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느끼는 방법이 남녀가 다르다. 남자는 시각이 중요하다.
그러나 여자는 귀로 사랑을 느낀다.
제비족은 장안의 여자들 꼬시는 일이 식은 죽 먹는 일보다 쉽다고 한다.
어떻게?
접근해서 “사모님 아름답습니다. 예쁘세요. 사모님 정말 우아하십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속삭여주면 일주일이면 다 걸려든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를 했더니 내 아내가 이렇게 말했다. “일주일 갈 필요도 없겠네. 그렇게 달콤하게 말하는데 일주일까지 갈 필요 있겠나. 3일도 안돼서 다 넘어가지.” 아내들이 가정에서 그런 소리를 못 들으니 마음이 시리다.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여자들은 심장이 뛴다.
남자들이 시각이 발달한 반면, 여자들은 청각과 촉각이 발달되어 있다.
여인들은 분위기 있는 곳에서 다정다감하게 속삭임으로 들려주는 말에 민감하다.
온종일 힘들다가도 남편의 정감 있는 말 한마디를 들으면 하루의 피곤과 무료함이 말끔이 사라지도 얼굴에 생기가 돈다.
여성에게는 감성을 자극하는 감미로운 사랑의 언어가 비아그라가 되기도 한다.
아내들은 남편들로부터 사랑의 언어를 꾸준히 듣고 싶어 하기 때문에 애정 표현에 서투른 남자들이 재미없고 무덤덤한 남편으로 전락된다.
그런가하면 표현을 잘하는 남성들이 자상한 남편 sweet husband로 대우 받는 세상이다.
아내들은 청각이 예민하기 때문에 표현되는 사랑에 감동을 하고 귀로 사랑을 확인한다.
남자는 눈으로 사랑을 느낀다.
■ 불타오르는 정욕앞에서 체면은 없다.
클린턴대통령, 그는 세계 최강국 대통령이었다.
인류평화와 세계의 질서를 지키는 세계적 지도자이다. 그의 일거수일투족은 세계의 메스컴과 온 지구인이 모두 주시하고 있다.
그런데 르윈스키라는 여인이 그 앞에서 요염한 모습으로 지나갔다. 풍만한 몸매에 약간 엉덩이를 흔들며… 그런 모습이 클린턴의 시선에 잡히는 순간 인류평화나 세계의 질서, 그리고 가족이나 국가도 다 달아나 버린 것이다.
불타오르는 정욕 앞에 체면이고 위상이고 없다.
그 부적절한 관계 - 지퍼게이트는 바로 시각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이다. 미인 앞에 약한 것이 남자다.
예뻐지려는 그 흔한 성형도 그리고 짙은 화장도 모두가 자기 사랑이고 자기 미화의 본능이다.
그러나 사실은 남성들의 시각을 위한 것이다.
■ 예쁜 여자 앞에서 남자는 오금을 못 핀다.
한번은 우리 부부가 크게 다투었다.
싸우다보니 큰소리치는 아내가 범상치 않게 보였다.
그날따라 머리손질도 근사했고 예쁘게 화장을 했다.
평소의 헝크러진 모습이 아니었다.
대들던 나는 그만 물러나고 말았다. 싸워 보았자 얻을 것도 없고 말로 이겨보았자 아내 마음만 잃을 것 같았다. 이만한 여자 어디서 또 얻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조금 시간이 지난후 “아까 싸울 때 보니까 당신 참 예쁘더라.” 말하니, 아내 입이 함박만 해졌다.
예쁘다는 말을 들어 싫다고 말할 여자는 지구촌에 없다.
여자들은 사랑한다. 예쁘다를 계속 들어야 하는 종이다.
예쁜 여자 앞에서 남자들은 사족을 못 쓴다. 아니 오금을 못 핀다.
성깔 부리고 화가 난 남자도 미인 앞에서는 그 마음이 순하여 진다.
싸울 때 립스틱 짙게 바르고 거울을 본 후에 싸워보아라.
헐크같은 모습이 아니라 마릴린몬로 같은 모습으로, 그리고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패션색깔에 예쁜 모습을 하고 가장 품위 있는 모습으로 싸워보아라.
그런 집 남자는 큰소리 칠 이유가 없고 싸움이 사라지고, 그 여인은 확실하게 남편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시각적으로 아내가 예뻐 보일 때 남자는 자존감을 느낀다.
