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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시위' 전장연 대표 "이동권, 100세 시대 모두의 문제"
박경석 대표 서울대 강연…"장애인, 지역 사회서 함께 살 수 있어야" (서울=연합뉴스) 윤우성 기자 =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가 출근길 지하철 시위는 경찰의 과잉 대응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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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아 욕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늙어서도 허리 꼿꼿하게 펴고 두 발로 걷고 뛰고 할 수 있다고 자만하는 건지 ㅋㅋ 너무 웃겨
맞말.. 장애를 가진사람이 편하게 사는 세상이 장애를 가지지않은 사람이 불편하게 산다는걸 의미하지않음.. 당연하게 같이 편해질수있을텐데 당장 코앞의 불편으로 그사람들을 비난하는건 옳지않음
맞아.. 우리 엄마도 점점 무릎 불편해하시고 조카는 외출할 때마다 유아차 다닐 수 있는 루트 찾느라 맨날 한정된 데만 가.... ㅠㅠ 진짜 100세 시대에 모두의 문제야.
이게맏따
맞말
첫댓글 맞아 욕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늙어서도 허리 꼿꼿하게 펴고 두 발로 걷고 뛰고 할 수 있다고 자만하는 건지 ㅋㅋ 너무 웃겨
맞말.. 장애를 가진사람이 편하게 사는 세상이 장애를 가지지않은 사람이 불편하게 산다는걸 의미하지않음.. 당연하게 같이 편해질수있을텐데 당장 코앞의 불편으로 그사람들을 비난하는건 옳지않음
맞아.. 우리 엄마도 점점 무릎 불편해하시고 조카는 외출할 때마다 유아차 다닐 수 있는 루트 찾느라 맨날 한정된 데만 가.... ㅠㅠ 진짜 100세 시대에 모두의 문제야.
이게맏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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