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12.27. 올린 36개항을 그 간 새로운 사항을 보완, 재차 정리하여 39개항을 제시하면서 대선투표 관련한 일체의 의혹해소는 즉각 전면 재검표 실시만이 전자개표 조작의혹을 해소 유일한 방법임을 호소합니다! )
【그 이유 39개 항은 다음과 같다!】
1. 한나라당에서 실제 지역에서 조사결과, 안성에서 이회창 후보표 12매가 노무현 후보표에 계산된 것이 적발되었다. 그리고 그 외에 많은 부정불법이 확인되었다. 2. 개표결과에 안성, 포천, 천안, 옹진, 제천, 전라도 광주 심지어 전라도 목표에서도 전국 지역주민들이 6.13. 지방선거, 8.8재선거 등과 너무나 판이하고 실제 투표한 것과 다르다, 이상하다면서 개개인의 투표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3. 개표 직후 국정원 직원의 양심선언이 나왔고, 그 내용이 구체적이고 구성이 설득력이 있다. 게다가 기자, kbs 간부 그리고 휴가 군인의 양심선언도 나왔습니다! 4. 이어 개표참관인들이 개표과정에서 본 것과 결과가 다르다고 양심선언을 하고 있다. 5. 또 개표 참관인들이 선관위의 답변이 사실과 다르다고 양심선언을 하고 있다. 6. 제가 밝힌 인터넷에 올린 [양심선언-1,2,3,4,5,6,7,8,9]에서 보듯이 분명히 개표결과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충분히 입증하고 있다. 7. 5시간 만에 약 2500만표에 대해 전자개표를 거의 완료, 당선자를 확정하였는데, 바르게 개표가 되었는지 전자개표 시스템에서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8. 전자개표는 조작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여러 전문기술자(프로그래머 등)들이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다. 만일 선관위가 오류가 없다고 자신한다면 투표, 개표 과정에서의 공개적으로 국민 앞에서 의문스러운 부분에 있어 어떠한 질문에도 명쾌한 답변할 수 있어야 한다. 9. 개표결과가 비상식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으며, 여론조작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는 점이 여러 사실에서 나타나고 있다. 가. 수도이전 공약 후 서울지역 여론조사에서 반대 약50%, 찬성 약30%로 나왔는데, 공약한 노무현 후보가 더 많은 득표를 했다. 나. KBS 출구여론조사 결과, 이회창 후보 지지도가 3-4%정도 노무현 후보를 앞서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하였는데 개표결과는 정반대였다 다. 6.18.지방선거, 8.8.재선거 결과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했는데 6개월도 아니 경과된 대통령 선거에서 갑자기 나타난 노무현 후보가 57만 표차(97대선에서는 약30만 표차)로 당선되었다는 것은 상식 밖이고, 개표당일 이회창 후보가 수만표 앞서는 등 박빙이었다는 점에서도 결과는 너무 큰 폭 차이다! 라. 게다가 2002.12.19. 18:00 이후 개표상황에 대한 방송사 보도가 상이하였고, 특히 경기인천지역에 96.4 %의 개표 상황에서 6.8% 앞서던 노무현 후표의 득표율이 13.9%나 추락하는 변동률을 보여 있을 수 없는 의혹을 나았다! 마. 정몽준과 노무현 단일화 여론조사에 있어 여러 여론조시기관이 기피했고, 단지 1개의 여론조사 기관에 의해 결정됐다는 것을 볼 때 그 신뢰도가 낮다. 바. 계속 지지률이 낮았던 노무현 후보가 정-노 단일화가 되었다고 해서 갑자기 이회창 후보보다 높은 지지율이 나왔다는 것은 의혹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사. 그리고 정몽준이 노무현 후보 지지를 철회했다고 보도했는데 다시 지지도가 떨어지지 않는 것도 의문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 아.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투표하는 날까지 서로 자신들이 이겼다는 판단을 했다고 보도됐다. 그렇다면 어느 한 쪽이 잘못된 여론조사결과를 고의로 조작하고 국민여론을 호도했다고 보아야 한다! 자. 이처럼 여론조작 측면에서 볼 때, “정몽준과 노무현 후보단일화에 있어 여론조사 조작으로 성공할 수 있었다.”, “여론조사 등을 조작하는데 6개월 가까이 1600 억원 상당을 투입했다.”