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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자유 게시판◀ 스크랩 외국어성경 152개 버전
KESLL 추천 0 조회 273 15.02.28 20:1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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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2.28 20:25

    첫댓글 OLD ENGLISH 버전 성경(카톨릭 계열인 듀에이 레임스(DouayRheims)성경은 제외)과 킹제임스 성경을 비교해서 공부하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15.02.28 21:28

    MKJV 는 벤 아셀을 번역한 것입니다.
    독일어 성경으로는 쉴레히터 2000 이 가장 정확한 것으로 분별되었습니다.
    Septtuagint는 70인역으로 참고용일 뿐입니다.

  • 15.03.01 15:23

    (여기에 없는) NKJV는 저도 가지고 있는데, MKJV와 NKJV는 다른 것인가요?

  • 작성자 15.03.03 00:25

    다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어떤 부분이 좀 다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 15.03.03 09:04

    NKJV 는 KJV를 수정하되 벤아셀을 약간 참조한 수준이고 MKJV 는 벤아셀을 전반적으로 기준을 삼았습니
    다.MKJV 는 modern kjv 입니다.

  • 15.03.03 18:35

    @하토브 '벤아셀'이 어떤 것인지 저에게는 전혀 정보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토브'님 견해는 두 버전 중 어느 것이 낫다고 보시는지요?

  • 15.03.01 16:35

    성경을 영어와 그릭어로 비교해가며 볼수있는 좋은 사이트 하나를 더 소개합니다.
    http://biblehub.com/text/john/3-1.htm

  • 15.03.03 21:19

    제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좀더 번역들의 심층분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제가 그 분석을 하지 않는 이유는 제 번역이 마무리할 단계 정도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번역이 15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했었습니다만 20년을 잡아야 할 것같습니다. 그동안에 하나님께서는 많은 것을 깨우치시고 알게해주셨기 때문에 그런 세월이 필요했는지 모르겠고, 한편으로 저는 제가 누구의 도움으로 성경 번역에만 몰두 할 수 있었다면 진즉 완성했을 것이지만 차라리 저는 제가 노동으로 생활비를 충당하고 남에게 의존하지 않아야만이 그 지원해준 사람들의 비위나 입맛에 맞추도록 번역하는 오류를 피할 수 있는 것임을

  • 15.03.03 21:23

    터득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한편으로 일하고 남는 시간에 번역하므로 많은 시간이 걸리는데 늦으면 이제 연금생활하는 동안에 번역할 수 있을 것이고 하나님의 은혜가 드러나면 제가 그 이전이라도 몰두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제게 큰 일을 이루게 하시리라 저는 믿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제가 늘 해오던 무역업이나 제 은사에 속하는 일들을 행하는 것을 하나님은 꺼려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일을 하는 경우 제가 그 일들을 위해서 아주 몰두하여 깊이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섬기는 주인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제가 지금 하는 일들은 아무런 계획이나 기획도 필요없으면서도 매우 쉽고 평안한 일인데 다만

  • 15.03.03 21:27

    소득은 아주 낮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 길을 택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생활비를 충당하면서도 매일 매시간 매순간 오직 성경말씀들을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성경을 번역했는데 제가 번역한 것을 나중에 한꺼번에 내놓는 것이 옳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제 번역은 드물게 제시할 뿐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곳에서 제가 율법에 관하여 깨달은 바를 내놓았을 때 많은 반발들을 보았고 그 결과 주님은 또다른 깨달음들을 더욱 많이 주셨습니다. 제가 번역에서 깨닫는 것들은 결코 지식이나 인간 이성에 의존해서 나온 산물이 아님은 여기에도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읽으신 분들이 여러분 계셨고 거쳐가셨으며 또한 이미 기존의 번역자들 역시

  • 15.03.03 21:30

    그런 언어의 능통자들이었기 때문에 그들과의 생각비교를 통해서 알수 있는 바입니다.
    종전에 시크릿 가든님은 헬라어는 충분히 구사하는 수준이었고 히브리어도 어느 정도 아시는 분이었습니다. 여기에 여러 목사님들도 계십니다. 또 이미 원어문 성경을 번역한 분들도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많은 분들과 여러 면에서 생각이 다릅니다. 그 결국은 나중에 더 드러날 것입니다.
    다만 제가 아직은 마무리 단계가 아니므로 조용히 입다무는 자세를 터득하고 있을 뿐입니다.
    성경 번역은 참으로 그 비밀을 잘 이해하여 드러내고 전달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믿어집니다.

