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우유속딸기
아 애기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
아...개불쌍해 아기 ㅜㅜㅜ 내가 부자면 내가 키워주고 싶다 ㅜㅜ 아기들이 부모들이 자기를 학대하는데.. 계속 옆에 있는 이유가.. 우리 부모도 이러는데 다른 사람은 더 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에서라고 함 ㅜㅜ
태형인 너무 이쁜데 왜저래ㅠㅠㅠㅠㅠ 마음속으로 괜찮아 미안해 했대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나같은 저 말 듣자마자 너무 이뻐서 꽉 껴안아주고 싶을건데물론 그 전에 저따구로 애랑 싸우지도 않고
222222 어떻게 마음속으로 미안해 했다는 아이 말에 내가 어떻게 아냐는 소리가 툭튀어 나오냐 존나 놀랬음;; 나같아도 그말 듣자마자 달려가서 안아주고 칭찬해줄거 같은데
너무하다진짜....애기는 무슨죄인가...
진짜 나빠..나중에 아들한테 맞고살아도 할말이없다;;
애기가더이상해지기 전에 떼어놓고싶다
애가 뭔 죄여... 진짜 저건 부모가 죄인이다 죄인... 평생 애한테 사죄해도 모자랄 듯
아..어떡해 애기..
컴컴
나도저러면어쩌지 ㅜㅜ 무서웡 엄마되기무서워
아불쌍해죽겠어
수준 꼬라지 하고는; 5세냐
이거볼때마다 내가 너무 가슴이 아파서 울고싶음..... 야동찍다 애 가져서 저러려면 시발 피임을 제대로하던가 미친년
미친 아;;;;;;;;;;;;;;;;;
아 애기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
아...개불쌍해 아기 ㅜㅜㅜ 내가 부자면 내가 키워주고 싶다 ㅜㅜ 아기들이 부모들이 자기를 학대하는데.. 계속 옆에 있는 이유가.. 우리 부모도 이러는데 다른 사람은 더 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에서라고 함 ㅜㅜ
태형인 너무 이쁜데 왜저래ㅠㅠㅠㅠㅠ 마음속으로 괜찮아 미안해 했대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나같은 저 말 듣자마자 너무 이뻐서 꽉 껴안아주고 싶을건데
물론 그 전에 저따구로 애랑 싸우지도 않고
222222 어떻게 마음속으로 미안해 했다는 아이 말에 내가 어떻게 아냐는 소리가 툭튀어 나오냐 존나 놀랬음;; 나같아도 그말 듣자마자 달려가서 안아주고 칭찬해줄거 같은데
너무하다진짜....애기는 무슨죄인가...
진짜 나빠..나중에 아들한테 맞고살아도 할말이없다;;
애기가더이상해지기 전에 떼어놓고싶다
애가 뭔 죄여... 진짜 저건 부모가 죄인이다 죄인... 평생 애한테 사죄해도 모자랄 듯
아..어떡해 애기..
컴컴
나도저러면어쩌지 ㅜㅜ 무서웡 엄마되기무서워
아불쌍해죽겠어
수준 꼬라지 하고는; 5세냐
이거볼때마다 내가 너무 가슴이 아파서 울고싶음..... 야동찍다 애 가져서 저러려면 시발 피임을 제대로하던가 미친년
미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