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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하루를 마무리하며...
숲속벤치 추천 0 조회 369 19.10.29 21:1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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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29 21:25

    첫댓글 녹두전ㅋ 벤치님 글보구 맛나게따~~해뜨니 드라마였네요^^

  • 19.10.29 21:36

    귀엽고 예뻐요~

  • 19.10.29 21:39

    세상에나 손톱만한 꼬맹이들이 향기도 기쁨도주는군요 하얀 살리콜라 이뻐요 사랑은 움직여 어디로 흘러갔는지요 한톨도없는 울집이라 자꾸 눈길갑니다 이름은 까먹어도 이쁘니들 눈에 담습니다
    돌나물이 멋진 초록융단이 되어 그 또한 멋져요

  • 19.10.29 21:41

    넘 예쁘요

  • 19.10.30 08:32

    역시 벤치님네 엄니 다우시네요
    친정엄니를 닮으셨나 봅니다

  • 19.10.30 09:21

    꽃이 정말 화려합니다

  • 19.10.30 10:40

    꽃들이 모두 사랑스럽고 이쁩니다
    야화는 깜깜한 밤에만 꽃을 피우는가요?

  • 19.10.30 14:23

    살리콜라라는 아이
    어쩜 꽃대를 자기몸보다 더 크게 올리고
    이쁘게 활짝 펴주는지.
    감탄해요~♡
    피시포르미 우스터백화는
    꽃받침과 꽃색이 틀리는군요
    향기도 좋다니 궁금해요.
    볼수록 신기하고 놀라워요
    코노세상은요~♡

  • 19.10.30 20:06

    아침에 꽃잎 오므린 모습이 너무 신비로워요~~~
    향기까지 죽이는 아이는 꽃모양도 희한하네요~
    이쁜 꽃 보시고 피곤은 좀 풀리셨나요? ^^

  • 19.10.30 20:11

    고생하셧어요~ 얼렁 맛나게 익었음 좋켓어요~~
    샬리콜라 종들은 키만 훌쩍 커버리던데 벤치님댁 아인 짜리몽땅 넘 이뻐요~~
    코노 물을 굼기시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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