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인척 스펙공동체 논란을 빚고 있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조카'의 미성년 공저 논문에 대한 검증 책임이 연세대학교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실제 조사 가능성에 대해 교육부는 "(해당 교수에 대한 연구부정) 민원이 들어올 경우 해당 대학에서 조사하게 된다"고 설명했고, 연세대는 "(연구부정 민원이나 제보가 들어왔는지 여부에 대해) 답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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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관계자는 "해당 논문은 최근 발표한 교육부의 미성년 공저자 조사 대상 기간인 2018년 이후에 나온 것이기 때문에 이번 교육부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2019년 이후 논문에 대해 조사할 계획은 없느냐'는 물음에 "(당장은)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2018년까지 나온 논문 조사를 최근에야 마무리한 상황인 점을 생각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연대까지? 다 끄집어 내. 어디까지 썩었는지 보자
조국땐 겨우 봉사표창장 하나로 뉴스에서 대서특필 해대고 난리더니ㅋ
개조용해 씨발
완
와 졸라 조용하네 ㅡㅡ
아니 미친
진짜 언론이며 박탈감무새들 조용하다..
졸라 조용하네
완 개빡친다
박탈무새들 어디갔느뇨
ㅅㅂ저교수누구야
박탈무새들 어디갔냐^^
완
🤮🤮
이름 까ㅋㅋㅋㅋ
이게 박탈감 아니면 뭐야....? 이거에 박탈감 못느낀다는건 걍 신포도로 생각하고 살려고 하는건가??
완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