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리가 저렇게 크도로 올라가보지도 못하고 오래만에가봤더니 하늘높은줄 모르고벌써 내키보다 바닥에 상사화도 있었는데 참나라가 먹어버려서 없어졌나 저혼자잘났다고 키가 올해만 키우고내년에는 파버리려고 합니다.5월의 3째날 잘 지내고 계시지요.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반달이 넘 예뻐서요.허리압박골절 2차 시술했던날기억하고 싶지 않은데 기억 나네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수선화님. 이제 해가 많이 길어 졌네요. 나도 오늘 아침에는 6시가 못되어서 일어 났어요. 모란 꽃 피는 계절이 왔어요, ㅎㅎㅎㅎ
꼭 새벽에 깨면 잠이 안와서 옥상에 올라가 본답니다.옥상에 참나리 뽑아버릴까? 다른화초들이 크질 못해서요.모란을 우린 목단꽃이라 했거든요.
수선화님~아침 일찍 찍어 올리셨네요.허리압박골절 2차 시술까지받아 힘드셨겠어요.푸르른 5월 되세요.
딱 이맘때 작년 이맘때 허리 다쳐서 고생 말도 못해요.저에게는 4월과 오월이 잔인한달이 되어버렸네요.잊어버리고 싶은 세월이네요.
수선화님 건강하시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4 08:33
저건 하현달,지는 하현으로. 도시의 빈 상공을 말것케 바라본다새벽의 온기일까바쁜 오월이 아님 어때서.....
어린이날 다녀 가셨군요.오래만에 반달을 찍어 보았네요.반갑습니다.황귀만님 답글이 늣었네요.잘 지내시지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수선화님. 이제 해가 많이 길어 졌네요.
나도 오늘 아침에는 6시가 못되어서 일어 났어요.
모란 꽃 피는 계절이 왔어요, ㅎㅎㅎㅎ
꼭 새벽에 깨면 잠이 안와서 옥상에 올라가 본답니다.
옥상에 참나리 뽑아버릴까? 다른화초들이 크질 못해서요.모란을 우린 목단꽃이라 했거든요.
수선화님~
아침 일찍 찍어 올리셨네요.
허리압박골절 2차 시술까지
받아 힘드셨겠어요.
푸르른 5월 되세요.
딱 이맘때 작년 이맘때
허리 다쳐서 고생 말도 못해요.
저에게는 4월과 오월이 잔인한달이 되어버렸네요.
잊어버리고 싶은 세월이네요.
수선화님 건강하시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4 08:33
저건 하현달,
지는 하현으로.
도시의 빈 상공을 말것케 바라본다
새벽의 온기일까
바쁜 오월이 아님
어때서.....
어린이날 다녀 가셨군요.
오래만에 반달을 찍어 보았네요.
반갑습니다.
황귀만님 답글이 늣었네요.
잘 지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