그리고 행복감과 친밀감을 느낀다.
아내들이여!
남편의 시각신경에 사랑을 연출해 보아라. 그런 집 남자는 탈선과 외도의 기회는 사라질 것이다.
남편들이여!
청각을 자극하는 달콤한 속삭임으로 아내에게 사랑을 표현하라.
인정해주고 배려해주는 그런 소리를!
“여보 사랑해, 힘들지, 사랑해, 예쁘다.”
아마 오늘 밤 메뉴가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행복한 밤이 될 것이다.
(펌)
비젼방 여인네들은 하나같이 모두다 이쁘시니 가정에서 남편에게
사랑을, 자녀들에게는 존경을 까페서는 믿음과 신용을 다 받으시리라 장담합니다.
그러나 혹시 좀 미모가 달린다고 생각되시더라도 걱정 붙들어 메십시요.
노랫가사중에도 얼굴만이쁘다고 여자냐 마음이 이뻐야 진짜 여자이지~
하는 가사도 있으니 마음밭을 잘 가꾸어 가시면 그 얼굴에 햇살이 꽃들이
눈을 감으면 저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로
저멀리~저멀리서 무지개 타고 매일 온다는, 모든 사람들이 기억하는
멋지고 행복한 민이 다 된다는 이용복의 노래처럼 될테니까요~
그리고 얼굴민 마음민이신데도 자신을 넘 과소평가
겸손이 지나쳐 자만에 까지는 이르지 않게 하십시요~~~
인생에 있어서 만용에 까지 이르지 않는 자신감은
생활의 큰 활력소가 될것이고 많은 친구를 얻게 할것이며
믿음과 그에 따른 열정,자신의 일에 대한 지식과 인간관계의 기술을 발전시켜
세상의 많은 일들을 가능하게 이루고 내것으로 만드는 귀중한 요소도 될수 있을테니까요~~~
원님덕에 나팔 분다고 좋은 글하나 만나 금상첨화 꽃한송이 놓았제~그런데 우짜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같기도한데 소문난 잔치 먹을것은 풍성한가~? 없다고? 힝~끼럇 철썩~말스끼야 저 언덕을 넘어서 무지개가 살고 있는 내일에 희망을 찾아 가자 철썩~아제요 내 궁디 풍만하닥꼬 동네북처럼 함부로 때리지 마쇼~??? ^^*ㅋㅋㅋ
헹임요 "노는 입 염불이라도 하라"고 했쓰요 곰팡이 피면 워쩔라꼬요~?^^*ㅋㅋㅋ
염불허느니 곰팡이피워 청국장이라두 띄울란다~! ㅋㅋ
청국장 총판대리점 내한티만 줘유~??? ㅋㅋㅋ
옳으신 말씀 입니다.
부처눈에 부처가 보인다지요~세상을 긍정적으로 보시는 하얀풍차님 가정과 일에서도 언제나 어디에서나 성공만이 함께하시길~~~^^*ㅎㅎㅎ
ㅎㅎㅎ 그라믄 내는 반만부처야~! 반만 인정허니께~~ㅋㅋ
헹임 온사랑님을 본 받으세요~? ㅎㅎㅎ
ㅎㅎㅎ 내는 반사랑두 지금은 아쉽따우~! ㅋㅋㅋ
목마른넘이 먼저 샘판데유 꼭껭이 부쳐 디릴께유~기런데유 헹임 귀점 데봐유 남들이 들으면 천기누설이 되니께~꼭껭이 자루는 튼실항가유~~?ㅎㅎㅎ
ㅎㅎㅎ 그거야 진즉부터 옺칠해놔서 썩을 일이 없꾸 반질거리기만혀~! 밤이면 더욱 뺀질 광이난다니께~!ㅋㅋ
주인없는 물건이 넘 까만하니께 형광 테프하나 쏠께유~먼저 보는게 임자 하던가 만인이 쓸수 있게여~~~ㅋㅋㅋ
원당에 가면 마사회 종마장이 있는데 거기 흑말이 새까만 거시기를 내놓구 암말 꼬시는걸 봤걸랑~! ㅋㅋㅋ 이따만한 형광테잎붙여줘~~!ㅋㅋ
칭칭 감아 놓으면 딿을때까정 몇년은 너끈히 쓰겠구만요~? ㅋㅋㅋ
ㅎㅎㅎㅎ봄이 멀지 않았는가 ...어찌 용트림하며 꿈틀거리는 시리우스~~~~ 잘지내져?