는 등 국정원 직원의 양심선언 내용과 일치한다는 것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10. 전자개표는 당선자 확정은 법률적 해석으로도 불법이고, 육안으로 수작업에 의한 수검표를 하지 아니했기에 당선자는 아직 확정되지 아니했다는 것이 법률적 해석이다. 반드시 전체 투표의 검표가 끝난 개표 결과에 의해 대통령이 확정되어야 법률적으로 합법적이다! 그래서 즉각 전면 재검표를 해야 한다! 11. 그리고 재검표를 하는 것은 개표과정의 오류, 조작 등을 확인하는 의미 이외에 당락의 변경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즉각 전면 재검표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12. 즉시 전면 재검표해야 한다! 법률적으로도 아직 개표가 완료되어 있지 않다고 해석한다. 일부 극히 소량의 착오에 의한 오류개표의 경우가 아니고, 만약 국민들이 우려하는 당선자 변경이 올 경우에 대비, 신속히 재검표를 하여 온 국민이 인정하는 당선자를 확정하는 것이 국정안정을 기할 수 있고, 정당한 개표절차로서 이론을 제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13. 문제의 제작회사는 소규모(자본금 5억원) 회사이고, 경쟁계약이 아닌 수의계약에 의해 발주되었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의혹의 대상이 되고 있다. 14. 동 전자개표계산기 제작회사 사장도 100% 완벽한 장비라고 장담하지 않고 있는데 비해 중앙선관위원장은 전혀 전자개표에 조작, 오류가 있을 수 없다고 강변하고 있는 것 자체가 더욱 문제이다. 15. 선거관리위원장은 공정한 대선투표 관리를 해야 할 책임이 있는데, 명백히 드러난 잘못에 대해서도 시인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다른 부분에 걸쳐 전반적인 잘못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16. 선관위에서 지난 6.13. 지방선거후 전자개표에 대해 국민의 불신을 받을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하고, 그간 아무런 검증이 없었다는 점에서 이번 2002.12.19. 대선 후에는 개표조작이 있을 수 없다고 강변하고 있다는 것은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입증한다고 할 것이다. 17. 선관위에서 “개표오류가 있을 수 없다.”고 단정하자마자, 한나라당에서 개표 현장의 실상을 확인결과 거짓말임이 들어났고, 그래도 계속 잘못된 개표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선관위의 답변과 자세를 인정받기는 어렵다고 본다. 18. 투표율이 70%로서 최악의 결과인 이번 대선에서 “부정부패한 정권의 심판”보다 “젊은이들이 세대교체와 개혁을 원한다!”는 언론보도는 모순이고 설득력이 없는 여론조작으로 국민을 호도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부정부패를 근절하지 아니한 체 세대교체와 개혁은 이루어 질수 없다할 것이며, 국민을 고통으로만 몰고 갈 것이 명약관화하기 때문이다. 19. 민주당 의원, 정치인들이 “이회창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이민 가겠다!” “ 이회창 후보는 죽어도 대통령이 안 된다!”라는 극단인 발언이 난무하는 정치풍토에서 공정한 대선투표가 되었다는 보장이 없고, 정부여당의 각종 부정부패가 확인된 상황 하에서 국민의 심판이 있었다는 것이 더 현실적이다! 20. 김대중 대통령정부는 공적자금 국정조사를 거부하여 국민의 의혹을 받기에 충분했으며, 대통령 아들 부정비리가 났을 때, 김대업의 폭로 ‘병풍’을 만들었고, 그 외에 설훈 의원 미화 수수설 폭로 등으로 이회창 후보 죽이기를 여론몰이를 했다. 이것도 좋다. 그러나 개표결과는 국민 누구나가 인정하는 투명한 수작업에 의한 재검표로서 확인되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표를 도둑질했다고 국민들이 의심하고 있고, 더욱 의심하게 될 것이다! 21. 정부여당은 인터넷에서 너무 익명의 폭력이 난무하고 횡포가 심한 데에도 방치하고 있는가하면, 선거법 위반 사범을 차별해서 사법 처리하고 있다고 한나라당원 및 이회창 지지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불만하고 있다. 그 실례로 노 후보의 약점을 올렸던 인터넷운영자 김세동씨를 ‘긴급체포’했다는 것이 비근한 사례이다. 22. 당당하고 정통성 있는 정부의 국정운영을 하려면 노 당사자는 스스로 전면 수개표를 자청해야 할 것이다. 