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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아내의 꿈 내용이고 본인 타이핑입니다.>
화요일 꿈
어린이 동산에 놀러가 잘 꾸며진 초원을 구경하기 위해
기차표를 사는 데 (인원 어린이3명, 어른2명) 여동생이 1만원 제가 1만원내고
거스름돈을 6천원받았는데 계산이 맞지 않다고 항의합니다.
그사이 기차는 떠났고 직원은 9시가 다 되어서 조금있으면 퇴근한다고 합니다.
동생이 뭔가 대여받은것이 기차표 가격과 합쳐져서 거스름돈이 맞다고 합니다. 수긍함.
기차에서 내인 동생과 대여받은 것을 말하지 않은것에 잠시 말다툼이 있었어요.
직원이 빨리 해결못한 것 때문에 기차를 못타서 타야 겠다는 생각을 하는 데
마침 옆에 지나가는 스님께서 거짓말을 해서 그렇다고 하심.(전 속으로 거짓말 한적이 없는데.
하고 생각함) 스님이 지나가면서 봉투에 있는 부적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네모난 색깔 있는 종이를 떨어뜨려서 저를 오해함에 주워드리기 싫어서 줍지 않았고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줍습니다.) 집에 가려고 버스를 타는 곳에 왔는데
동생식구들이 사라지고 없고 저희가 있는 곳이 북한이라고 합니다.
지하철을 타면 명찰 색깔로 분리해서 저와 같이간 일행이 헤어져서 가야 한다 하여
버스를 기다리는 데 옆에 김자옥과 며느리가 저랑 같이 줄을 서고 있습니다.
멀리서 동생 신랑이 기차로 오라 불러서 저는 노란색 명찰을 차서 갈수 있고
일행은 저랑 다른 색깔 (같이 갈수 없음) 인데 명찰을 달리 않아서
저와 같은 것으로 감시하는 사람이 착각해서 다행히 같이 기차를 타러 갑니다.
우리는 하행선쪽으로 가야 하는데 상행선(청주방향)쪽으로 잘못왔는데
옆사람이 이것도 운명이니까 그냥 타고 가라고 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이 하행선을 첫번 기차가 출발하고
두번째 기차가 왔고 저는 아직 기차를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수요일 꿈
오늘도 어제와 같이 북한에서 남한으로 넘어오는데
산꼭대기에 출입구를 지나 옆으로 난 길을 지나서 나옵니다.
용암이 뽑기 색으로 산꼭대기 저희가 있는곳 앞에서 불풀었다 멈춤니다.
뽀뽀하는 커플을 보고 용암이 웃네요. (???)
고등학교 남친과 전화 통화도 한 것이 생각나고...
기념품을 사는데 무릎을 덮는 작은 이불을 덤으로 얻었습니다.
조금 찢어진 텐트 종류를 버렸는데 다시 수선해 쓸려고 다시 주었고,
구두굽 샌달을 끈을 묶지 않고 신어 서로 걸려서 걸을 수가 없어서 (발목에 고리를 거는 종류 신)
고리를 걸려고 하니깐 살짝 찢어졌지만 걷는 데 지장이 없어서 신고 갑니다.
봉을 중심으로 빙빙돌아 내려가는 계단을 봉 잡고 빠르게 내려갑니다.
대절한 버스를 탔는데 버스 천장이 새는 바람에 의자 곳곳에 물기가 있어서
물기가 적은 뒷좌석에 앉습니다. 저는 인천으로 가야 하는데 목적지가 홍대라고 합니다.
중간 꿈에 4집 연결된 한 옥상에는 주차된 차들과 옥탑집들도 있고
오른쪽 4번째 집에 살다가
왼쪽 1번째 집으로 이사갔다가
다시 오른쪽 3번째 집으로 이사갑니다.
많네요.... 정몽이라면 좋은 해설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16은 줍지않아서 약 명찰 어제 제가 14로 풀이했는데 31이네요 죄송.. 31...끝수 이동같습니다..기차 42를 타신건지 안타신건지요.. 담요..26.27중 텐트 10을 주우셨군요 이사 24.. ...............용암은 10번대 강세패턴꿈인데요 부풀었다 멈췄다는게 이상하네요 아는것만 풀이해봤어요
기차는 안 탄것으로 느껴집니다
못타셨으면 42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