이제야 마나님헌티서 봄과 함께 해빙되었나보네유~!ㅋㅋㅋ
오잉 갑짱 오헵번~~~안죽고 살아 있었네 구랴~머잖아 행복한 봄이 오겠네~이로케 머찐 민이 아웅~봄 기지개를 활짝 펴고 내 점빵에 다 들렀으니 말여~~~언제나 행복을 그대 품안에~랄랄루야~~~~~^^*ㅎㅎㅎ
맞아유 헹임~이봄에 날개를 달았구만요~일어나라 아이야 다시한번 거어러라~~뛰이여라~젊은여 어허~이상 허영란의 날개를 한곡 불러 드렸쓰모니당~~ㅎㅎㅎ
울갑장 입담을 감당할자 누구랴~~~ㅎㅎㅎㅎ
원님덕에 나팔 분다고 좋은 글하나 만나 금상첨화 꽃한송이 놓았제~그런데 우짜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같기도한데 소문난 잔치 먹을것은 풍성한가~? 없다고? 힝~끼럇 철썩~말스끼야 저 언덕을 넘어서 무지개가 살고 있는 내일에 희망을 찾아 가자 철썩~아제요 내 궁디 풍만하닥꼬 동네북처럼 함부로 때리지 마쇼~??? ^^*ㅋㅋㅋ
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하네요~~차 한잔 드시지요~~ㅎㅎㅎ
네 감사~휀들을 향한 각하의 사랑이 하해와 같싸옵니다~~~가네 둘두루루 평안하시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얼짱 맘짱의 옥체 길이 길이 길길이 만수무강하시옵소서~^^*ㅎㅎㅎ
내도~~예쁜뇨자 앞에만 서면 가슴이 벌렁벌렁 숨을 못쉬겠답니다 도와주세요~~~ㅎㅎㅎ
진단~ 아네 최수종이 큰헹임 되시는 연도흠님은 아직도 가심과 폐가 온몸의 신경 조직이 감당헐쑤 엄는 이팔청춘이라는 진단 결과가 나왔써요~ 온세상 여인네를 그 힘찬 가슴으로 가득안고 마음껏 사랑해주세요~사랑은 세상을 변화시킨다지요~^^* ㅎㅎㅎ
미모도 달리고...이삔맘도 달린뇨자는 우짠대요~~?연구 마이 하신김에 그쪽도 좀 돌보심이...ㅎㅎ
다정다감 예쁜미소와 순발력 재치가 단숨에 옆에 앉은 사람을 사로잡아 버리는 놀라운 마력의 소유자 당신은 벗꽃같이 환한 여인~ 강낭콩꽃보다 더 고운 그마음은 비젼까페와 세월의 강위에 영원히 흘러라~~~^^*ㅎㅎㅎ
시리우스의 글빨에 몇사람이나 맘 설레고 상할런지~웬일이고~대낯에 컴앞에들 계시니~평소에들 마마님들께 잘하셈~엇저녁 나만큼 사랑받은이 있음 나와바바바바바바바~^**^~
아 오늘 글 한편 제목을 잘 뽑아 대 히트 치는 바람에 자리를 뜰수 없네구랴~ 엊저녁에는 삼손만 사랑했는데, 오늘은 만인을 향한 사랑을 바람결에 휘날리는 벚꽃 꽃닢처럼 뿌려대고 있구마~~~^^*하하하~~~
난 이삔 여자만 보면 사족은 못쓰는데 남은 한족은 잘쓰는디....ㅎㅎㅎㅎㅎ
'하나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그러닉꽈 한쪽이 외롭지 않고 매일매일 사시장철 정기적으로 쓰는 곳이 있다는 말이구마~~~혹시 공짜로 너무 쓰는것 아녀~???^^*ㅋㅋㅋ
ㅎㅎㅎ 그게 뭔지 나는 알쥐~~! 니는 그거를 꼬랑지루 쓰잖여~! 주인보구 반갑따구 살랑살랑 흔들기만하는 용도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