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김강섭 (1932. 9. 26~ 2022. 8. 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쾌지나 칭칭 나네...루이 암스트롱 생각나네요...
유리시스터즈의 꿈나무 작곡가 김강섭님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시절에 라듸오에서 많이도 듣던 노래이지요.......
젊디젊은 김지미 신영균 김상국..플룻 부는 이는 박춘석씨 같네..김강섭님이 혹 피아노 치고 계신가 싶기도 하고요ㅡ넘 재미있게 노래와 영상 봤네요.사람 좋아보이는 김강섭작곡가님삼가고인의명복을비옵니다
첫댓글 쾌지나 칭칭 나네...
루이 암스트롱
생각나네요...
유리시스터즈의 꿈나무 작곡가 김강섭님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시절에 라듸오에서 많이도 듣던 노래이지요.......
젊디젊은 김지미 신영균 김상국..플룻 부는 이는 박춘석씨 같네..김강섭님이 혹 피아노 치고 계신가 싶기도 하고요ㅡ넘 재미있게 노래와 영상 봤네요.
사람 좋아보이는
김강섭작곡가님삼가고인의명복을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