노 당선자 지지자들도 그렇게 하는 것이 진정한 자존심이라는 것이다. 23. 현 정부는 IMF 극복, 월드컵 4강 열기 등을 이용하여 그 동안 실정과 부정 비리들을 은폐하는데 급급하고 있다. 또한 정몽준 후보의 등장과 단일화 성공 등 이를 민주당이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에 활용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러한 것을 다 좋다고 인정하자! 그러나 개표는 누구나 인정하고 공정했다는 국민 전체의 검증을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24. 언론 특히 방송이 편파 보도하는 태도이다. 국영방송이 김대중 개인 것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비판한 신문보도도 있었듯이 개표과정의 실상과 현장 부정개표 여부 등에 대해 전혀 보도계획조차 없었고, 보도조차 안 했다. 방송은 개표예고에서 개표착수 후 3시간 후 즉 저녁 9시쯤에는 당선자가 확정된다고 했으며, 개표결과를 신속하게 보도 당선자 확정을 발표하기에 바빴다. 대선 투표의 공정한 감시, 관리 측면에서의 보도를 소홀했다. 대선투표의 결과 국민 의혹 발생은 어쩌면 언론의 사명을 포기하고 있었다는데 필연적인 결과이다. 이 같은 언론의 경향은 국제언론연맹에서 “한국을 ‘언론감시국대상국가’ 명단에 포함시켰다.”는 최근 보도에서 충분히 뒷받침되고 있다. 25. 최근 mbc가 이회창 후보 측으로부터 편파보도하고 있다고 항의받은 사실이 보도된바 있다! 또 이러한 경향은 그 동안 방송매체의 보도가 김대중 정부의 일방적인 홍보와 비호하고 있고 그 부정 비리를 제대로 보도하지 않아 국민이 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고 본다. 26. 그 동안의 우리 정치 풍토가 진정한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권력자 등 몇몇의 전횡에 의해 좌지우지 되어 왔고 정치권이 진정한 국민을 대변하지 못하고 있는데다가 방송을 비롯하여 언론이 이 정권이 무서워서 아니면 다른 말 못하는 이유에서 진실을 역시 제대로 보도를 않고 있다고 본다. 방송사, 신문사 등 국내 언론은 현재까지 즉각 전면 재검표를 요구하는 수많은 국민들 시위 사실을 제대로, 전혀 보도하지 않고 있다! 27. 한나라당은 대선투표의 개표오류, 조작가능성에 대해 의혹을 해소하는데 당사자이자 거대 야당으로 상식 밖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 - 한나라당의 야당의 목표인 정권창출의 의욕이 보이지 않고 소극적이어서 상당히 이상하다는 의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 또 재검표 요청을 하면 두 번 죽는다고 했다. 사람은 한번 죽지 두 번 죽지 않는다! - 시민들의 문제 제기 후에야 실상을 조사해서 대통령 당선무효소송을 했다. 그런데 미래연대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이 당에서 결정한 대통령 당선무효소송을 취하를 주장하였다. - 시민들이 벌써 며칠 동안 시위를 전개하고 있고 1만 명이 넘는 국민의 재검표 요구 서명이 이루어지고 있는 데에도 역시 관망에다 대법원 결정에 의존하고 있다. 이 정도면 옛날 같으면 벌써 대규모 시위로 대응했을 것이다. 반드시 옛 방식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이번 경우는 다르다는 점에서 한나라당은 단호한 태도를 보여야 하는 사항인데도 그러하지 않다! - 대북 정책에도 국민은 걱정이 태산인데 야당의 대응은 너무 태연하다. - 국민은 대선투표의 결과에 대해 진실을 알고 싶어 한다. - 한나라당은 대법원에 부분 재검표가 아닌 즉각 전면 수작업 재검표를 요구해야 한다! - 그런데 국민을 대변하는 거대 야당인 한나라당은 이러한 국민의 여망을 외면하고 있다. 28. 특히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은 수작업에 의한 재검표를 실시하라는데 대해 국론분렬이라고 한다! 현재 득표한 이회창 후보의 국민지지도는 46.7%이다. 현재 많은 이회창 지지자들은 개표결과부터 충격적인데다가 하나하나 부정 의혹이 증가 되자 분노로 바뀌고 있다. 이러한 국민의 분노를 숨기고, 언론이 의도적으로 침묵하고 여론을 호도하면서 국민적 저항을 저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결코 국론통합을 이루수 없으며, 안정된 국정운영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29. 