  • 15.03.03 21:43

    제가 MKJV 를 참고하여 구약을 보았을 때 그 번역이 대체로 인간이 믿을 수 있는 것은 그대로, 인간 이성을 초월하는 부분들은 믿음수 있는 범위내에서, 드러나게 하는 것으로 보여서 생각의 폭이 위축되게 한다는 생각을 갖게되었습니다. 그것은 그 번역뿐만아니라 그 바탕원문인 벤 아셀 사본 자체에 대한 선입관을 제가 갖고 있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문제는 좀더 번역을 진행한다음 철저한 비교분석이 필요하다고 믿어집니다. 벤 아셀과 벤 하임의 차이가 수천구절에 있다, 혹은 적어도 2만 내지 3만 군데에서 틀릴 것이다, 등의 말들이 있어왔지만 겨우 9군데 차이다, 하는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제가 시편 119편을

  • 15.03.03 21:47

    분석한 바로는 벤 아셀과 벤 하임의 차이는 상당히 드러났지만 BHS 는 벤하임과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게르하르트 킷텔과 루돌프 킷텔 부자가 맨 처음 벤하임을 편집할 때 처음에 6천군데를 수정하였다가 다음에 2만 군데 수정하였고 다음에는 아예 벤 아셀로 자리를 옮겨버렸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살펴본바로는 BHS 는 벤아셀과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벤하임 성경은 킹제임스 성경의 바탕원문이고 가장 정확하다고 믿어집니다만 그것에 맞춘 히브리어 사전이나 자료들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번역자들은 쉽게 벤아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 15.03.03 21:52

    제가 예수께서 읽으신 성경은 벤 아셀 성경과는 다르다는 것을 이미 증명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벤하임 맛소라와 동일한 편제의 성경을 읽으셨으며 메시야 유대인들은 그것을 보전해왔고, 또한 중세의 신실한 왈덴지안 모임이나 재침례파, 알비파, 서부 독일 형제단 등에서 바로 벤하임 성경을 바탕으로 삼고 라틴어나 독일어로 번역하였습니다. 모라비아 형제단도 번역하였습니다.
    벤 아셀 성경은 삼분법을 사용하기는 합니다만, 시편이 머리책이 아니고 역대하가 성경의 최종책이 아닙니다.
    반대로 예수님은 마 23장 35절에서 역대하가 성경의 최종 책임을 드러내셨습니다.
    야곱 벤하임, 긴즈버그 등은 메시야 유대인들이었습니다.

  • 15.03.03 22:05

    토기그릇님이 가져오신 사이트는 그리스어로 된 여러 편집본들을 거의 모두 열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교재인 헬라어 성경을 찾아가서 딤전 3장 16절을 보시면 < 그는 육체를 입고 나타난바 되시고> 가 됩니다. 반면에 티알은 < 하나님은 육체를 입고 나타난바 되시고> 가 되어 육체를 입고 나타나신 예수가 바로 하나님이심이 곧바로 증명됩니다.
    그점에서 그 사이트의 헬라어 주교재는 변질된 사본을 근거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다른 구절들 행 8:37 엡 3:9 등은 옳은 사본을 근거로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출 8장 23절에서 프두트를 킹성경, NIV, Darby, YLT 모두 구별, 구분, 분리 등으로 번역하고 있는데 그 단어의

  • 15.03.03 22:11

    뜻이 원래는 구속, 속죄함, 구속자, 를 의미함을 알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는 극히 의문입니다. 하나님이 이집트를 치실 때에 이집트인들과 이스라엘인들 사이에 프두트를 두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구속, 구속자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번역에 나타나서 독자들이 그것을 알수 있도록 하는 것이 번역자의 임무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 믿는자들과 세상 사이에는 구속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프다야도 프두트와 같은 어근입니다. 유대인들중에 프다야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에봇도 같은 어근을 갖고 있는데 제사장들이 입는 옷은 바로 에포드(에봇)으로 속죄함을 입고 하나님께

  • 15.03.03 22:13

    @하토브 나아갔던 것입니다.
    제가 조만간 아자젤에 관한 글을 올리고 싶어합니다. 그것을 보시면 좀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 15.03.06 21:31

    @하토브 프다야의 의미를 좀 더 세밀히 알게 되었습니다~...

  • 15.03.07 02:57

    @프다야 이사야 50장 2절 어찌 내 손이 짧아 구속하지 못하겠느냐? 시편 111:9 여호와께서는 백성에게 구속을 베푸시고, 130편 6절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림보다 내가 주를 더 바라나이다 7절 .. 여호와께는 인자와 구속이 풍성히 있음이라. 이 모든 구속은 프두트의 번역입니다. 그것은 구속이라는 뜻도 있지만 속량, 대속물 이란 뜻이 있습니다. 거의 같지만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우리에게 아마 가장 친근한 용어는 에포드 (에봇) 일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에포드( 에봇)를 입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제사장들입니다. 구약을 정독하시면 에봇만 입고 나아가면 여호와의 응답이 있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15.03.03 22:14

    MKJV는 J.P. Green이 번역한 것이고 NKJV 는 파슈타드와 제인 호지 등의 형제모임 사람들이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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