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Sports 인터뷰"(경기 후)선수들에게 말했다 이게 우리가 축구를 사랑하는 이유라고. 맨시티는 진심 빡센 팀이자 세계 최고의 팀들 중 하나다. 우린 마지막까지 믿었다, 그래서 난 동료들이 엄청나게 자랑스럽다.""때때로 축구에서 이런 일은 벌어진다. 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첫 자책골을 맨시티 상대로 박은 건 귀중한 경험이었다.""마지막 휘슬이 불리기까지 아무도 포기하지 않았다. 브레넌 존슨은 믿을 수 없는 패스를 박스안으로 뿌리는 그레이트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데얀 클루셉스키는 평소 헤더골을 넣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그가 진심 자랑스럽다.""이 승점 1점이 이번 시즌 우리에게 많은 걸 가져다줄 거라고 생각한다. 팀에 대한 믿음과 선수들에게 있어 대단한 성과다."
https://dailysports.net/news/its-a-valuable-experience-son-heungmin-spoke-about-his-own-goal-in-the-match-against-man-city/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hellos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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