오히려 노무현 당선자 측에서 스스로 재검표 실시를 자청하여 자타가 인정하는 당선자가 됨으로써, 이회창 지지자들조차도 인정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리하여 떳떳한 대통령으로서 전 국민으로부터 인정을 받는 것이 진정 국민화합과 올바른 국정운영을 기대할 수 있다고 본다! 30. 자민련 이인제 총재대행은 지난 1997대선에 출마하여 김대중 후보가 이회창 후보를 30만표차이로 이기고 당선된데 대해 이번에 이회창 후보에게 그 잘못를 사과하고 지지선언을 했다! 그 당시 이인제 후보는 분명히 그 성향 면에서 이회창 후보에게 갈 표를 상당히 삭감했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한다! 31. 그런데 이번 대선에서 권영길 후보는 노무현 후보의 표를 삭감할 것인가 아니면 이회창 후보의 표를 삭감하게 될 것인가에서 볼 때 노무현 후보의 표를 삭감한다는 것이 대체적인 여론이라는 점에서 의혹이 나온다는 것이다. 32. 또한 권영길 후보는 3자의 TV토론회를 통해 국민 앞에 상당히 부각되었다 점에 비해서 그 득표수가 너무 적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33. 연합신문의 여론조사에서 투표 60%이상이 재검표를 실시해야한다고 합니다. 한겨레신문에서도 여론조사(폴라이프)한 결과 13330명이 투표하여8220명(61.7%) 가 재개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지우고 없앴지만... 34. 한나라당, 현 정부 관계자, 대법원, 선관위, 노무현 당선자는 이 같은 국민의 소리를 겸허히 경청해야 한다! 35. 심지어 군인양심선과 더불어 국민 불신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전라도 광주에서 노무현 95%지지가 나왔다는 것 자체를 의심하고 있고 민주당 대선 후보 국민경선 시 이인제 후보가 노무현 후보에게 졌다는 것은 전자개표로 조작했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36. 옹진군 수개표는 이회창 후보가 노무현 후보를 무려 약 20% 이상을 이겼는데, 반면 지난 지방선거에서 옹진군과 비슷한 투표 성향을 보였으나 대선에서 전자개표를 한 연천, 포천, 파주, 동두천 지역에서는 모두 민주당이 승리한 것으로 정대결과가 나왔다는 점은 수검표를 반드시 해야 하며, 전자개표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37. 선관위에서 오류를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고, 국민의 수검표 주장을 잘 알고 있는 노 당선자 측이 모른 척 외면하고 있는 가운데 급기야 조직적인 부정선거라며 "아무리 봐도 이번 대선은 부정과 조작의 결정판"(부추연 게시판-펌)이라는 결론이 나오고 있고, 전국적인 시위가 확산되고 있어 지연 할수록 국정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38. 이 같은 제반 정황과 사실을 감안할 때, 언제까지나 국민을 속일 수 없다 할 것이다. 또한 지연으로 인해 국정혼란이 초래된다면, 그 관련 책임자들은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자명한 이치를 잘 알고 있으리라고 본다! 39. 대법원은 이러한 국민의 의혹을 즉각 해소하고 국정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즉각 전면 수작업에 의한 재검표를 실시하도록 판결해야 한다! 이것만이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공무담임권의 진정한 행사라 할 것이다.대법원은 즉각 전면 수작업에 의한 재검표를 판결, 실시합니다!
첫댓글글은 다 읽지 않았구요. 오버랩 되는 이유도 알겠군요. 단적으로 틀린점 하나를 이야기 하자면 그때는 쟈들이... 표차가 박빙인 것도 있겠지만 김대중 정부를 신뢰할 수 없겠지요. 지금은 대선 당일날 일어났던 여러가지 정황상 합리적?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을거구요. 요번엔 이쪽에서 이명박 정부를 신뢰하지 못 하는 부분이 있는 거겠죠. 한마디로 공권력?을 움직인다고 판단되는 정부에 대한 신뢰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저 때 재검표 했었고... 무슨 역풍 같은게 있었는지도 기억에 없습니다. 조금 시끄럽긴 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김대중 정부는 신뢰할 수 있지만 이명박 정부에 대한 신뢰는 없습니다.
