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짐 엘리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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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엘리엇’(Jim Elliot,
1927~1956) 선교사는
미국의 침례교회 선교사이다.
플리머스 형제단 및
세계 성서번역 선교회 선교사이며,
에콰도르 원주민을 선교하다가 순교하였다.
‘짐 엘리엇’ 선교사가 정글에서
피를 흘린 후 발견된 그의
일기장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다.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일,
그것을 위하여 결국 끝까지
붙들고 있을 수 없는
그것들을 버리는 사람,
그는 결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그는 계속해서 이렇게 고백한다.
“주님, 오래 살기를 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님을 위해서
내 삶이 불타기를 원합니다.”
“나의 사명은 이 세상에
하나님의 발자국을 남기는 것입니다.”
‘짐 엘리엇’ 그는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었다.
(고린도전서 12:4-7)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신앙칼럼- 진범석 시인 수필가, 2022. 8. 20.)
첫댓글 귀한 신앙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