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가능성’은 오세훈 62.2% 송영길 33.3%…국민의힘 지지층 결집도 민주당보다 높게 나타나
[일요신문]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언제나처럼 서울시장 선거는 가장 중요한 승부처로 꼽힌다. 지방선거를 2주일 남긴 상황에서 현직 서울시장인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요신문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서울특별시 거주 만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95% 신뢰수준, ±3.1%포인트)를 실시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52.0% 과반 지지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렸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0.5% 지지를 받으며 2위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11.5%포인트(p)다. 오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송 후보를 앞서는 양상이다. 지난 대선 때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에서 50.6%를, 이재명 민주당 상임고문은 45.7%를 얻었다.
많이 붙었다 가자 !!! 가보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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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많이 따라잡았다
영기리보이!!!!! ㄱㅈㄱㅈ
가보자고!!!!!!!!!!!!!!!!!!!!
영기리보이 화이팅 💙💙💙
어..? 되겠는데..?
와 대박 여조 많이 붙었네 기리보이 화이팅💙
영기리보이~~~~~ 할수 있다!!!
반드시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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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보자고...! 영기리!!!!!!!!!
ㄱㅂㅈㄱ ㅜㅜㅜㅜㅜㅜ
영길아 시장가자 제발 ㅜㅜ
가보자고!!!!!!! 이겨보자고!!!!
6/1에 서울아니라 사전투표 갈길거임 ㅅㅂ !!!!! ㅎㅇㅌ
제발 ㅠㅠㅠㅠㅠ
미친 800명가지고 장난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기리보이가보자고!!!!!
십퍼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