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김유미]

오전 차마시는 시간 입니다.

이번주 주제가 대중매체의 의미를 알고 종류를 알아 보는 시간 입니다.
아이들과 집에있는 미디어들의 종류를 알아보고 소개합니다.

이채흔
우리집에는 텔레비젼.휴대폰.컴퓨터 3가지가 있어요

장준서
우리집에는 아빠휴대폰.엄마휴대폰.아빠테블릿. 엄마테블릿. 그리고 2층에 아빠 라디오가 있어요.

강동우
우리집에는 휴대폰. 컴퓨터.라디오 3가지가 있어요.

황민하
우리집에는 텔레비젼. 휴대폰. 라디오가 있어요.

김도원
우리집에는 텔레비젼. 휴대폰. 컴퓨터 3가지가 있어요.

서영웅
우리집에는 텔레비젼. 휴대폰.신문.아이패드.고장난 라디오가 있어요.

유만율
우리집에는 휴대폰. 라디오3개. 신문.컴퓨터.텔레비젼이 있어요.

오전 산책길~~~

아이들: "선생님 딱따구리가 소나무에 구멍을 내고 있어요~"
"딱딱딱 소리가 들려요~"

오르막 길도 성큼성큼 올라 갑니다.

먼저 올라간 우리 아이들 자리를 잡고 기다립니다.

애들아! 다리에 힘 꽉주고 내려가자~~~^^

오후 활동시간
내가 표현하고 싶은 미디어를 그려서 잡지를 사용해
미디어 콜라주를 만들어 봅니다.

강동우 작품
텔레비젼 안에 자연과 마늘캐는 할머니 벼농사를 지은 논이 있어요.

유만율 작품
텔레비젼 안에 콩 터는 할아버지 이야기와 시골에서 나오는 마늘이랑 말린생선들이 있어요.

이채흔 작품
휴대전화 속에 장성 황룡강 이야기가 있습니다.

차시혁 작품
숲속에 부처님이 살아요.

장준서 작품
휴대전화 속에 시골 이야기가 가득 합니다.

황민하 작품
휴대전화 속에 멋진 연예인 이야기가 있어요.

서영웅 작품
라디오에 가을 이야기가 있어요.

김도원 작품
배추 이야기가 가득한 기사 입니다.

[채흔맘]

미디어 콜라주 아이들 표현이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