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대마리 임야랑 다른 지역 임야나,밭이나,집이나 교환하실분을 찾습니다.

<DIV> <UL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LI>물건 소재지(번지기재 필수. 미기재시 강등됨):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대마리 산 44-3입니다. <LI> <LI>평 수:      임야  3,154제곱미터. (954평)    <LI> <LI>지 목:  임야 (대마리는 철원서쪽에 위치해있는데, 철원서쪽에 있는 산들은 대체로 낮은산입니다. 뒷동산같습니다. 산위치는 경기도와 강원도 경계선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LI> <LI>매매가격: 평당 10만원이구요. 구천오백사십만원입니다. <LI> <LI>용도지역: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법률에 따른 지역지구등 에는 계획관리지역 이라고 쓰여 있구요. <LI> <LI>용도지구: 그 밑칸에 다른 법령 등에 따른 지역지구등에는 제한보호구역(전방지역:25킬로미터)-군사기지및군사시설보호법, 준보전산지(산지관리법)이라고 쓰여 있네요. <LI> <LI>토지 이용계획확인원 사본 : 검색창에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이라고 치면, 사이트나오거든요. 거기로 들어가면 보실수 있습니다. (지금 들어가서 보았는데, 44번지하고, 44-2번지는 검색되는데, 44-1과, 44-3이 검색이 안되네요. 그이유는 44-1을 20년전에 부모님이 사서, 새아빠가 98년에 돌아가시면서, 새아빠지분은 동생한테 자동상속되었고, 엄마지분은 저한테 증여해주셨습니다. 그렇게 공동지분으로 가지고 있다가, 몇달전에 분할해서 아직 공무원이 입력을 안한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의심가시면, 군청에 문의해주세요.) 참고로, 44번지주인은 새아빠친척되시는분인데, 그친척분이 산살때, 새아빠와 엄마가 같이 산거에요. 원래는 44번지 하나에 약8천평이었습니다. 44-2는 엄마와 형거였는데, 지금살고있는 건물을 8년전에 살때, 돈이 모자라서 44-2를 팔았구요. 그분은 토지분할안해서 그냥 약4천평을 지금도 가지고 계신거구요. 엄마는 약2천평씩 사면서 토지분할을 한거에요. 아무래도 아빠가 둘이라서 엄마가 그리 한거 같아요.) <LI> <LI>진입도로: 마을에서 산까지 가는 도로가 있습니다. 중간중간 포장된곳도 있고, 포장안된 곳도 있었는데, 지금 군에서 전체다 포장공사하고 있습니다. 기존도로폭은 1.5차선정도 될것 같습니다. 새로포장공사는 2차선으로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마을에서 산까지 걸어서 25~30분정도 걸립니다. 시골마을치고는 마을이 큰편입니다. 마을양쪽에 입구가 있는데, 한쪽입구에서 다른쪽 입구로 나올수 있는 길 전체를 포장하고 있는것입니다. 마을안에 있는길은 옛날에 포장했구요. 산과 논쪽으로 빙돌아서 나있는길을 말하는 것입니다. <LI> <LI>주변상항: 서향입니다. 산가기전 낮은 고개가 있는데, 고개전에 돼지,또는 소(규모는 작습니다.)키우는 집이 있습니다. 제 산은 고개넘어라서 거기까지는 냄새는 안나고, 고개넘기전에는 저도 한번 맡아봤습니다. 그돼지 키우는 집 가기전에 몇년전에 귀농한 부부가 계십니다. 산보러 오실때,  그 귀농하신분들 한테 여쭤보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저는 거기서 살아보지 않아서 모릅니다. 제산옆위쪽부분이 동생산이구요. 아빠산소가 있습니다. 근데, 길에서는 산소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위쪽에 있어서요. <LI> <LI>토지의간략한 소개: 엄마가 산소옆에다가 포장하고, 나무로 집두채도 지어놓았습니다. 가끔가셔서 벌초도 하고, 밭도 하는둥마는둥하고, 놀다 오십니다. 동생산도 954평인데, 제산하고, 합쳐서 1908평에 엄마가 20년전에 잣나무 천그루를 심었는데, 다 살지는 못했을거고, 지금 몇백그루가 있는거 같습니다. 