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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漢詩 秋興 其4(추흥) - 杜甫(두보)
巨村 추천 1 조회 91 26.06.12 07:4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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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2 08:28

    첫댓글 감사합니다.

  • 26.06.12 09:37

  • 26.06.12 09:50

    오늘도 杜甫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6.06.12 10:50

  • 26.06.12 11:42

    곤명지의 호수는 한나라 때 만들어졌으니
    한 무제의 깃발이 눈앞에 있는 듯하네.
    직녀 베틀의 실은 달밤에 헛되이 보이고
    돌로 만든 고래의 비늘껍질이 가을바람에 흔들리네.

    줄 풀은 파도에 떠다니니 검은 구름이 물에 잠긴 듯하고
    연밥 송이에 차가운 이슬이 분홍빛으로 떨어지네.
    변방의 관문 하늘에 닿아 오직 험한 길만 있으니
    강과 호수만 가득한 땅에 고기 잡는 늙은이 하나 있다며
    작자의 모습을 드러낸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6.06.12 12:25

  • 곤명지 물에 한 무제 깃발 보이는 듯하다
    직녀 베틀의 실은 밤 달빛 아래 비어있고
    돌로 된 고래 비늘 가을 바람에 움직이네

    줄 풀 구름에 가려 검고 연방 꽃대 떨어지네
    변방 요새 하늘에 닿아 오직 새들만 날고
    이 넓은 강호에서 난 늙은 어부의 신세

  • 26.06.12 12:26

  • 26.06.12 14:15

    감사합니다

  • 26.06.12 14:33

  • 26.06.12 18:13

    杜甫가 지은 秋興 其4 좋은 漢詩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波漂菰米沈雲黑 (파표고미침운흑) ; 물결에 떠다니는 줄 풀은 구름에 가려져 검고,
    露冷蓮房墜粉紅 (노냉연방추분홍) ; 이슬이 차가워 연방의 분홍 꽃대는 떨어지네.
    關塞極天唯鳥道 (관새극천유조도) ; 변방의 요새는 하늘에 닿아 오직 새들만 날고,
    江湖滿地一漁翁 (강호만지일어옹) ; 이 넓은 강호에서 난 늙은 어부와 같은 신세.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6.06.12 18:53

  • 26.06.12 20:17

    감사합니다.

  • 26.06.12 20:59

  • 26.06.12 22:14

    關塞極天猶鳥道
    江湖滿地一魚翁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6.06.12 22:17

  • 26.06.13 06:17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26.06.13 08:37

  • 26.08.07 08:59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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