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의 세종시건설 관련 정치적 착오

노무현의 세종시 건설 마술에 걸려 앞으로 도깨비소동이 일어날 소지다 어떤 희유책으로도 충청도민의 통합된 민심을 달랠 수 는 없다   서민위주 정치라면 세종시건설 수정안이 아니라 차라리 세종시 건설안을 백지화 하고 그 예산전액을 서민위주 정책에 돌려라. 이것이 정치대의다   이명박을 선출한 530만 표차는 서민들 몰표의 인과이고,박근혜 전대표의 국민지지로 한나라당 살린 공노 표라는 사실은 국민공지의 부인할 수 없는 실체다   정치철학이없는 이명박은 당선즉시 정치력을 발휘,삼고초로 박근혜 전대표와 손을 잡지 못한 정치적 착오를 범하여 집권 초기부터 소왈 미국소고기 파동으로 사회혼란을 유발 1년여의 정치공백을 자초 하였다   이명박이 당선되자 어떤 이유에서인지 집권 하면서 박근혜와 거리를두고 소원해 왔다. 즉 兎使狗烹 한것이다. 속내가 이러한데 친박를 향해 무조건 협조 하라고! 정말 후안무치다   다음은  "이명박의 세종시건설 수정안이다." 세인들이 膾炙하는  '정치술수는 사업술수 '에 못 당 한다는 '것이다.이명박은 2009년도에서 비로소 서민들의 몰표의 향배를  그러고 중상층 이상은 거의 투표를 안 한다는 것도 알았고  그래서 서민위주 정책으로 정치방향을 바꿨으나 어떤정치인도 작금의 서민동향 서민들의 표의 향방을  바로 읽는자 거론 하는 정치인을 본 예 가 없다.이제 서민들의 몰표가  노무현을 다음 이명박을 선택 한 것이다   이것을 알고있는 이명박이 어째서 세종시건설비 책정은 온국민 공지의 부당성 인줄 알면서 정치적으로 이명박 대통령 만이 결단 할 수 있다는 사실, 소 시절 풀빵먹든 이명박이 라면 몰표를 안겨준 영세민 생계를 외면 서민들의 바람을 일축, 세종시 수정안에 온 재벌기업을 총동원 청와대를 주축으로 정치생명을  걸지는 않을것이고, 정총리 까지를 앞장 세우지는 않을것이다.이것은 차기 막강한 대선후보 국민공지의 제1인자인 박근혜전대표 의 흠집내기가 아닌지 우려 하지 않을 수 없다.   세종시 문제는 이제 온천하가 논란의 소용도리에 빠저 (사실따지고보면 한나라의1부지역문제에 불과) 어떤 방법으로도 해법을 찾기 어려운 마성이 되고 말았다 이럴때 대통령중심제하의  국가총수 로서 애매한 친박계를  탓할것 없이 국회에 부쳐 만약 통과 되지 않으면 그되로 풀릴때까지 보류시키면 그만인것을 왜 하필 국민대다수 의 서민들이 호응하는 국민공지의 차기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대표를, 친이 청와대협동 으로 나아가 언론까지 합세 박근혜죽이기에 전력을 허비하는 그이유를 알 수 가없다 이나라 어디고 서민들 잡고 물어보라. 박근혜를 종아 하지 않는자 있는가! 아모리흠집을내도 박근혜를 당할 수는없다 여기에는 필경 이명박 정권 의 차기대선 주자 후계구도 , 퇴직후계의 숙련된 노련한 사업가적 술수가 아닐까 ?   서민들의 작심으로 노무현 정권 만들었고 서민들의몰표로 이명박을 당선 시켰다. 정치인 누구도 서민정서를 바로읽는 정치인 의 발언을 들은바 없다. 서민집단에 들어가 서민 어너 누구에게 물어보라 , 박근혜 전대표를 좋아하고 지지하지 않는 서민들을 아직까지 들어 본적이 없다. 현재의 차기 대선후보자중  박근혜 전대표를 능가할 정치인이 존재한다고 보는가!  