맞읍니다 맨마지막부분은 동의합니다 믿음을 주지못한 정권이라 더 믿지못해서 수검표를 하자는것임은 인정합니다 근디 민주당은 할것같지않고 만약 억지춘양식으로 한다면 무의미합니다 만약에 부정의혹이든 수검해서 뒤집어진 결과가 나온다면 그땐 민주당은 목숨걸고 싸워야할겁니다 저들도 목숨을 걸거니까? 그냥 수검하겠다는 의지가 아닌 목숨걸겠다는 의지가 필요한데 현재 민주당을 보면 수검표를 한다해도 믿음이 안되요 ㅜㅜ
다른건 잘모르겠고... 전 대선 당일날 일하면서 상황돌아 가는걸 온에서 지켜보고 있었는데요. 투표 다 했으면 긴장이나 궁금함 속에서도... 좀 쉬든가 놀러도 가고 그런 분위기 이여야 하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발리 참관인 신청 하라는 둥 야당 참관인 들은 끝까지 투표함 수송까지 지켜야 된다는 둥... 하여간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엇습니다. 대선이라는 크고 정말 중요한 선거에서 선거 자체에 대한 그런 불신이 횡행 한다는 건 정상적인 국가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럼 그렇게 극성을 부리는 사람들이 다 비정상적인 건가? 그건 아닐겁니다. 그죠? 사실 그정도 이고 지금 이정도 되면 이건 기본과 원칙의 문제입니다.
첫댓글 글은 다 읽지 않았구요. 오버랩 되는 이유도 알겠군요. 단적으로 틀린점 하나를 이야기 하자면 그때는 쟈들이... 표차가 박빙인 것도 있겠지만 김대중 정부를 신뢰할 수 없겠지요. 지금은 대선 당일날 일어났던 여러가지 정황상 합리적?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을거구요. 요번엔 이쪽에서 이명박 정부를 신뢰하지 못 하는 부분이 있는 거겠죠. 한마디로 공권력?을 움직인다고 판단되는 정부에 대한 신뢰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저 때 재검표 했었고... 무슨 역풍 같은게 있었는지도 기억에 없습니다. 조금 시끄럽긴 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김대중 정부는 신뢰할 수 있지만 이명박 정부에 대한 신뢰는 없습니다.
맞읍니다
맨마지막부분은 동의합니다
믿음을 주지못한 정권이라 더 믿지못해서 수검표를 하자는것임은 인정합니다
근디 민주당은 할것같지않고 만약 억지춘양식으로 한다면 무의미합니다
만약에 부정의혹이든 수검해서 뒤집어진 결과가 나온다면 그땐 민주당은 목숨걸고 싸워야할겁니다
저들도 목숨을 걸거니까?
그냥 수검하겠다는 의지가 아닌 목숨걸겠다는 의지가 필요한데 현재 민주당을 보면 수검표를 한다해도 믿음이 안되요
ㅜㅜ
다른건 잘모르겠고... 전 대선 당일날 일하면서 상황돌아 가는걸 온에서 지켜보고 있었는데요. 투표 다 했으면 긴장이나 궁금함 속에서도... 좀 쉬든가 놀러도 가고 그런 분위기 이여야 하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발리 참관인 신청 하라는 둥 야당 참관인 들은 끝까지 투표함 수송까지 지켜야 된다는 둥... 하여간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엇습니다. 대선이라는 크고 정말 중요한 선거에서 선거 자체에 대한 그런 불신이 횡행 한다는 건 정상적인 국가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럼 그렇게 극성을 부리는 사람들이 다 비정상적인 건가? 그건 아닐겁니다. 그죠? 사실 그정도 이고 지금 이정도 되면 이건 기본과 원칙의 문제입니다.
누군가들은 너무도 당연하게 정치적으로 해석하고 정략적으로 판단하겠죠. 그건 그 누군가의 사람들이 할 일이고 전 개인적으로 그런데는 관심을 의도적으로 끊고 있습니다.
재검표하고 나서 국민의 정부나 그때 여당에서 재검표 했는데 이상이 없다고, 그때의 한나라당에 대해 쨔다라 정치적 공세를 퍼부었을 것 같지도 않구요. 재검표 요구를 걍 쿨하게 받아 줬을것 같은데요.
우리쪽이야 늘 그렇지요
그래서 착한쪽은 손해를 보고 살았지않습니까!
착한쪽이 바보 같이 되고 무능하게 보이는 것이 안타까워요. 착한것과 무능한 것은 엄격하게 구별되어야 하고 사실 범죄 보다 무능이 더 욕먹는 현실도 개탄스럽습니다. 에이구...
미운오리님! 새해엔 복 많이 받으시구요, 행복한 날들이 더 많으셨슴 합니다.
냅 우치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넘 길어서 반쯤 읽다가 포기했구요(출근준비도 있어서ㅋ) 그니까 이 글의 요점은 2002 대선도 전자개표기에 의한 조작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얘기인가요?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고 이쪽이나 저쪽이나 똑같은 놈들이다 이런 얘긴지..도통 글의 요지를 알 수가 없네요. 제가 무식해서 그런거면 죄송할뿐입니다;;
그냥 오바렙이 될뿐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