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어제 서대전역에서 논산역가는 오후 5시 5분차를 탈려고 하다가
갑자기 열차승차권을 끊을려고 하다가
그런데 입석이지만 금요일이다 보니 사람이 많다고 해서
1호차를 끊고 그러다가 열차타기전 자리가 없어서 카페객차가 드디어 없어졌고
4호차를 탈려고 생각했는데
바로 그때 지하철처럼 시트가 전부 없어지고
전차량 일반실이지만 그런데 서서타면 불편하는데 짜증나기도 하고
내부에는 반만원열차이고 다행히 1호차에 빈자리가 있어서 그쪽자리에 않았고
지난 연합뉴스에 다녀올때 용산역에서 논산역까지 무궁화호에 4호차를 탔는데
분명히 카페객차가 있었고 그리고
작년 2023년 대전역에서 서울역가는 이때 아침 7시 51분에 떠나는 케이티엑스 열차표가 매진되었을때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 아침 정각 8시에 출발하는
무궁화호를 탔는데 그 열차내부에는 카페객차가 없고 저는 그때 서서 타기도 했고
이제 저는 나중에 18차적으로 닷새동안 연합뉴스다녀올때 오후에 집에 갈때는
더이상 골치아프지만 그련데 연합뉴스 스타벅스 휴게실 공간에 전원콘센트에 휴대폰 충전하려고 하는데
그 비닐테이프로 막아놔서 충전도 못하게 만들고
그리고 기차탈때 용산역에서 논산역까지 가는 무궁화호를 타고 갈때
무궁화호 일반실 내부에는 당연히 전원콘센트가 없고 카페객차는 있지만
그런데 일반실에 타면 휴대폰충전하기가 불편하고
새마을호를 타면 그 전원콘센트가 창가쪽 밑에만 있지만
새마을호는 못타고 본래 케이티엑스는 당연히 있지만
충전하기가 편하고 갈때 그 열차타기가 차시간이 맞지 않아서 못타고
앞으로 다음에 18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닷세동안다녀올때
어쨌든 반드시 보조배터리를 챙기고 와야 합니다.
어제 느닷없이 무궁화호에 4호차에 카페객차에 탈려고 하는데
갑자기 어제 깜짝 놀라서 전부 일반실이고
그런데 그 열차내부에 카페객차에서 일반실로 개조하는 열차가 일부 여러대 있기도 합니다.
아침에 갈때는 아무상관없지만
올때가 좀 문제가 되네요~~~~~
나참 골치가 아프고 큰일이 났습니다.
현재 무궁화호에 카페객차가 없는 열차도 있고
카페객차가 있는 옇차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그림작품을 한번 그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