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co&arcid=0006190613&cp=nv">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co&arcid=0006190613&cp=nv</a></p><p><br></p><p>올해까지는 13800원에서 42% 할인된 8000원에 이용할수 있다고 하네요.</p><p>그래도 좀 비싸긴 하네요.</p><p>아직 직통열차는 타본적은 없긴 한데요.</p><p>언제 기회가 되면 할인할때 한번 타봐야 겠네요.</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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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요금에 비해 차량 속도 그닥 빠르지도 않으니 리무진에게 밀릴수 밖에 없죠. 영종도라는 특수성이 있지만 만원이 넘는건 과한 측면이 있죠. 그리고 인천국제공항역에서 인천공항으로 가기에도 번거로운 거도 있다네요. 반면 리무진 버스는 짐을 기사님께서 친절히 올려주시고 내려주시죠. 공항 이용 특성상 짐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 직통열차는 그다지 썩 만족을 못시킵니다. 사실 공항철도 수요가 인천공항 수요보단 인천 1호선 연선에서 계양역으로 환승하는 수요와 검암역 수요가 주 수요라고 하네요.
전에 일본갈때 늦어서 어쩔수 없이 직통 탔는데.. 완전 안습입니다. 빠르지도 않고 좌석이 훌륭한 것도 아니고.. 도대체 왜 만원이 넘어가는지 이해 불가.. 한칸에 저 말고 두명 더 탓더군요. 게다가 환승도 안되니 더 비싼거죠. 그러니 아무도 안탈려고 하고.. 청춘으로 바꿔넣고 180으로 뛰어 준다면 만원 내고라도 타고다닐텐데.. 지금은 완전 아니올시다죠.
첫댓글 KTX 연계승차권도 6,900원으로.. 이정도면.. 경쟁력에서 괜찮아보이는군요..
리무진버스에 많이 밀리는 모양이네요.......
아무래도 요금에 비해 차량 속도 그닥 빠르지도 않으니 리무진에게 밀릴수 밖에 없죠. 영종도라는 특수성이 있지만 만원이 넘는건 과한 측면이 있죠. 그리고 인천국제공항역에서 인천공항으로 가기에도 번거로운 거도 있다네요. 반면 리무진 버스는 짐을 기사님께서 친절히 올려주시고 내려주시죠. 공항 이용 특성상 짐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 직통열차는 그다지 썩 만족을 못시킵니다. 사실 공항철도 수요가 인천공항 수요보단 인천 1호선 연선에서 계양역으로 환승하는 수요와 검암역 수요가 주 수요라고 하네요.
그나마 환승통로가 생긴 이후부터는 괜찮은정도네요..
도착 바로 앞에있는 일본 하네다 공항만큼은 못하지만, 일본 나리타 공항 정도의 수준이랄까요?
전에 일본갈때 늦어서 어쩔수 없이 직통 탔는데.. 완전 안습입니다. 빠르지도 않고 좌석이 훌륭한 것도 아니고.. 도대체 왜 만원이 넘어가는지 이해 불가.. 한칸에 저 말고 두명 더 탓더군요. 게다가 환승도 안되니 더 비싼거죠. 그러니 아무도 안탈려고 하고.. 청춘으로 바꿔넣고 180으로 뛰어 준다면 만원 내고라도 타고다닐텐데.. 지금은 완전 아니올시다죠.
청춘 열차가 많지 않으니, 춘천~용산~서울역~인천공항 구간을 청춘이 운행하는 것이 어떨지요? 급행은 좌석개조해서 일반전철로 만들거나 로컬 여객열차(전철)로 만드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