관리를 전혀안했습니다. 제산 밑부분은 평지입니다. 제가 대충보면, 300평은 되지 않을까하는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평지인부분옆이 논이었는데, 작년에 포도나무를 심었더라구요. 20년전에 측량할때 포도나무땅하고 제땅하고 지금 경계가 맞다고 했는데, 제 느낌으로는 포도나무땅 일부가 제땅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포도나무땅주인 아저씨가 자기 땅일부가 옆산아저씨 땅이라고 했는데, 그게 아마 제땅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측량해보면, 정확히 알겠지만... 그리고, 그포도나무밑에는 쪽 논이 있습니다. 산이 논을 둘러싸고 있는 형태구요. 논은 내려갈수록 지대가 낮아지는 형태입니다. 대마리마을옆에 지금 대마리역을 짓고 있습니다. 현제 경원선 마지막역인 신탄리역 다음역이 되는 것입니다. 현제 1호선 전철은 소요산까지 오는데, 연천까지 연결되는 공사는 확정된거 같더라구요.(연천군청문의바람.착공시기도 문의바람.) 철원까지 연결해달라고 철원에서 건의하는데, 될런지 모르겠네요. 현제 철원이 경기도로 편입되는 절차를 밟고 있는것으로 아는데, 이것도 철원군청에 문의바랍니다. 될지안될지 모르겠네요. <LI> <LI>첨부사진:   올릴줄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LI> <LI>지적도 또는 위성사진 : 올릴줄모르니, 죄송하지만, 관심있는분은 지적도보는사이트가서 직접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적도는 토지이용계획확인원보면 거기 같이 있어요. 같이 보시면 될 것 같구요. 위성사진은 구글위성지도 들어가셔서 보시면, 나옵니다. 지적도상에 도로 있구요. 현황도로도 있습니다. 맹지아닙니다. 지적도상도로와 현황도로가 일치하는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철원군청에 문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짓는것이 가능한지도 철원군청에 문의해주세요. 저도 잘 몰라서요. 제 생각에 간단하게 컨테이너집같은건 그냥 갖다놓아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수도는 지하수 파야 할거 같구요. 전기는 농사용전기 신청가능한지 군청에 문의해주세요. 수도도 정확하게 철원군청에 문의해주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LI> <LI>구글위성지도에서는 해발몇미터인지도 확인할수 있습니다. 모르시면, 저한테 문의해주세요. 구글위성지도에서 위치를 검색하셨다면, 컴퓨터화면, 6시방향을 보시면, 동경몇도 뭐 그런게 나오는데, 그거 맨끝에 해발고도 있습니다. <LI> <LI>서울쪽에서 대중교통으로 오실경우 ; 1호선 동두천역(동두천중앙역이 또 따로 있으니 헷갈리지마세요.)에서 내리셔서, 경원선기차를 타고(요금 1,000원, 약55분소요), 신탄리역(대마리역이 올해나 내년에 완공되면, 신탄리다음역인 대마리역에서 내리셔서 산까지 걸어가셔두 됩니다.)에서 내리셔서, 39-2번 버스를 타고, 대마리마을입구(10분소요, 지금짓고있는 대마리역지나자마자 내리세요.)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LI> <LI>또는 1호선 동두천역에서 내리셔서, 화장실방향 출구로 나오셔서, 39-2번 버스를 타고, 대마리마을입구(약50분소요, 환승요금되서, 몇백원 찍힘)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LI></UL> <DIV> [매도자 정보] 1.판매자주소(거주지 동단위기재):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금학로 177 2.사업자 등록번호(면허번호.해당자): 무 3.각종 인허가 표기(해당자): 무 4.(대표자)성명: 개인 5.판매자성명: 이성춘 6.자기소개: 무  7.연락처(사업장,손전화): 010-9379-5429 8.성별/연령: 38살 / 남</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