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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호남지회 이른새벽에 옥상에서
수선화 추천 1 조회 77 24.05.03 05:5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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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3 07:29

    첫댓글 안녕하세요? 수선화님. 이제 해가 많이 길어 졌네요.
    나도 오늘 아침에는 6시가 못되어서 일어 났어요.
    모란 꽃 피는 계절이 왔어요, ㅎㅎㅎㅎ

  • 작성자 24.05.04 08:26

    꼭 새벽에 깨면 잠이 안와서 옥상에 올라가 본답니다.
    옥상에 참나리 뽑아버릴까? 다른화초들이 크질 못해서요.모란을 우린 목단꽃이라 했거든요.

  • 24.05.03 10:03

    수선화님~

    아침 일찍 찍어 올리셨네요.
    허리압박골절 2차 시술까지
    받아 힘드셨겠어요.
    푸르른 5월 되세요.

  • 작성자 24.05.04 08:30

    딱 이맘때 작년 이맘때
    허리 다쳐서 고생 말도 못해요.
    저에게는 4월과 오월이 잔인한달이 되어버렸네요.
    잊어버리고 싶은 세월이네요.

  • 24.05.03 11:42

    수선화님 건강하시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4 08:33

  • 24.05.05 08:57

    저건 하현달,
    지는 하현으로.
    도시의 빈 상공을 말것케 바라본다
    새벽의 온기일까
    바쁜 오월이 아님
    어때서.....

  • 작성자 24.05.10 03:57

    어린이날 다녀 가셨군요.
    오래만에 반달을 찍어 보았네요.
    반갑습니다.
    황귀만님 답글이 늣었네요.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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