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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큰 장(1,2통합) 예쁜 여자 앞에서 남자는 사족을 못쓴다
시리우스 추천 0 조회 946 07.02.06 12:55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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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2.06 15:00

    헹임요 "노는 입 염불이라도 하라"고 했쓰요 곰팡이 피면 워쩔라꼬요~?^^*ㅋㅋㅋ

  • 07.02.06 15:11

    염불허느니 곰팡이피워 청국장이라두 띄울란다~! ㅋㅋ

  • 작성자 07.02.06 15:42

    청국장 총판대리점 내한티만 줘유~??? ㅋㅋㅋ

  • 07.02.06 13:35

    옳으신 말씀 입니다.

  • 작성자 07.02.06 13:40

    부처눈에 부처가 보인다지요~세상을 긍정적으로 보시는 하얀풍차님 가정과 일에서도 언제나 어디에서나 성공만이 함께하시길~~~^^*ㅎㅎㅎ

  • 07.02.06 13:58

    ㅎㅎㅎ 그라믄 내는 반만부처야~! 반만 인정허니께~~ㅋㅋ

  • 작성자 07.02.06 14:11

    헹임 온사랑님을 본 받으세요~? ㅎㅎㅎ

  • 07.02.06 14:21

    ㅎㅎㅎ 내는 반사랑두 지금은 아쉽따우~! ㅋㅋㅋ

  • 작성자 07.02.06 15:08

    목마른넘이 먼저 샘판데유 꼭껭이 부쳐 디릴께유~기런데유 헹임 귀점 데봐유 남들이 들으면 천기누설이 되니께~꼭껭이 자루는 튼실항가유~~?ㅎㅎㅎ

  • 07.02.06 15:13

    ㅎㅎㅎ 그거야 진즉부터 옺칠해놔서 썩을 일이 없꾸 반질거리기만혀~! 밤이면 더욱 뺀질 광이난다니께~!ㅋㅋ

  • 작성자 07.02.06 15:35

    주인없는 물건이 넘 까만하니께 형광 테프하나 쏠께유~먼저 보는게 임자 하던가 만인이 쓸수 있게여~~~ㅋㅋㅋ

  • 07.02.06 15:53

    원당에 가면 마사회 종마장이 있는데 거기 흑말이 새까만 거시기를 내놓구 암말 꼬시는걸 봤걸랑~! ㅋㅋㅋ 이따만한 형광테잎붙여줘~~!ㅋㅋ

  • 작성자 07.02.06 16:00

    칭칭 감아 놓으면 딿을때까정 몇년은 너끈히 쓰겠구만요~? ㅋㅋㅋ

  • 07.02.06 13:47

    ㅎㅎㅎㅎ봄이 멀지 않았는가 ...어찌 용트림하며 꿈틀거리는 시리우스~~~~ 잘지내져?

  • 07.02.06 13:59

    이제야 마나님헌티서 봄과 함께 해빙되었나보네유~!ㅋㅋㅋ

  • 작성자 07.02.06 14:00

    오잉 갑짱 오헵번~~~안죽고 살아 있었네 구랴~머잖아 행복한 봄이 오겠네~이로케 머찐 민이 아웅~봄 기지개를 활짝 펴고 내 점빵에 다 들렀으니 말여~~~언제나 행복을 그대 품안에~랄랄루야~~~~~^^*ㅎㅎㅎ

  • 작성자 07.02.06 14:25

    맞아유 헹임~이봄에 날개를 달았구만요~일어나라 아이야 다시한번 거어러라~~뛰이여라~젊은여 어허~이상 허영란의 날개를 한곡 불러 드렸쓰모니당~~ㅎㅎㅎ

  • 07.02.06 14:27

    울갑장 입담을 감당할자 누구랴~~~ㅎㅎㅎㅎ

  • 작성자 07.02.06 14:44

    원님덕에 나팔 분다고 좋은 글하나 만나 금상첨화 꽃한송이 놓았제~그런데 우짜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같기도한데 소문난 잔치 먹을것은 풍성한가~? 없다고? 힝~끼럇 철썩~말스끼야 저 언덕을 넘어서 무지개가 살고 있는 내일에 희망을 찾아 가자 철썩~아제요 내 궁디 풍만하닥꼬 동네북처럼 함부로 때리지 마쇼~??? ^^*ㅋㅋㅋ

  • 07.02.06 14:00

    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하네요~~차 한잔 드시지요~~ㅎㅎㅎ

  • 작성자 07.02.06 14:16

    네 감사~휀들을 향한 각하의 사랑이 하해와 같싸옵니다~~~가네 둘두루루 평안하시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얼짱 맘짱의 옥체 길이 길이 길길이 만수무강하시옵소서~^^*ㅎㅎㅎ

  • 07.02.06 14:41

    내도~~예쁜뇨자 앞에만 서면 가슴이 벌렁벌렁 숨을 못쉬겠답니다 도와주세요~~~ㅎㅎㅎ

  • 작성자 07.02.06 14:51

    진단~ 아네 최수종이 큰헹임 되시는 연도흠님은 아직도 가심과 폐가 온몸의 신경 조직이 감당헐쑤 엄는 이팔청춘이라는 진단 결과가 나왔써요~ 온세상 여인네를 그 힘찬 가슴으로 가득안고 마음껏 사랑해주세요~사랑은 세상을 변화시킨다지요~^^* ㅎㅎㅎ

  • 07.02.06 15:01

    미모도 달리고...이삔맘도 달린뇨자는 우짠대요~~?연구 마이 하신김에 그쪽도 좀 돌보심이...ㅎㅎ

  • 작성자 07.02.06 15:17

    다정다감 예쁜미소와 순발력 재치가 단숨에 옆에 앉은 사람을 사로잡아 버리는 놀라운 마력의 소유자 당신은 벗꽃같이 환한 여인~ 강낭콩꽃보다 더 고운 그마음은 비젼까페와 세월의 강위에 영원히 흘러라~~~^^*ㅎㅎㅎ

  • 07.02.06 15:12

    시리우스의 글빨에 몇사람이나 맘 설레고 상할런지~웬일이고~대낯에 컴앞에들 계시니~평소에들 마마님들께 잘하셈~엇저녁 나만큼 사랑받은이 있음 나와바바바바바바바~^**^~

  • 작성자 07.02.06 15:28

    아 오늘 글 한편 제목을 잘 뽑아 대 히트 치는 바람에 자리를 뜰수 없네구랴~ 엊저녁에는 삼손만 사랑했는데, 오늘은 만인을 향한 사랑을 바람결에 휘날리는 벚꽃 꽃닢처럼 뿌려대고 있구마~~~^^*하하하~~~

  • 07.02.06 15:19

    난 이삔 여자만 보면 사족은 못쓰는데 남은 한족은 잘쓰는디....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2.06 15:32

    '하나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그러닉꽈 한쪽이 외롭지 않고 매일매일 사시장철 정기적으로 쓰는 곳이 있다는 말이구마~~~혹시 공짜로 너무 쓰는것 아녀~???^^*ㅋㅋㅋ

  • 07.02.06 15:34

    ㅎㅎㅎ 그게 뭔지 나는 알쥐~~! 니는 그거를 꼬랑지루 쓰잖여~! 주인보구 반갑따구 살랑살랑 흔들기만하는 용도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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