유일무이의 차기대선 1인자임이 국민공지 사실임에도 친박계의 몇몇인사들이 좌왕우왕 셋길을 걷는정치인은 서민정서를 서민현주소에서 찾아라   민의의 대표 국회위원 정치인 그리고 언론 정치 정보원,그대들은 생계에 허덕이는 영세민들의 생활 참상을 영세민 현주소에 들어가 진상을 살펴 보기나 한 건가! 불우이웃돕기 도우미들의 목격담에 의하면 "홀노 사는 70노인, 수급금 매월40만 여원받아 주거 임대료10여만원 지불하고 따로 살고 있는 실직자식 손자에게 메달 20만워 보내고 남은돈 7,8만원 갖고 할머니 어떻게 한달을 살 수 잇느냐? 고 물으니" 나곧 죽을 나인데 앞으로 살 날이 많은 불상한 손자들이나  살아야지!"이것이 우리국민 영세민들의 생계참상의 실재다   풍문에 고위공직자 정치인들의 밥 한끼 먹는 값이 몇10만원 몇100만원,성남시청사 신축비 3700억원 긴요하지도 않는 세종시건설비가 22조원 ,4대강 사업비가 몇10조원  지방 균형발전에 소요되는 비용도 몇조원이란다. 이것들이 서민들의 눈 가슴에 어떻게 비춰 졋을까   해외(아랍등지) 원전 수주가 47억원 이란다 금년11월에 G20 국제정상회의. 세계 선진국 대열의 진입 한국의 세계경제순위 13위 등 우리서민 영세민들의 눈에는 한갓 그림의 떡일 뿐 이다. 국격 높이기보다 영세민 생계가 우선이 정치대의다. 맹자도 黎民이 不飢不寒然而不王者未之有也라 하였다.   만의하나 이명박정부가 사업가적 술수로 박근혜와의 대선때의 유감. 좁은 소견으로 후계구도, 퇴직후의 계획 술수라면, 씨슬 수 없는 정치착오다. 법율의착오는 회유 할 수있겠으나 정치적 착오는 정치생명 까지도 위태롭다 그렇게되지 않으기를 바랄뿐이다.   친박계 정치인 그리고 박사모 회원 여러분! 이조시대의 망국의 반상제도 이래 고질화되고 누적된 서민 가난 대물님 극복 신렴에 투철하였던 고 박정회대통령의 골수에 멫인 신렴을(가난극복을 위한 고리채 정리제도등)이어받은 정직 강직 원칙에 투철한 비리를불용하는 박근혜! 대물님 권력청 비리부유층 정화하고 서민 생활향상 권위주의 권력청 비리 척결 서민균등 처우 개선도 박근혜 만이 할 수 있다 고 믿는다. 박근혜가아니면 고질화된 정치적 선결과제인 국민통홥의 저해요인(무전유죄 유전무죄 국가로부터 기회 균등처우를 받는사회 법질서 학립등) 해소 할 수 없다.박근혜가 아니면 대한민국의 통합된 국민혼을 성화 시킬수 없다.이것은 필자만의 소리가 아니다,서민 영세민 누구에게나 이구동성 한목소리 라느것을...여타가 불용한 막강한 그리고 온 서민들이 추앙하는 한국민의 통한의 고질화한 가난을 극복 하게한, 고 서민애호자 박정희 대통령의 불굴의 의지로 오늘의 한국을 이룩한 그분의 분신 그분의 의지를 천부의 그되로를 이어받은 박근혜를 잃지않기 위하여 온 서민들이 지지 성원하는 차기 대선후보 정치1인자 여장부 박근혜대표를 위하여 합심노력 투쟁 하여야 할 때이다   대한민국의 통치자 정치인 고위공직자 들이여! 국민의 지지를 받는 국민의 공직자가 되고자 한다면 대한민국 헌법 제7조 ,66조,69조, 국회법24조,25조를 황상명심 뒤색여 唯恐失之하라, 맹자, 육도삼략 두권만이라도 필독하시길! 그러면 국민이 보이고 인생관 그리고 세상이 다르게 보일 것이다. 참, 답답한 지고..서민들이 울고 있습니다                                                                         2010.    2.   23                                                          대한민국 박사모     최   명석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