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점심은 프랑스 가정식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비프 부르기뇽” 스튜 입니다^^
메뉴판 찍어 보았어요 ㅎㅎ
프랑스인 쉐프님 2분이
직접 요리하시는곳..
오~~ 정말 맛있었음 좋겠네요^*
테이블 세팅은 요로콤 되어 있구요^^
이쁜 앞접시^^
식전에 나오는 올리브와 과자인데..
올리브도 덜짜고 과자도 엄청 맛났음요^^
요과자를 한번 찾아 보아야 겠어요 ㅎ
누군가를 기다리는 자리 !!
점심시간에 많은분들이 오시더라구요
금방 자리가 가득 차더라구요^^
카마는 조금 일찍 들어가서 여유롭게 식사 했답니다
와인을 팔기도 하더라구요
시간되면 저녁시간에 프랑스요리 하나 시켜 와인 마시고
싶을 정도 였어요^^
몇가지 종류의 버터도 판매 하시더라구요
뭐 잘모르니 일단 패스..
좀 더 알아보고 다음에 꼭 한번 들리려 생각했어요
오늘의 메뉴가 2가지 있었는데
많은 여성분들이 요메뉴를 시키시더라구요^^
카마는 브르기뇽으로 으흐흐
참 오랜만에 먹네요^^
고기가 스스륵 녹아요 녹아~ 금새 개눈 감추듯
사라지네요 욜~~
꼭 !! 다시 한번 오겠다고 다짐합니다^^
오랜만에 점심 정말 맛나게 먹었네요..
여기는 찐 맛집 이였어요^^
다음번에는 파스타도 도전해 볼께요~
집에서 한번쯤 해먹어봐야 겠음요 ㅎㅎ
내자신을 사랑하는 맘으로^^
첫댓글 맛나게드셧으니
행복햇겟어요♡
정말 맛나게 먹었네요^^
분위기 있는 맛난 점심입니다.
집에서 한번 만들어 볼려구 유튜브 공부 중입니다 ㅋㅋ
@카마 와우
저 프랑스음식은 한번도 안먹어왔어요
강릉에도 있을까 검색해봐야겠어요
우리나라 김치찌개처럼 프랑스에서 먹는
음식이니 분명 있을꺼예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