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힘이나는 글귀 [어머니하나님]

[땅콩이]

안녕하세요 :-)
날씨가 많이 더운데요 모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힘이나는 글귀를 공유해보려고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를 아시는 분
실수가 있어도 살며시 덮어주시는 분
내게 좋은 일이 생기면 나보다 더 기뻐하시는 분
내가 힘들 때 곁에 가장 오래 머무르시는 분

바로 당신입니다.
나의 어머니.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거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_ 창 28장 15절

[달려가는 마음]

참으로 힘이 나는 글귀가 맞습니다.
우리에겐 어머니하나님께서 늘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고 허물을 덮어주시고 우리가 기뻐하면 더 기뻐하시고
우리곁에 늘 계시는 분 ^^

[땅콩이]

어머니하나님만 생각하면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love]

말하지 않아도 내맘을 아는 분 단한분 어머니 입니다~

[땅콩이]

너무나 든든합니다^^

[룰루랄라]

주위의 지인과 친구들이 나를 떠나더라도 언제나 내편이 되어주시는 어머니가 있어 마음이 든든하듯
우리의 영혼의 생명을 허락하여주시고 넘치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하늘어머니가 계심에 너무나도 따듯하고 든든하고 감사드립니다.

[땅콩이]

그래서 늘.힘을 낼 수 있는것 같아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행복이^^]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 주시는 어머니 ~
나보다 내 영혼을 더 사랑해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

[땅콩이]

너무나 감사하고 마음이.벅차요^^

[방글방글]

말하지 않아도 내맘을 다 아시는 하늘 어머니 항상 힘주시고 은혜주시매 감사드립니다.

[밤하늘의별처럼]

어머니라는 단어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감동이 되는것 같습니다

[qhaqkfka]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분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