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은 고치기 쉬운 병
대부분의 암은 고치기가 쉬운 질병이다. 그 이유는 사람이 만든 병이기 때문이다. 암을 바르게 이해하면 누구나 쉽게 고칠 수 있다.
어느 대학 직원은 평소에 건강하고 운동도 잘하던 사람이었다고 한다. 건강을 자신하니 한번 건강검진을 받고 싶었다. 그런데 '간암 말기'라는 진단이 나와버렸다.
그날부터 "내가 무슨 죄로 죽을병에 걸렸을까?" 하며 비관하기 시작했다. 밤낮으로 '죽는다' '죽는다' 생각하다보니 치료도 받지 못하고 죽었다고 했다.
어떤 분은 말기암으로 진단받자 암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며 항상 암에 대해 감사하며 항암을 않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아무렇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한다.
“암을 죽을병”이라고 믿는 사람은 그 스트레스로 치료도 받기 전에 죽었고, 암을 하나님 선물이라고 믿는 사람은 지금도 건강하게 살고 있다.
암은 '죽을병'이거나 '불치병'이거나 '자연 형벌'이 아니다. 암은 19세기 이전에는 거의 없던 병이다. 암은 산업혁명 이후에 나타난 질병이며 사람이 만든 것이다. 즉 암환우 자신이 암을 만든 것이다.
모든 암의 원인은 '하나'다. '먹는 음식이 아닌 발암물질'을 먹기 때문'이다. 신체가 약한 쪽에 발암물질이 쌓이게 된다. '발암물질'이라고 명명한 것은 암을 일으키는 물질이라는 말이다.
'먹는 음식이 아닌 독극물'을 먹으면 독소가 되므로 세포를 파괴한다. 세포들이 파괴되면 사람은 패혈증으로 죽는다. 때문에 스스로 치유하는 우리 몸은 독극물을 가두어 암을 만든다. '먹는 음식이 아닌 독극물'을 끌어모아 패혈증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게 암이다.
암환우는 사실 암때문에 건강이 유지되고 있다. 암은 생명 유지에 도움을 주려고 생긴 것이며, 결코 몸을 죽이지 않는다.
암을 고치는 것은 너무도 쉽다. '먹어선 안 될 것'은 먹지 않으면 된다. '먹는 음식이 아닌 독극물'이 발암을 하는 물질이다. 독극물이 몸에 들어오지 않으면 암은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
하루 효소단식으로 몸을 청소해주면 해독이 된다. 해독이 되면 독극물이 배출되고, 암세포는 할 일이 없어지니 다시 정상세포로 돌아온다. 이것이 암에서 해방되는 생활치유다.
오늘날 암환우들을 보라. 항암제, 방사선 독극물을 퍼부우면 암이 치유될까, 또 다른 암이 생길까? 암이 재발할 때마다 몸에 칼을 대면 건강은 어떻게 될까?
기가 막힌 것은, 항암치료가 원인이 되어 다시 암이 재발한다는 것이다. 암환우는 결국엔 항암독으로 건강이 파괴되어 죽는다. 암환우는 암으로 죽는게 아니라 항암독으로 죽고 있다.(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암을 죽을병으로 맹신하면 '돈 써가며 건강을 해치는 미친 짓'도 한다. 언제까지 건강을 해치느라 수천만, 수억의 돈을 쓰려고 하는가?
누가 사람을 건강 바보로 만들고 있을까? 정부, 병원, 의사, 제약회사, 방송을 의심할 줄 모르면 돈 쓰며 건강을 해치다 죽는 의료노예 운명을 피할 수 없다. 사람을 위한 의술이, 돈벌이 의술로 변질 된지는 100년이 넘었다.
아래 글은 '암은 사람이 만든 질병'임을 깨우쳐 주고 있다.
【암은 현대인의 질병이다.】
암의 역사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추적해 보자. 암이 존재했다는 최초의 증거가 나타난 시기는 17세기 무렵에 불과하다. 역사 기록과 미라로 남은 시신들을 통해 그 이전에는 사실상 암이 존재하지 않았거나 극히 예외적으로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고대 문명사회의 인류는 지금보다 더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먹었다. 산업화 이후에 인류를 덮친 독성 화학물질과 오염에 노출되지 않았다. 이것이 과거엔 암이 거의 없었던 이유다.
영국의 한 연구진은 2010년에 이 주제를 좀 더 면밀히 조사했다. 고대 문헌과 화석 기록, 미라를 집중적으로 분석하며, 200년 전에 암이 존재했다는 증거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이집트 미라 수백 구의 조직 검체를 분석한 결과 암의 가능성이 나타낸 표본은 단 한 건밖에 없었다. 이 연구를 이끈 맨체스터 대학교 초빙교수 마이클 짐머만은 다음과 같은 의견을 밝혔다.
"고대에는 수술이 실시되지 않았으므로 암이 있었다면 그 증거가 분명히 환자의 몸에 남아 있을 것이다. 미라에서 암의 실질적인 증거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볼 때 고대사회는 이 병이 희귀했다고 해석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본다. 이는 곧 암을 일으키는 요인이 현대 산업사회에 국한되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로살리 데이빗 교수는 암 전문의들이 모인 회의장에서 앞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에 앞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자연 환경에는 암을 일으킬 수 있는 요소가 하나도 없습니다. 암은 사람이 만든 병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환경오염, 식생활과 생활방식 변화 등을 원인으로 볼 수 있겠지요. 광범위한 조사 결과를 참고하면 각 사회의 암 발생률도 분명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무려 천년에 달하는 역사를 조사하여 방대한 자료가 수집됐습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 포괄적인 연구 결과는 천년 가까운 기간에 해당하는 다른 자료를 다시 한번 뒷받침하고 현대사회에 분명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암은 인간이 만든 질병이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며 반드시 해결해야만 합니다."
미국 암협회를 비롯해 암 분야의 여러 저명한 단체들이 주장처럼 암이 정말로 태고적부터 존재했다면, 산업혁명 이전에 암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가 이토록 희박할 수 있을까? 사실상 존재하지도 않았던 암이 지금은 선진국에서 사망 원인 2위며, 개발도상국가에선 1위가 되고 있다.(중략)
이와 같은 수치는 자신이나 배우자 중 한 명은 언젠가 암에 걸린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여성은 유방암일 가능성이 크고, 남성은 전립선암일 가능성이 크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여러분을 겁주기 위해서가 아니다. 이 끔찍한 질병이 얼마나 크게 확산될 수 있는지 향후 추이를 알려주기 위해서다.
<암의 진실> 타이 볼링거 지음
첫댓글 암은 무서운 병으로 알았는데 가장 고치기 쉬운 병이라니 놀랐어요.
'먹어선 안 될 것'은 먹지 않으면 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우리가 관점을 바꾸면 모든 것이 달라지듯
"'먹는 음식이 아닌 독극물'을 끌어모아 패혈증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게 암이다."
암은 끝났네요. ㅠ 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