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이게 무슨,,, 그냥 딸의 선택을 인정해주시지 무슨 사탄이고 마귀야 저러니 더 사이비같잖아 그냥 그 목사가 착했던거지 하나님이 살려준 게 아니라고요 그렇게 하나님한테 기도 많이 올리셨으면 그 좋은 하나님이 왜 따님 곁에 있는 사탄 하나 물리쳐주지 않으셨을까요 참..
걍 마음이 너무 아프다....... 어머니도 기댈데가 저기밖에 없는거겠지..... 그만큼 가치관에 큰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교회에 대한 부분을, 내가 내 딸을 껴안음으로써 다 무너진다고 생각하니 회피하게 되고 기도로 숨게되고 그런거 같아 부디 두 분 다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심장병기독교 재단이 있었고 그 신자가 아니었지만 마침 목사님이 선하셔서, 잔도를 위해 하신거라고 생각해서 나는 어머님이 참 안타깝다. 왜냐면, 어머니 입장에서는 하나님이 너를 살리셨고 너가 더 믿고 시럼에서 벗어나면 너를 하나님이 쓰실건데 옆에서 잠시 도와준다고(사단이) 떠났네? 소중한 내 딸 지옥가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 이거임
그치만 나쁜일은 하나님이 높이 쓰기 위해 좋은일은 하나님이 임하셔서 라는 말을 나는 더이상 믿지 않아서 어머니가 답답하고 슬프다
첫댓글 미쳤군...
나 기독교인인데
아니 자기가 하고싶어서 된것도 아니고 아프기 싫어서신내림 받았는데 어떡함…
하나님이 안아프게 해주시던가….
그게 기도로 해결이 안되서 신내림 받았다잖아 ㅠ 나라도 신내림 받음 ㅜ
저게 정신병이 아니면 뭐란말임
허.......참...안타깝다
왜 유난히 개신교만 저럴까 같은 신을 믿는 천주교엔 저렇게까지 믿음에 미쳐날뛰는사람 드물던데
어휴... 딸 보자마자 기도하는 장면 .... 대체 무슨 종교를 믿으시는 건지
우짜노..
저 정도면 기독교가 사탄 아님...?
어떻게 저렇게 표용이 안 돼..?
느그 하느님도 이미 죽었는디요
그만큼 절박한 시절에 얻게 된 신앙이면... 종교를 떠나서 얘기한다는게 진짜 힘든일이더라
어머님도 저 시절에 너무 많이 힘드셨나보다..ㅠㅠ 아휴 안타까워.. 저 일 이후로 모녀사이가 더 많이 좋아지면 좋겠다..
어머니 이게 무슨,,,
그냥 딸의 선택을 인정해주시지
무슨 사탄이고 마귀야 저러니 더 사이비같잖아
그냥 그 목사가 착했던거지 하나님이 살려준 게 아니라고요 그렇게 하나님한테 기도 많이 올리셨으면 그 좋은 하나님이 왜 따님 곁에 있는 사탄 하나 물리쳐주지 않으셨을까요 참..
걍 마음이 너무 아프다.......
어머니도 기댈데가 저기밖에 없는거겠지.....
그만큼 가치관에 큰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교회에 대한 부분을, 내가 내 딸을 껴안음으로써 다 무너진다고 생각하니 회피하게 되고 기도로 숨게되고 그런거 같아
부디 두 분 다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대화방식이,,전형적인 무조건적인 기독교 신앙을 가진 엄마 스타일이네
저거 진짜 답답해 하 나도 겪어봐서 암..아예 대화가 안되서 답답해 뒤짐 ㅠ
물론 저 분 입장에서는 어릴 때 딸을 살려준 기억때문에 더 그러신 것 같은데,,아효
와 이렇게까지 대화가 안될 수 있구나.. 결국 딸이 중요한 건데 종교랑 주객전도된 느낌...
예^^..........
아... 진짜 숨막혀 ㅜㅜ 종교의 신념이 너무... 아.. ㅜㅜ
오마이갓.. 저거 중재하는 가족치료전문가가 필요할것같은데.. 저렇게 해서는 당연히 일반인들인데 답이 안나오지
나 저걸로 엄마랑 연 끊었다................^^
울 엄마도 진짜 힘들때 종교 기댄거라 이해하자*30년 넘게하다가
나도 나이 먹을수록 이해하는데 쏟는 에너지가 너무 벅차더라..............
저건 진짜...... 불치병이야.............
진짜 마귀에 씌인게 누군지ㅋㅋㅋ
하느님이 살려주신게아니라 뭔가를 믿고 선한일하려는 사람들이 살려주신거아닐까... 대상이뭐든 긍정적인믿음이 중요한건데ㅜㅜ
본인이 죽을만큼 아프면 딸처럼 할거면서..
하사장도 저런 믿음 원치않을듯~
미친 거 같음..
아 우리엄마같아서 스트레스 받음 ㅋㅋㅋㅋ
잘못된 가르침때문이라고 생각함..나도 기독교인데 이런 느낌?때문에 교회 안 나간지 오래됐어 모든 일을 기도로만 해결하려고 하는 것 좀 안 했으면 좋겠음
ㅋㅋㅋㅋㅋㅋ벽이랑 대화하는게 빠를듯
이쯤되면 누가 사탄에 눈이 멀은건지..ㅎ
딸 살리고자 종교에 의지하셨는데 종교땜에 딸을 버리다니 아이러니하네.. 이젠 종교에 중독되셨다고 밖에 생각이 안돼
굉장하네....
종교 내려놓고는 대화가 안 되는 듯..
나 모태신앙 26년이었음 미리 말하는거.
심장병기독교 재단이 있었고
그 신자가 아니었지만 마침 목사님이 선하셔서, 잔도를 위해 하신거라고 생각해서 나는 어머님이 참 안타깝다.
왜냐면,
어머니 입장에서는
하나님이 너를 살리셨고 너가 더 믿고 시럼에서 벗어나면 너를 하나님이 쓰실건데 옆에서 잠시 도와준다고(사단이) 떠났네? 소중한 내 딸 지옥가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 이거임
그치만 나쁜일은 하나님이 높이 쓰기 위해 좋은일은 하나님이 임하셔서 라는 말을 나는 더이상 믿지 않아서 어머니가 답답하고 슬프다
아이구 이런..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