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극심한 피로가 항상 있는데 모든걸 탓할순 없지만 수술 이후 부터 였던거같네요 </p><p>또한 머리카락도 얇아지고 약간의 탈모도 진행 되는거 같고요 사실 가장큰건 보상성 다한증인데 </p><p>미라드리이가 가격이니 만큼 계속 효과에 확답을 박고싶어서 시술을 미루고 있는데 혹시 하신분들이 계시면 몇년이 지난 효과를 듣고싶습니다 ㅠ </p><p>정말 여름만 되면 죽고싶은 심정이네요….</p><p>재건술을 해볼까라는 고민도되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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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보상성다한증이고 벌써 미라드라이 한지가 5년이나 되었네요~ 저는 보상성이니까 등가슴 위주로 미라드라이를 했고 결론적으로는 효과가 없다고 할수 있습니다ㅜㅜ 그런데 카페에서 하신분들 글을 읽어보니 정말 케바케가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로 해봐야 본인한테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를 정확히 알수 있다는거죠~ 저도 너무 절실하게 땀이 줄기를 바라고 했기에 기대만큼 실망이 너무너무 컸습니다~ 원글님의 마음을 십분 공감하기에 이렇게 댓글을 달아보네요~
첫댓글 보상성다한증이고 벌써 미라드라이 한지가 5년이나 되었네요~
저는 보상성이니까 등가슴 위주로 미라드라이를 했고 결론적으로는 효과가 없다고 할수 있습니다ㅜㅜ
그런데 카페에서 하신분들 글을 읽어보니
정말 케바케가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로 해봐야 본인한테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를 정확히 알수 있다는거죠~
저도 너무 절실하게 땀이 줄기를 바라고 했기에 기대만큼 실망이 너무너무 컸습니다~ 원글님의 마음을 십분 공감하기에 이렇게 댓글을 달아보네요~
머리가 얇아지는건 확실히 연관이 있는듯 합니다.
효과가 전혀 없으신가요…?
미라드라이 크게 효과 없습니다.
본인도 느끼시겠지만, 문제는 온도, 습도, 약간의 활동에도 반응하는
그 기분나쁜 신경 신호, 뜬금없는 열감이 문제라 봅니다.
저는 보상성이 너무 심해 부교감 신경 전체를 들어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