적인 사실 조사 없이 일방적인 의견만을 강조하는 기사들이 확대 재생산된 정황을 알 수 있다.
4)해당 법사위 비공개 회의는 '녹화'가 진행 되지않아 원본이 없고, 비공개 회의 내용이 발설 된 것에 대하여 발설자를 색출하겠다는 움직이 있다는 내용에 민보협에서는 2차 가해라고 주장함.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737570
4. 5월4일- 박지현 측은 공식적 진상 조사 없이 2차 사과를 요구, 최강욱 의원의 2차 사과.
여전히 공식적 진상 조사 이루어진 바 없이, 박지현 측은 사과를 재차 요구하였고
최강욱 의원은 다시 한 번 '삿갓을 고쳐써 미안하다'는 취지의 사과함.
5.5월5일-박지현은 진상조사 결과를 통해 성희롱 발언이 사실이었다고 밝히는 것이 아닌, 최강욱의 '논란을 일으킨 상황'에 대한 사과문을 두고 성희롱발언을 인정한것으로 수용하겠다고 발언하여 논란을 일으킴. + 이원욱 역시 박지현을 두둔하여 논란을 폭증 시킴.
+ 익명의 한 보좌진은 박지현이 최강욱 의원을 사과문만으로 가해자로 모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힘.
1)박지현은 개인페이스북에 진상조사 진행이나 결과에 대한 언급 없이 최강욱의원의 '사과문'을 토대로 최강욱 의원 문제 발언이 사실이었음을 인정한 것이라고 비약을 펼쳐 논란을 일으킴. 최강욱 의원은 '삿갓을 고쳐써 미안하다'고 한 것인데, 박지현은 '그말은 오얏털이를 인정한것'이며, 진상 조사를 최강욱의원의 사과문으로 갈음하겠다는 뜻으로 들리기 때문이다.
2)같은날, 이원욱 역시 박지현을 두둔하여 논란을 일으킴.
이원욱 역시 사건의 진상 조사가 이뤄졌고, 그 사실이 어떻다라는 사실 기반의 말이 아닌 오직 추측 영역의 주장을함.
이원욱의 페이스북 글은 박지현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여 시작, 그 글이 끝날때까지 '설혹 피해자가 잘못들었다 하더라도 사과가 우선'이라는 자신의 표현으로 요약될 수 있는 논조를 이어나갔다.
3)한 익명의 보좌진 SNS를 통해 최강욱의 사과문을 두고 가해로 모는 박지현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비판 메세지를 밝혔고, 이에 대해 최강욱 의원은 고맙다는 뜻을 전함.
6.5월 6일 -권지웅 역시 진상조사가 아닌 '보도된 내용을 토대로' 최강욱 의원 비난에 동참함.
권지웅 비대위원 역시, 비대위 회의에서 진상조사 결과라는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보도된 내용을 토대로 볼때'라고 하며 추측 영역에서 최강욱 의원을 유죄라며 단정 지으며 뉴스를 확대 재생산함.
7.같은날 후속보도들은 연신 민보협에 대한 2차가해 논란에 대한 징계 검토 논의를 한다며 최강욱 의원을 민주당 윤리심의 위원회하였다고 기사를 쏟아냄.
8.5월12일- 민보협이 최의원에 대한 추가 성희롱 발언을 제보-언론이 공조하며 최강욱 의원에 대한 공세가 이어지는 중 + 이에 최강욱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직접 현재 상황을 볼 때 묵과할 수 없는 날조가 이어지고 있다 공작이 의심된다. 단순 개인이나, 당내에서 벌이는 일이 아니라는 의심이 들며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의견을 밝힘.
민보협에서 최강욱 의원에 추가적인 성희롱 발언 제보가 이어진다며, 언론사에서 최강욱 의원보좌관 측에 사실이냐며 추궁 함. 이에 최강욱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간의 상황을 종합하여 볼때 이것은 단순히 한 개인이나 당내의 일이 아닌거 같다며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메세지를 냄.
요약:
4월 28일 부터 현재까지, '짤짤이 발언'을 밝히기 위한 정확한 증거-비공개 회의에 대한 녹화본-도 없고, '진상 조사'도 이뤄진 적 없고, 당사자들도 사실이 아니라 해명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보협-언론사-민주당 인사[박지현,이원욱,권지웅]들은 삼합을 이뤄
특정 '민보협'인사들의 발언만을 인정하며 최의원에게 일방적 사과를 요구하였다.
그리고 그 사과문['오얏밭에서 삿갓을 고쳐써 미안하다'는 취지의 사과문]을 두고 진상조사로 갈음하여 '성희롱 발언'을 인정했네, 2차 가해 죄도 함께 묻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또한 5월 12일에는 오직 '민보협'에서 추가 성희롱 발언이 접수가 되었다며 언론사에서 최의원 보좌진 측에 연락한 사실이 알려짐. 이에 최강욱 의원은 날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직접 이는 단순 개인이나, 당내에서 벌이는 일이 아니라 공작 의심이 들며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의견을 냈다.
+ 문제는 이를 언론에서 터뜨릴때마다 장관후보 청문회 등 국민의 힘의 온갖 논란들이 다 묻히고,
청문회 준비로 열일중이던 최강욱은 별안간 성범죄자로 대중들에게 낙인찍혀버렸다는 점이다.
+ 민보협 +
수박 + 국민의힘
+ 이것은 여혐, 반페미, 남못잃이 아닌
상식 vs 비상식의 문제임
왜 여성 의제는 이런식으로만 단상위로 올려지는걸까.
이렇게 서로가 서로의 가해자가 되고 언론의 먹잇감으로서만 이용당한다면, 진짜 피해자들의 목소리는 누가 들어줄까.
++ 추가로
서민민생대책위라는 시민단체에서 최강욱 의원 검찰 고발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13856
결론적으로 비대위가 억측만으로 검찰개혁에 가장 앞장섰던 최강욱 의원을 검찰에게 공물로 헌납한 격이 되어버림
첫댓글
팩트 체크 좀 하고 제발 사과=인정 아니잖아요^^ 좀 상식적으로 세상을 살기를
사과해 진심
그리고 이재명 방패로 사용하지마
사과해
사과해
몇 일 전만해도 여시에서 최강욱이 ㄸㄸㅇ라고 했다고 인정한거라고 남못잃이라고 몰아가면서 여시들 줘패던거 기억난다.......
남못잃이 아니고 처못잃이고 민못잃이거든?ㅎ
프레임에 가두려고 한거같음 최강욱에 대한 집착을 버려!!!!! 성핵관이나 지적하라고,, 지선 망해서 민영화 피바람 불면 그땐 누구탓할래?
아 이쯤되면 그냥 ㄸㄸㅇ로 믿고싶고
피해자가 있었으면 좋겠는거아녀?
이거 제발... 제발 조사끝나고 말했으면...ㅜㅜ
이준석 성상납사건이랑 같이 묶어서 말하는거보고 심장이 혀앞까지 나오는줄 알았어
왜 그러는거야 오해할 수 있지 있는데 그 위치에서 그러면 안되잖아...
사실확인 조차 안되고 있는데 응 님 범죄자 땅땅해버리면 어떡하냐고
도대체 누가 페미를 이용하고있는건지 모르겠음 답답하다진짜 ㅋㅋㅋㅋㅋ
팩트체크는 기본중의 기본임
아 또 빡치네 ㅅㅂ
최강욱 지켜
와 시발..이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